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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3l

요새 늘어져서 다른 사람들 생각들이 궁금해



 
   
쀼1
무시 받는 것 같아서 시작했어ㅠ!
25일 전
쀼2
건강이 너무너무 안좋아졌는데 거기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시작함..

25일 전
쀼3
살찐 내가 싫어서.. 폭식할땐 짐승 같아서
25일 전
쀼4
살면서 단 한번도 날씬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고 늘 살만 빼면 좋을 텐데 라는 소리도 듣고 살아서ㅠㅠㅠㅠ 다이어트 성공 후에 행복함
25일 전
쀼5
항상 입다이터하다가 친구가 단기로 확 빼길래 나도 시작 ㅋㅋㅋ 지금 12키로 뺏다
25일 전
쀼6
발목 아파서→개예뻐지려고
24일 전
쀼7
그냥 할일없어서 심심해갖고 시작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쀼8
날씬한 내 몸매가 궁금해 뱃살튜브를 안달고 다닌적이 없어서
24일 전
쀼9
생리불순에 체력 안좋아지는거 너무 느껴서
24일 전
쀼10
원하는 옷핏이 안나서
24일 전
쀼11
일하면서 몸이 안 좋아지기도 했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다시 나를 찾아보기로 했어!
24일 전
쀼12
난… 외모로 무시를 많이 받아서… 빼니까 대우가 정말 다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쀼13
연예인들처럼 이뻐지고싶어서
24일 전
쀼14
아파서 살빼졌는데 그때가 젤 예뻤어서..
24일 전
쀼15
찍힌 사진보고 얼굴 빵빵한게 보기싫어서ㅋㅋㅋㅋ
24일 전
쀼16
46키로때가 리즈라서
24일 전
쀼17
헤어져서 ㅎ 자연스롬게 빠졌는데 유지하려고!
24일 전
쀼18
건강이 안좋아지더라
24일 전
쀼19
이쁜 옷 아무거나 다 입을 수 있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싶어서
24일 전
쀼20
짝사랑
24일 전
쀼21
2년전에 갔던 워터밤 사진 보고 ...
23일 전
쀼22
작년에 입엇던 옷이 안맞아서
23일 전
쀼23
다낭성 극뽁!
그리고 20대를 너무 뚱뚱하게 지내는거같아서

23일 전
쀼24
갑자기 거울보다가 얼굴살때매 충격받아서
23일 전
쀼25
마른 친구가 자꾸 나 옆에 끼고 다니면서 우월감 느껴서
23일 전
쀼26
사람들이 무시함
건강이 안좋아졌음
입을 옷이 없었음
결정적으로 바람난 전남친새끼랑 후배년 각자 연애하면서 잘나가는 거보고 누구 좋으라고 나만 망가지나 싶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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