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왜 자꾸 내가 봤을땐 군살만 보이지 미치겟네~!~!~! 인지왜곡인가 미치겠네 목표 자꾸 낮아짐...

154/37 더빼는거 개에바지?



 
쀼1
에바야ㅠㅠ
1개월 전
쀼2
운동 하지ㅠㅠ? 몸무게는 말랐우…
1개월 전
쀼3
나도 153/38인데 원래 36이었어서 빼는중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살찌면 위생 안좋아지는 사람 있어?13 09.10 14:52750 0
뷰티 이 연예인 얼굴 특징이 뭘까?9 09.10 10:011168 0
다이어트 혹시 무슨 체형 같아??? 몸평이나 분석도 좋아 15 09.11 20:00349 0
피부 내 피부 도와줘..제발 아무나 ㅠㅠㅠㅠ407 09.10 16:02500 0
화장품혹시 핸드크림 추천 가능해??9 09.10 23:07206 0
다이어트 칼로리 채우기 너무 힘들다1 02.20 08:57 153 0
다이어트 살이안빠져2 02.20 08:37 184 0
다이어트 위가 더 큰 팔 02.20 08:00 116 0
다이어트 헐리우드 48시간 한끼만 먹음 안댐..?ㅎ1 02.20 02:11 151 0
다이어트 165 / 60 어때 보여.?.?43 02.20 01:13 176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기록 어플 추천함1 02.20 00:20 227 0
다이어트 요요인가.. 한동안 거식증같더니 이젠 먹어치우는중이야 02.19 23:07 113 0
다이어트 걷기만으로 살 빠지나ㅠ4 02.19 22:01 506 0
다이어트 살이 하루아침에 말랑해질 수 있ㄴㅏ? 02.19 21:51 116 0
다이어트 절식 기준 모르겠으면 이렇게 생각해 02.19 21:48 240 0
다이어트 혹시 식단 봐줄 사람 있을까?1 02.19 20:41 125 0
다이어트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153에 39kg까지 빼는거 오바야?? 27 02.19 18:43 1273 0
다이어트 레깅스 뱃살 툭튀어나오는거2 02.19 17:48 212 0
다이어트 이정도 마르려면 키 157에 몸무게 얼마여야할까 3 02.19 16:41 38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 식단 알려줌4 02.19 16:30 433 1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데 너무 안먹지도 말라 하잖아12 02.19 15:18 1716 0
다이어트 헐 물 대신 호박팥차 마시면 안돼?7 02.19 15:05 612 0
다이어트 이거 절식이야?9 02.19 14:02 665 0
다이어트 잘붓고 얼굴살 많은 익들 스펙 몇까지 뺐을때 확 달라졌어?5 02.19 13:45 284 0
다이어트 내 생활 패턴으로 식단 어케 해야 할까12 02.19 13:14 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08 ~ 9/12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