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먹는거만 보면 뭐같아12 11.11 08:50293 0
화장품파데쓰는 쀼들아 파데 들구다녀? 6 11.11 10:53200 0
다이어트 한달동안 60에서 55 가능할까?ㅠ 4 11.10 23:47286 0
다이어트 요거트는 다이어트에 좋다?3 11.10 14:10331 0
성형거상 해본사람 ㅠㅠ 3 11.10 11:10168 0
화장품 코덕들아 눈 앞머리 아이라인 살짝 그리면 눈꼽 안끼니...1 11.09 19:45 94 0
패션 뉴진스 혜인 이 옷 어디껀지 아는사람 있어? 11.07 22:46 91 0
패션 이 시기만 되면 옷을 자꾸 사게 되네..1 11.06 17:47 88 0
패션 이 자켓에 어울리는 이너 색 골라주라!3 11.06 09:35 87 0
화장품 립글로스나 멜팅립 좋아하는 둥이들 지속력은 어떻게해?4 11.11 22:00 84 0
화장품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핏 파운데이션 23호 11.05 16:58 82 0
화장품 봄소프트익있어? 2 11.06 20:21 82 0
화장품 마스카라 다들 뭐 써?4 11.05 18:03 80 0
성형 시술이나 수술추천해주라.. 1 11.07 01:10 78 0
다이어트 마라엽떡 시켜서 일주일 동안 먹으려고 했는데 입맛에 안맞아서 자동 다이어트 하게됨...ㅋㅋ1 11.05 11:25 77 0
성형 코필러는 절대 얇쌍하게 못해?1 11.06 01:31 76 0
다이어트 비에날씬 효과 본 익깅이들 있나여 11.06 10:00 73 0
패션 글로니 걸프렌드 원피스 있는 익 있어..??1 11.08 19:30 73 0
고객응대하는 칭구들아 출근할때 파데까지 발라???2 11.05 11:36 73 0
패션 이런 아방핏? 겨울바지 추천해주라 👖 11.07 00:27 71 0
패션 츄가 입고 나온 이옷이랑 스카프 어디서 살수있을까 11.09 00:36 70 0
패션 곧 친구 졸공인데 옷 추천해주라 11.06 11:35 68 0
성형 쌍수8개월찬데.. 아직 붓기일까..?ㅜㅜ 6 11.09 19:01 68 0
다이어트 속쌍인데 1 11.09 17:05 67 0
반영구화장종류 11.06 17:24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50 ~ 11/12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