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거지라서 너무비싼 브랜드는 말구..

어떤게 조아?!!

지금 쓰고있는건 다이소 드롭비(더샘)인데 커버력 그냥저냥 인거같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효과 없는건가?25 12.12 11:521713 0
화장품나 여쿨라 걸친 봄웜인데 맞는 립을 못 찾겠어.. 24 12.12 16:36435 1
다이어트 천국의 계단 2시간 타본 사람 있어..?8 12.12 19:07360 0
다이어트 정보 다이어트 추천템 공유해줘! 내 정보도 공유할게! (현재-12kg_진행중)_펑예정11 12.12 11:18534 6
성형윤곽 너무하고싶어 무조건후회할까? 9 12.12 13:30339 0
화장품 스킨부스터 추천! 07.04 00:58 147 0
화장품 마녀공장 클렌징워터 세정력 얼마나 좋아? 07.04 00:23 175 0
화장품 수부지 커버력좋은 파데 추천좀!! 07.03 22:28 162 0
화장품 극건성익들 컨실러 뭐써?1 07.02 19:30 166 0
화장품 요즘 건성익들은 뭐 쿠션 써?1 07.02 01:45 172 0
화장품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피부에 적응시켜서 쓸 수 있어?1 07.01 13:23 148 0
화장품 무쌍 눈화장 조언 please 3 07.01 02:37 448 0
화장품 나 진짜 극극지성인데2 06.30 19:43 211 0
화장품 선크림 이중세안 관련2 06.30 18:18 249 0
화장품 요 립조합 의외로 완전 이뿌다2 06.30 16:56 359 0
화장품 노란쿨톤 블러셔 어떻게햌?4 06.30 02:26 249 0
화장품 유분기 확실히 잡아주는데 안 건조한 파우더... 있을까?5 06.29 17:41 618 0
화장품 운동용 선블록 추천좀3 06.29 16:25 275 0
화장품 여쿨라에 화장품도 여쿨라 화장품 쓰는데 왜 웜 같을까...? 8 06.29 14:59 636 0
화장품 어어어엄청 순한 선크림 추천받아ㅠ6 06.29 08:59 354 0
화장품 ㅠㅠ 클렌징이랑 스킨 추천 좀 해주라ㅠㅠ 06.29 01:36 137 0
화장품 쿠션 커버력이 아예 없는데 다크닝인건가?13 06.28 23:16 627 0
화장품 혹시 이거 립찾고싶은데 ㅠㅠ 06.28 16:36 183 0
화장품 누드팝 저렴이를 찾습니다📢17 06.27 21:08 339 1
화장품 이거 블러셔 정보 뭐일 것 같아? 1 06.27 18:35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