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예민한데 피부는 파워예민하신 상전님이셔서 귀 아무리 뚫어도 막혀... 나 관리 진짜 귀 무슨 바람 불면 날아갈까 잘못 치면 바스라질까 건드리지도 않고 소독하고 항생제 열심히 먹었는데 염증 너무 심하게 나서 병원 가서 링겔로 항생제 맞았어^^... 타투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단어가 있는데 우리 가족 중에도 한 분들 계시고 진짜 쉽게 하려는 거 아닌데 가족들이 다 말려 하는 거 자체는 상관이 없는데 나 또 피부 난리난다고 하고 싶은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