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샷아웃!!!!!!ㅔ


 
글쓴쀼
나도 모르는 브랜드 발굴하는게 목표다!!
어제
쀼1
플레이스 스튜디오, 피스메이커, 플레어업, 어반드레스, 일리고
어제
쀼2
기준, 가니, 인사일런스, 낫유어로즈, 유즈
9시간 전
쀼3
에토스 로우클래식 엔조블루스 시엔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네가 160/82인데..5 10.05 06:35358 0
다이어트 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6 10.05 08:39405 0
패션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4 10.05 16:33246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0.06 12:11456 1
다이어트 직장인들 공복유지 어캐함3 10.05 09:41402 0
패션 옷 색 어울리는것같어?! 10.06 23:29 27 0
패션 20대 익들 옷 어디서 사니1 10.06 22:44 48 0
패션 보통 체형인데 하비거든..ㅠㅠ 그나마 보완되는 미니스커트 추천해줄 수 있을까? 10.06 22:17 12 0
패션 지그재그에서 여러개사면.. 10.06 16:18 30 0
패션 하객룩으로 이런거 입어도 됨???4 10.06 13:47 167 0
패션 덱스 선글라스 정보 좀 ㅠㅠㅠㅠ 10.06 11:38 38 0
패션 나 이거 골라줄수 있어? 10.06 07:51 39 0
패션 20대 가방으로 맥끌라니 별론가..? 10.05 22:27 32 0
패션 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4 10.05 16:33 247 0
패션 레깅스 말고 입을만한 헬스용 하의 뭐 있을까8 10.04 22:42 376 0
패션 이 후드티 보고 딱 꽂혔어1 10.04 21:43 142 0
패션 자라 가방 뭐가 더 예쁜거같아??1 10.04 17:19 103 0
패션 파리에서 가방 하나 사려는데 2 10.04 15:24 176 0
패션 이 날씨에 이 원피스 괜찮을까….? 2 10.04 13:16 144 0
패션 헬리아드10 10.04 02:14 26 0
패션 이 체크 남방 정보 아는 사람 ㅠㅠ!!??? 10.03 21:35 86 0
패션 웜톤인데 그레이렌즈가 더 어울릴수도 있어? 10.03 15:10 35 0
패션 결혼식가방으로 괜찮을까..? 10.03 00:59 90 0
패션 여기 니트 질 좋아보이는데1 10.02 17:03 149 0
패션 나이키 올검포스 착화감 나만 불편한가1 10.01 19:29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