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패션잡담 성형잡담 피부 헤어 명품 정석 다이어트 화장법
초록글 보통통에서 보통~날씬으로 갈때 가슴살 확빠져?15 l 다이어트
  새 글 (W)       
l조회 756l
지금 162에 57-8이라서 5-6키로만 더 빼고 싶단 말야 원래도 가슴 작은편이라ㅠ 더빠지면 걍 눈물만 나는데ㅜㅜㅜ차이 많이 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키 165 몸무게 61에서 시작 54키로인데 없던 것에 더 더 빠짐 ㅜ
3일 전
글쓴쀼
5-6키로 차이도 크구나 슬프다ㅠ
3일 전
쀼2
그래서 그 가슴이 내 가슴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3일 전
쀼3
난 오히려 가슴 작은편이었는데 하나도 안빠졌엌ㅋㅋ 그래서 컵사이즈는 커졌어
3일 전
쀼4
난 퉁퉁에서 보통통 갈때 젤 많이 빠지든데
본문땐 별로 안빠짐
3일 전
글쓴쀼
나도 이미 17키로 정도 빠진 상태거든? 가슴 빠지긴했지만 어어엄청 빠지진 않았어 살쪘을때도 가슴 큰 편 아니기도 했고 천천히 빼서 그런가..더 안빠졌으먐 좋겠다ㅠ
3일 전
쀼5
나는 진짜 작은데 아니 더 작아진다고…? 놀랔ㅅ었어
3일 전
쀼5
날씬레서 마름으로 갈때 거의 절벽됨
3일 전
쀼6
160/57-8 c에서 46 a 될락말락…
3일 전
쀼7
응 그렇더라..
3일 전
쀼8
한컵 작아짐...67에서 48
3일 전
쀼9
난 165-68 165-56 빼봤는데 밑둘레는 줄고 컵은 커짐 전체적으로 작아지긴 했는데 암튼....
3일 전
쀼10
나 지짜 완전 심각하게 빠짐…충격먹음
2일 전
글쓴쀼
몇키로 뺐을때?ㅠㅠ5-6키로도 그럼??
2일 전
쀼10
오 5-6키로는 잘 모르겠다 난 12키로 빼니까 그러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7/48 모태뚱뚱이었다가 마름으로 2년째13 09.17 14:341055 0
다이어트 30kg 감량 후기 7 09.17 14:10763 1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6 09.18 09:41514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6 09.18 19:31160 0
패션옷 잘입는 방법이 있을까?3 09.17 20:0526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이 어캐 하는게 좋을까??1 01.25 01:09 82 0
다이어트 혹시 기숙사 사는 쀼들 있니?2 01.25 01:09 188 0
다이어트 허벅지살 빼는데 진짜 효과봤다는 유튭운동 추천해주라ㅜㅜ6 01.25 00:59 580 0
다이어트 오늘 땅끄부부 1시간 만보걷기했다아 01.25 00:31 13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기록 앱 추천좀 해주세요!!2 01.25 00:29 194 0
다이어트 엄마 충격먹으셨어28 01.25 00:26 1769 0
다이어트 팔뚝살 막 때리면 빠지기도 할까3 01.25 00:23 245 0
다이어트 디카페인 커피 어때2 01.25 00:21 177 0
다이어트 직장익들이 저녁어떻게먹어??3 01.25 00:15 115 0
다이어트 158/63->57 한달 다되어간다!27 01.24 23:52 506 0
다이어트 아무리그래도 한끼에 계란4개는 오바지2 01.24 23:46 292 0
다이어트 홈트루틴으로6 01.24 23:36 261 0
다이어트 홈트루틴 추천좀... 01.24 23:31 62 0
다이어트 160에 이정도 되려면 몇키로야 될까 ㅠㅠ29 01.24 23:28 3612 0
다이어트 한달 하고도 일주일 동안 운동+식단 열심히 했으면2 01.24 23:10 224 0
다이어트 관절허약익 다욧 고민이다...2 01.24 23:06 49 0
다이어트 하 오늘도.. 안좋은 방법으로 마음 안정시키고.. 하1 01.24 22:56 9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 때 병아리콩 먹어본 사람!!4 01.24 22:54 225 0
다이어트 싸이클 허벅지 살 빼는거 도움 돼 ??5 01.24 22:50 545 0
다이어트 뱃살 몰랑해지능거2 01.24 22:35 248 0
처음이전60560660760860961061161261361461526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8 ~ 9/19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