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ㅈㄱㄴ 별로 안치이고 놀만한 곳 어딧을까



 
쀼1
무슨 시술이냐에 따라ㅜ다른 것 같은뎅
2개월 전
쀼1
보톡스같은 주사 : 술 안마시고 놀기
인모드같은거 : 놀순있는데 얼굴 멍때문에 화장으로 빡세게 가리기

2개월 전
쀼2
보톡스든 그냥 바로 술먹긴햇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63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479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7 10.01 19:23256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34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5 14:0999 0
155인데 45로 살아가는 쀼들 ..11 01.30 10:49 400 0
어제 갑자기 딸기케이크가 미친듯이 먹고 싶었어 2 01.30 10:42 94 0
167 /52까지뺏는데 얼굴살 안빠져2 01.30 10:35 182 0
커클랜드 프로틴바 먹어본 쀼11 01.30 10:26 315 0
염색 갈발인데 집에서 밝은 애쉬블론드 염색약 발라도 될까 01.30 06:23 53 0
본인표출 쀼들아 나 사각턱이야????4040 13 01.30 06:11 555 0
봄웜익들아ㅜ웬만해선 탈색하지마러2 01.30 06:02 431 0
코필러 맞아본 사람 있어???2 01.30 06:00 247 0
눈 초롱초롱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2 01.30 05:34 261 0
입술필러 과하게 넣은사람4 01.30 03:56 289 0
어디어디 고쳐야 될까 40 01.30 03:54 98 0
코옆에 안경자국2 01.30 03:29 395 0
어두운색 옷 안어울리고 파스텔톤 어울리면 2 01.30 03:17 100 0
에뛰드 쫀득한타로밀크 단종이야...? 01.30 03:17 101 0
아무도 내 몸무게 못 맞출 걸.......다리만 보면 몇 키로일 것 같아..? 5 01.30 03:09 143 0
나 돌출입이야? 6 01.30 02:58 140 0
이분 아이라인 점막 채운거야 꼬리만 그린거야??4 01.30 02:42 884 0
💜이 퍼자켓 어디껀지 아는 익 ㅠㅠㅠ💜 01.30 02:27 224 0
쀼들아 나 눈이랑 눈썹하고 거리가 가까워???3 01.30 02:24 375 0
남익 이런얼굴은 헤어 짧은게나 긴게나?6 01.30 02:15 7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