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학교갔는데 알아보는얘들 없어ㅋㅋㅋㅋ 다행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
내가 2주됐는데 하악수술(아랫턱넣는수술) 붓기 때문에 고개 거의 안들고 있었어 숙제할것도 있고 해서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말 걸지도 않고ㅋㅋㅋ 얘들이 말 걸어도 아 그래 그렇구나 그냥 그런식으로 하고ㅋㅋㅋ 근데 내가 말투가 원래 틱틱?거리는 말투라서ㅋㅋㅋ
약간 츤데레그런말투임ㅋㅋㅋ
너 어디아파? 이 말 내가 태어나서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2번 들어봄ㅋㅋㅋㅋ 내가 원래 아파도 티 안나는 스타일이라서 아픈 날에도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ㅋㅋㅋ
어디 아파 소리를 두번 듣고ㅋㅋ 아니라구 했지....
너 얼굴이 부었어 소리도 듣고 근데 부었어...ㅇㅇㅋㅋㅋㅋ 걍 부었다고 했음.. 응 부었어... 얼굴이...
예뻐졌? 이런 소리도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 겠지만^^ ㅁ... 붓기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다
턱교정술 했어 얘뜰아..^^.... 걍 약간 가만히 있는데 턱선이 없어서...우울...ㅋㅋㅋㅋㅋ 얘들이 턱수술한 거 못알아보더라고...ㅋㅋㅋㅋ 뭐 고개를 안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