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5 10.01 23:03510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3 10.01 16:29395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3 10.01 23:44414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5 10.01 10:34533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6 10.01 19:23202 0
패션 이 원피스 또 어디서 파는지 아니?ㅠㅜ 05.28 14:07 191 0
패션 안절부절 치마..1 05.28 14:06 168 0
패션 콘서트때 옷 ㅠㅜㅠㅠㅠㅠ6 05.28 12:22 269 0
패션 흰티입을때 안에1 05.28 10:57 132 0
패션 메신저백 살살살살????말말말말?????7 05.28 03:35 465 0
패션 블링샵 어때? 05.28 00:21 77 0
패션 듀들아 김도연 이 민소매 어디꺼일까 ??2 05.27 23:56 873 0
패션 랩원피스 끈1 05.27 23:04 171 0
패션 하라주쿠역 티셔츠6 05.27 22:41 201 0
패션 이 셔츠 어디서 파는지 아니ㅠㅠ 05.27 22:41 155 0
패션 6월 둘째주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는데 05.27 22:24 78 0
패션 크롭티 입어도될까? 입어본쀼 있어?2 05.27 21:50 487 0
패션 요즘 남자연옌들이 입는 바지 05.27 19:16 139 0
패션 이 옷 브랜드 알려주세오 ㅠㅠ2 05.27 18:08 358 0
패션 요즘에 발 작아보이는 신발 뭐있어..? 05.27 17:09 74 0
패션 허벅지 통 별로 안큰 반바지 아는사람 ㅠㅠ 05.27 17:01 66 0
패션 이신발 발 커보일까?6 05.27 16:49 226 0
패션 이런 옷은 어디서 살수있을까??ㅠㅠㅠ 들어와주면 인터넷으로 옷사는거마다 성공할거야..2 05.27 16:46 435 0
패션 요거살까말까!!2 05.27 16:27 146 0
패션 167이상인 사람들아 너네 테니스치마 어디서샀닝?14 05.27 16:24 3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2 ~ 10/3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