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내가 아는 거 아디다스 삼바 나이키 에어포스 이런거인데 이런거 선물해주면 너무 유향템에 너무 흔한건가??

근데 진짜 맨날 똑같은 신발만 신는 내 남친.. 좀 신발 필요하긴 해.. 저런 기본템들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식단이 몇 프로라고 생각해?17 02.09 19:25697 0
뷰티눈썹이 너무 진해ㅠ11 02.09 21:3736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약 정말 효과 좋구나17 02.10 01:13397 0
다이어트 컵누들 참깨라면/짬뽕맛 너무 좋아..6 02.09 09:43404 0
다이어트 저는 관리안해도 지금 몸무게 유지 가능할까요?5 02.10 01:39286 0
패션 아우터 111222해주라2 10.23 17:55 329 0
패션 혹시 이옷 어디껀지아는사람 ㅠ 3 10.21 22:47 437 0
패션 혹시 이 옷 정보 아시는분 ㅠㅠㅠㅠㅠ 10.21 17:36 150 0
패션 에이블리 아디다스1 10.21 04:14 161 0
패션 패피들아 코디 조언좀해줘 2 10.21 01:57 452 0
패션 20대 남자 신발 무난하게 선물할 만한 거 모 있지.. 10.21 01:16 89 0
패션 이거 목걸이 펜던트 사도 괜찮을까??? 한번씩 봐줘4 10.21 00:38 371 0
패션 이런 종류의 옷이면 10.20 14:12 153 0
패션 155-160 코트 추천 좀여ㅜ 10.20 12:42 117 0
패션 이런 치마 어디서 파는지 알아?ㅠㅠ 10.19 15:32 190 0
패션 이 옷 어때?1 10.19 09:04 212 0
패션 얘들아 이런 트레이닝 팬츠 길이 1 10.19 01:04 130 0
패션 키 160 이하인데 골반 넓고 발목 두껍고 무릎 튀어나오고 무릎 아래쪽이 짧은 사람 있니2 10.18 20:19 120 0
패션 나 퍼컬이 성형외과인가,, 10.18 16:50 118 0
패션 무슨 옷을 사도 옷이 다 크네 1 10.18 16:41 124 0
패션 요즘 연예인들이 밀고 있는 브랜드 ! 10.17 18:15 108 0
패션 이 옷 어디 걸까 10.17 10:10 156 0
패션 가방 살말👜🤷‍♀️ 10.16 08:49 172 0
패션 출근룩으로 괜찮은 쇼핑몰 추천 좀 10.15 18:59 108 0
패션 안유진 가죽자켓 사려는데1 10.15 15:14 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