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명품 정석 다이어트 뷰티잡담 화장품 화장법 피부 헤어 패션잡담 피어싱·헤나 렌즈·안경
쌍수 병원말이야3 l 성형
  새 글 (W)       
l조회 441l
내 친구들 다 우리지역에서 했는데 잘됬거든ㅠㅠㅠㅠ 근데 엄마랑 엄마 지인분들 말씀들어보면 다 서울가서하래ㅠㅠㅠㅠ쌍수ㅠㅠㅠ 그냥 지역에서 해두 ㄱㅊ지않아...? 확실히 서울이 더 잘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나는 지역에서 했는데 잘됐어!
8년 전
쀼2
내 친구 지방에서 했는데 진짜 잘 됨
8년 전
쀼3
쌍수는 케바케.. 잘하는 곳 가도 망한 사람많고.. 그냥 운에 맡기렴...☆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잘먹어야 잘빠진다잖아 근데 절식으로 대사 낮아져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11 11.18 22:58535 0
다이어트 진짜 현실적으로 일주일 5kg 다이어트 가능해...? 12 11.19 14:59338 0
뷰티피부가 전체적으로 하얘지고6 11.19 15:24359 0
다이어트 강박 없애고 싶어 진짜 도와줘... 5 1:48153 0
피부내가 까먹을까봐 써두는 피부과 시술 후기!5 11.18 19:26289 3
성형 쌍수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11 10.16 15:20 351 0
성형 재수술 날짜 잡았는데 잘 될까? 4040 27 10.16 14:31 418 1
성형 눈 뭐뭐해야할까?4040 22 10.16 14:20 584 0
성형 쌍수 병원말이야3 10.16 13:20 441 0
성형 빨리 붓기 빠졌으면 좋겠다 ㅎㅎㅎㅁㄴ1 10.16 08:01 284 0
성형 콧대필러 괜차나?9 10.16 07:58 560 0
성형 쌍수 붓기는 거의 빠진 것 같은데 흉터가 ㅠㅠ4 10.16 02:48 663 0
성형 쌍수 재수술 말인데8 10.16 02:36 606 0
성형 코 끝 연골 수술 한 익들 제발 들어와줘!!!ㅜㅜ♥ 10.16 01:46 269 0
성형 눈길이 겁나 짧고 올라간눈인데 뒷트임안하고 앞트임이랑 쌍수만 한 쀼들있어? 10.16 01:25 310 0
성형 ㅇㅁㅈㅇ이랑 ㅇㅅㅇ중에 추천좀!!12 10.16 00:14 1017 0
성형 코 했는데 티 안나는 쀼 있어? 10.15 23:25 294 0
성형 쌍수 짝짝이8 10.15 22:37 475 0
성형 쌍수하고 렌즈 언제부터꼈어?6 10.15 22:11 534 1
성형 쌍수하면 괜찮을거같아??? 3 10.15 20:03 314 0
성형 혹시 한의원에서 성형해본 쀼있니...?5 10.15 19:44 611 0
성형 ㅇ프ㅇㅅ ㅅㄹ 눈은 가로가 엄청 길어야하는거야??6 10.15 19:34 1054 0
성형 내 눈 이런데 쌍수하면 이상할까 ㅠㅠ? 12 10.15 18:37 562 0
성형 있자나 쌍수 매몰로 하는게나아 아니면 부분절개 이런게나아.?4 10.15 18:36 765 0
성형 부산 ㄷㅍㅇㅅ에서 한 익인없어?1 10.15 16:54 514 0
처음이전61761861962062126226236246256266276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4:38 ~ 11/20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