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잘 살고있었는데 어제 보니까 실이 살짝 보여ㅠㅠ 눈 감을때 저 부분에 실이 들어있는게 넘 잘 보이고 살짝 튀어나옴...8년전에 해서 라인이 얇아지긴 했어도 난 이대로 살고싶은데ㅠㅠ 이럴 때 a/s 받아본 사람 있을까? 재수술 말고 다른 조치가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