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ㅈㄱㄴ


 
쀼1
노노~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66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496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9 10.01 19:2326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51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5 14:09132 0
패션 니트좀찾아줘!!!!!!!!!!!!10 01.10 13:58 240 0
패션 지하상가에 30만원정도 들고가면 얼만큼 살수있어??4 01.10 13:53 434 0
패션 여기다 무슨 겉옷을입어야할까9 01.10 13:26 236 0
패션 무스탕 어디서 살까.. 추천좀해줘 쀼들 ㅜㅜㅜㅜ1 01.10 13:20 166 0
패션 반바지 하이웨스트 파는 쇼핑몰없을까? 01.10 12:59 26 0
패션 맨투맨이나 후드안에 흰색 튀어나오게입는거 밑에11 01.10 12:22 492 0
패션 버건디 코트 안에 파란 니트 이상해??5 01.10 12:06 275 0
패션 블루종스타일 짧은 자켓위에 코트 괜찮아?? 01.10 11:41 49 0
패션 이 옷 어디서 파는지 아는 쀼..?2 01.10 11:37 207 0
패션 빨간 맨투맨에 검은 테니스 스커트 괜찮아?4 01.10 10:50 201 0
패션 검은색 스타디움 자켓 안에 연회색 후드집업 입는데2 01.10 10:32 120 0
패션 지금 옷 이렇게 입고 나갈건데 신발 뭐 신을지 골라줘(사진o)4 01.10 10:20 368 0
패션 지금 털신사면 너무 늦나? 01.10 04:12 47 0
패션 이 코트 어떤거같아??12 01.10 03:18 389 0
패션 폰케이스 쇼핑몰 추천좀!2 01.10 02:57 336 0
패션 네이비코트에 다크브라운가방 괜찮지??1 01.10 02:56 49 0
패션 두꺼운 코트 파는 사이트 추천좀!!! 추천해주면 내사랑 ㅜ 01.10 02:28 40 0
패션 신입생 가방 좀 봐주세요!!!! 22 01.10 02:27 578 0
패션 조이 옷 정보아는쀼ㅜㅜ2 01.10 02:23 666 0
패션 이거 괜찮아 ?2 01.10 02:20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