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예전에 쟀을 때가 168이었는데 지금은 좀 더 커서 낮게잡아도 169, 대충 170정도 될 것 같아
몸무게는 48
보기에 말라보이긴 한데 허벅지 위쪽살도 두툼하고 다리가 얇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실제로도 그래) 예전에는 보기에도 말랐어서 말랐다 다리얇다 이런소리도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남들보다 말라보이기만 하지 얇다는 느낌은 안 든다고 하더라ㅠㅜ 또 얼굴살이 찐건지 얼굴도 커진 것 같대ㅠㅜㅜㅜㅜ으으 남들 전혀 이 몸무게라는걸 모를 것 같아 살을 더 빼야하는거니 어쩌는거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