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한 끼는 아무거나 먹어도 되나 1인분 맞춰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쀼2
와우…대박이당...나도 요즘 점심만 먹는 1일1식중인데 일주일에 2키로빠짐 1일1식이 양이줄어서 그런가 살잘빠지긴 하더라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쀼
오 대박 그래?! 다들 1일 1식으로 잘 빼는구나! 난 일 때문에 6시쯤 한 끼 먹는데 5일 됐는디 1키로 빠디긴 함 ㅎㅎㅎ다들화이팅하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18 10.03 14:09800 0
화장품너희 인생 틴트 하나씩 말 해 주라7 10.03 22:10341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8 10.03 16:43287 0
다이어트 이거 먹고도 배고프면 걍 내가 대식가인거지....? ㅠ 8 10.03 19:51398 0
다이어트 저녁을 올영 단쉐 2개 먹을까 아니면 단쉐 1개+샌드위치 먹을까??5 10.04 16:23201 0
다이어트 블루베리 다이어트에 괜찮아? 2 09.14 15:31 285 0
다이어트 과자가 왜 안좋냐면2 09.14 15:20 618 0
다이어트 나 오눌 지금까지 200칼로리 먹었는데5 09.14 15:11 299 0
다이어트 본인표출2차 다이어트 19일 차💙💪🏻40 13 09.14 15:01 500 0
다이어트 몇키로 같아? 40 (후방주의‼️‼️‼️‼️‼️) 24 09.14 14:45 558 0
다이어트 살 찌지도 빠지지도않는 체질 있니..???4 09.14 14:33 465 1
다이어트 부위별 빼는 운동이 없다고 하잖아3 09.14 14:29 243 0
다이어트 160 고도비만 익... 살이 잘 안빠지는가같아12 09.14 14:29 972 0
다이어트 격일단식5 09.14 14:22 439 0
다이어트 키 160~162정도인데 뱃살 없는 익들3 09.14 14:14 410 0
다이어트 나만 벌써부터 추석이 두렵니..ㅋㅋ 그 많은 음식들 어떻게 참아.. ㅜㅜ5 09.14 13:47 376 0
다이어트 10키로 뺐고 이제 5키로만 빼면 되는데 입터졌어ㅠㅠ5 09.14 13:11 498 0
다이어트 아침 군것짓 폭식했우ㅠㅠㅠ2 09.14 12:54 255 0
다이어트 두유 당 3 퍼 많은거야?2 09.14 12:51 245 0
다이어트 키168인데 몸무게 몇으로 보여??!(후방주의)162 09.14 12:47 2776 1
다이어트 진짜 운동하면서 살빼니까 신기한게13 09.14 12:31 1774 2
다이어트 다이어트중인데 매운 거 먹고싶거든??13 09.14 11:49 361 0
다이어트 180에 63이면 마른 거지3 09.14 11:46 274 0
다이어트 160 46인데 그렇게 안말랐어1 09.14 11:29 428 0
다이어트 2달만에 8키로 뺐어8 09.14 11:25 7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48 ~ 10/5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