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동안 적어도 2-3개월 주기로
계속 뿌염했다가 새로운색 덮었다가 했었는데 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노래져서ㅠㅠㅠㅠㅠㅠ
애들이 검은색하면 잘어울릴거같다고 계속했단말이야
남자친구도 검은색으로 머리하라하고..
근데 나도 검은색해보고싶은데 다음에 염색하는게 걱정되서ㅠㅠㅠㅠ
아마 올해는 다시 염색안하고 내년되야 할거같긴한데 그래도..
근데 또 다크브라운을하자니 색이 빠지면 또 노란색돌아서 염색 다시해야할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멘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