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내일 레이저 예약은 해놨는데 막상 가기전에 면도하려니까 너무 무서워서 다시 누움 ㅋㅋㅋㅠㅠㅠ 민둥산 되는것도 무섭고 3보1쾅도 무서운데.. 하는게 맞을까? 해본 익들 어때ㅠ?



 
쀼1
8회인가 했는데 털 자라는 속도 더디고 아예 안 자라는 부분도 있고 그래 나는 만족해
면도기로 혼자서 밀고 다녔을 때도 삼보일쾅 한 적 없었어
털 많으면 한번에 다 못 밀 걸? 오늘 밀고 내일 아침에 밀고 그래야 해 한번에 밀려고 하면 한세월이고 피날 수도 있어
레이저제모 할 때 엄청 따갑고 솔직히 내 밑에 보여주는 거 창피하긴 함 ㅋㅋㅋㅋ 고통은 왁싱에 비교하면 훨씬 덜 아파
병원 2곳 다녔는데 항문할 때 고양이 자세 하는 곳도 있고 그냥 다리 위로 쭉 올리라는 곳도 있고ㅋㅋㅋ 고양이 자세가 더 창피함

3개월 전
글쓴쀼
오 완전 자세한 댓글 너무 고마워ㅠㅠ..! 나 털 많은 편이라 오늘 한번 밀고 자야겠다악ㅠㅠ 난 병원가는 민망함은 없는데 나중에 생닭된 내가 적응이 안될 것 같애ㅋㅋㅋㅋㅠㅠ
위생적으로도 엄청 다들 만족한대서.. 용기 얻고 한번 해봐야겠다 고마워!!

3개월 전
쀼2
나도하고 싶은데 털 엄청 많아서 아플거같아서 못하고있다... ㅠㅠ 겨도 엄청많았는데 레이저받으니까 진짜 고문받는줄 알았어
3개월 전
글쓴쀼
나 소중이 털 바디트리머로 뽑아본적 있는데 털 뽑는게 진심 100배 아픔ㅠㅠ 난 겨도 그냥 따끔 정도였긴한데 밑에 생각보다 참을만했엉.. 시간도 짧기도 하고! 한번밖에 안받았지만 다음에 또 받을 수 있을듯
2개월 전
쀼2
헉 받고왔어? 혹시 여의사님이 해주셨어...?! 받을때 자세는 어케한지두 궁금행..
2개월 전
글쓴쀼
엉 여의사님이 해주셨고
자세는 누워서 무릎 굽히고 다리벌리는 자세야! 다리가 마름모모양 되게끔 만들어야돼ㅋㅋㅋ 난 항문포함해서 한거라 누워서 무릎 껴안은 자세도 했었어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8 10.03 14:09337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363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6 10.03 00:25432 0
성형얼굴형4 10.03 01:17176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3 10.03 16:43129 0
레이어드컷이 층낸머리야?2 06.16 18:18 153 0
나진짜하비인데8 06.16 14:51 1493 0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 아이보리 06.16 13:40 105 0
다덜 파우더 어디꺼 써??1 06.16 12:26 163 0
와 오늘 진짜 피부더럽다 06.16 12:05 73 0
청반바지 머가 더 이뻐?2 06.16 02:16 238 0
화이트 아이라이너 평소에 하고다니면 과해보이나?2 06.16 00:01 130 0
팔 지흡 2일차8 06.15 23:52 231 0
모낭염있는 익들아.. 퍼셀 픽셀유산균 써봐5 06.15 23:22 620 2
진짜 안 지워지는 틴트 추천해주라ㅠㅠ 06.15 23:20 50 0
수영복 뭐가 나??2 06.15 23:03 282 0
봄브 블러셔4 06.15 20:53 328 0
코쿤립밤 라부르켓 사봤는데 겁나커 ㅋㅋㅋㅋ 06.15 19:04 86 2
속눈썹연장하고 하루뒤에 화장해도 돼???2 06.15 19:01 103 0
트리트먼트 두피까지 쓸 수 있는 거 있을까? ㅠㅠ1 06.15 14:56 96 0
이런 입술은 어떻게 표현하면 되나?? 06.15 13:10 353 0
나 밥 너무 많이 먹나1 06.15 12:47 82 0
톤 궁예 해줄 수 있는 사람?!6 06.15 09:36 83 0
나 모공이 진짜 웬만한 사람들보다 더 심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1 06.15 02:05 213 0
167 키에 46키로면 엄청 많이 마른걸까?37 06.15 00:24 168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08 ~ 10/4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