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5/57 딱 보기에 어때보여?13 11.04 22:4248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쀼들아 간헐적 단식이나 단식 꼭 해??11 11.04 20:47369 0
화장품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어때??8 11.04 22:53255 0
패션 윈터 신발 뭐야?5 11.04 11:34658 0
다이어트 스펙 162/56인데 4 11.04 12:18250 0
쌍수 실밥풀러 혼자가도 ㄱㅊ징??6 01.02 20:58 182 0
머리색 추천해줘...2 01.02 20:56 76 0
얇게 발리는 쿠션 추천해줘!!1 01.02 20:49 184 0
이런색 어울리면 퍼스널 컬러 뭘까???🤔7 01.02 20:49 315 0
20대 중반에도 얼굴형이나 구조가 변할 수 있어??1 01.02 20:46 311 0
화장 금방 망가지고 뜨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5 01.02 20:30 115 0
얼굴 여백 진짜 어카니.... 01.02 20:28 135 0
입술 필러 맞아본 쀼 있니?!5 01.02 20:22 206 0
쿠션 뭐살까 1234 01.02 20:07 190 0
이 가방 이상하니..? 무슨색 살까ㅜ5 01.02 20:04 341 0
봄웜 연예인 중에 갈색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 누구 있어?? 01.02 19:58 68 0
쌍수 재수술 01.02 19:57 75 0
화알못에게 추천하는 뷰티 유투버나 방법? 알려줘ㅠㅠ2 01.02 19:54 85 0
아리따움 섀도우 추천좀 해줘!! 01.02 19:47 49 0
와 소리 나게 예쁜애들은 뭐가 다른거 같아?219 01.02 19:45 16123 0
사진보고 이미지나 닮운사람 알려줄 쀼 있니?!6 01.02 19:37 74 0
앞머리 넘기고 다니는 쀼들아4 01.02 19:36 657 0
오늘 먹은것인데 좀 봐줄래...? 살찌겠지? 01.02 19:33 68 0
나 여드름 자국 지우고 싶은데 비용 얼마 정도 해? 01.02 19:23 68 0
면세로 사면 이득인 화장품 브랜드 있어?2 01.02 19:15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