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예민해짐, 두통 살짝 있었음, 운동 하는데 계속 어지러웠음 (하필 하체 하는 날이었음..)
2일차 - 고비였음 (작심이일 될 뻔), 배고파서 계속 꼬륵꼬륵 거림, 먹은 게 없어서 응가는 안 나오고 방귀만 뿡뿡 나옴
3일차 - 앉았다 일어날 때 마다 어지러워 죽겠음 다른 때는 괜춘, 배 덜 고픔, 컨디션 괜찮
4일차 - 점심에 밥 먹을 수 있음에도 아침에 너무 몸에 힘이 없었음, 점심에 밥을 먹었는데 배가 안 부름 (야채로 배 더 채울 걸), 배 아파서 화장실 두 번이나 감 (갑자기 탄수 들어가서 그런 듯)
5일차 - 아침부터 배고픔, 아직 식욕이 안 죽었는지 뭐가 먹고 싶음, 배는 안 고픔
6일차 - 바빠서 배고플 틈이 없었다, 약속 있어서 유혹이 너무 많았지만 잘 참았다
7일차 - 컨디션 좋고 식욕이 좀 사라짐
인바디는 쟀지만 결과 보기 겁나서 안 봄.. 2주차 인바디 재면서 1주차 거 같이 보고 비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