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그냥 적당히 통통? 특히 뱃살이 나온체형인데 후기들 보니까 비추하는 사람들이 말랐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흡입할 지방이 적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원래 말라서 이식한 지방들도 금방 빠져버린거 같던데 통통 이상이였던 사람중에서도 많이 비추하는지 궁금하다..엄청 많이 넣을 생각은 없고 a에서 b.c? 이정도? 하려고 하는데 의사들이 말하는거 찾아보면 적당히 넣는게 오히려 잘 생착된다고 하고, 수술후기에서는 적덩히 넣었더니 나중엔 티도 안나더라 할때 최대한 넣거나 2,3차 수술 생각하라는데 해본 익들 조언 구해봅니다!!~
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