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나 이렇게 입는거 처음인데

뭔가 거지같아..

이런거 빼입는거 설명해주고나 사진같은거 있으면 보여주라..ㅜㅜㅜ 패고 살려조



 
쀼1
사진이안보여
8년 전
글쓴쀼
억,, 그냥 테니스치마에 위에 블라우스같은거 ㅠㅠ 왜안올라가지지 사진이
8년 전
쀼2
사진이없어!
8년 전
쀼3
처음엔 싹 다 넣어서 입고 기지개 쭉쭉펴면 자연스럽게 빠져나와 난 그렇게함ㅋㅋㅋ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익들아 매일매일 인터벌 러닝 40분만 해도 살 빠질까..?12 11.11 22:36619 0
성형얼평해줄 사람!22 0:12218 0
다이어트 근데 살 안찌는 체질은 3일동안 여행가서 운동 안하고 많이 먹고 몸무게 측정해도 몸무게 안늘..8 11.12 13:12515 0
패션 겨울 청남방 코디 겉옷 뭘 입어야할까3 11.11 22:01234 0
성형흑자 땜에 시술 받으려는데 부작용 무섭다..3 11.12 15:43287 0
패션 159에 55인데..하의 뭐가 제일 안뚱뚱해보일까..8 06.18 16:40 376 0
패션 치마입을때 옷 어떻게 빼입어? (패고)4 06.18 16:36 521 0
패션 마리쉬 어때??? 06.18 16:34 204 0
패션 괜찮은지 좀 봐줘ㅠㅠㅜ10 06.18 15:46 486 0
패션 선글라스 같이 골라주라1 06.18 15:45 244 0
패션 나 좀 도와줘ㅜㅜㅜㅜㅜ4 06.18 15:40 286 0
패션 엠카 다이아 희현 원피스 06.18 15:33 549 0
패션 질좋은 쇼핑몰 추천좀..2 06.18 15:18 777 0
패션 내일 일끝나고 남자친구랑 영화보러가는데 06.18 14:41 239 0
패션 패션ㄱㅈ인 나좀 도와줘6 06.18 14:38 519 0
패션 이 신발 이름 ?2 06.18 14:22 420 0
패션 이 지갑 괜찮은 것 같아??4 06.18 13:27 568 0
패션 좀 짧은 원피스를 입어야하는데2 06.18 13:15 381 0
패션 이번에반팔단가리티샀는데색진짜 06.18 12:58 217 0
패션 검정 박스티에 검정 아디다스 반바지입었는데 06.18 12:53 336 0
패션 내일 이렇게 옷 괜찮을까3 06.18 12:06 443 0
패션 이옷제발 찾아줘ㅠㅠ4 06.18 11:58 598 0
패션 옷좀 봐줘ㅠㅠㅠㅠ2 06.18 11:53 425 0
패션 슬랙스 짧111111길22222220 06.18 11:45 976 0
패션 옷 산거왔다 홀홀...4051 06.18 11:01 76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1:06 ~ 11/13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