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우히히 벌써 잘 된 것 같아서 기대댕

근데 티도 안 나게 엄청 쪼꼼 함

내 생애 첫 성형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쀼
지굼 이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쀼
혐짤이에용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쀼
삭제한 댓글에게
헉 관리 어떻게 해줘야대...???

3개월 전
글쓴쀼
글쓴이에게
안 건들이기 그리구..?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쀼
삭제한 댓글에게
악 .. 알게써 고마워 😚😚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쀼
충고 고마오 !!! 예쁘게 잘 아물었으면 ㅜㅜㅜ
좋은 하루 보내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85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530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6 14:09195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86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6 0:25322 0
성형 쌍수하고피멍점점심해지는데 괜찮은건가?ㅜㅜ1 01.17 22:26 96 0
성형 쌍수가정말정말자연스럽게되엇다6 01.17 22:04 382 0
성형 쀼들아 도와줘ㅠㅠ!!! 01.17 22:03 54 0
성형 매몰한 쀼들아!!렌즈 언제부터 꼈어??6 01.17 21:55 227 0
성형 라인좀봐쥬! ㅍ 14 01.17 21:55 154 0
성형 쌍수할려고 하는뎅 01.17 21:48 80 0
성형 나 진짜 쌍수하고 처음에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녔는데10 01.17 21:48 693 0
성형 쌍수상담 할때 01.17 21:33 64 0
성형 멍언제다빠졋어?12 01.17 21:16 219 0
성형 내일 쌍수 실밥 푸는데 치킨 먹어도 될까7 01.17 21:16 265 0
성형 화요일에 수술하는데 눈좀봐줘!3 01.17 20:59 161 0
성형 학생인데 쌍수흐먼 망하지20 01.17 20:47 356 0
성형 금요일에 매몰했는데21 01.17 20:43 237 0
성형 나 쌍수하면 잘 어울릴거같아?ㅠㅠ9 01.17 20:16 351 0
성형 쌍수 완절하고 눈매교정 하는데 ㅍ2 01.17 20:03 190 0
성형 인디어보조개 시술 얼마나 해?4 01.17 20:01 135 0
성형 쌍수한지 7일짼데 붓기 진짜 안빠진다..4 01.17 20:00 457 0
성형 쌍수 라인 언제까지낮아져?1 01.17 19:39 154 0
성형 쌍수 하면 망할까?ㅠㅠㅍ9 01.17 19:38 284 0
성형 매부리코 교정2 01.17 19:33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