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실밥 풀 때 많이 .. 아파 ...?

눈물이 주루룩 ...? ㅠㅠ

[쀼1]

난 계속 주르륵....진짜 너무 아팠어 난...

[글쓴쀼]

아 ... 앙대 ..... ㅠㅜㅜㅠ

[쀼2]

핵아퍼 진짜 나 아픈 거 잘 참는데 넘 아팠어

[글쓴쀼]

하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그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어. ?

[쀼3]

응ㅋㅋㅋ 근데 그 아픔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기보다는 붓기 때문에 좀...

[글쓴쀼]

절개였구낭 !

[쀼5]

yes yes !!

[글쓴쀼]

5에게
펑키하닷ㅋㅋㅋ 정보 고마오?

[쀼4]

난 간호사가 해주려는거 원장님한테 해달라니까 한개도 안아팠어 진짜 아무느낌이 안났어

[글쓴쀼]

오 나도 그럼 원장님께 ...!!! 풀고 일상생활 가능해쏘 ?

[쀼6]

아 고럼! 더욱 자신감 넘치게 뿜뿜 살았제 연고 잘발랑

[글쓴쀼]

오예~! 알게쏘 !! 고마워?

[쀼7]

내친구들 다 안아팠는데 난 아파서 부들거리고 눈물 줄줄 났어ㅠ 간호사언니가 자꾸 칼?을 살에 닿게끔 하시더라고 어쩔수없었겠지만..걍 사바사같아

[글쓴쀼]

허러러허러러러 덜 아물었는데 해서 그런껄까 ..

[쀼8]

아프다기보다 따가워,,쪽가위로 찌르는 느낌

[쀼9]

나 그래서 눈물 흘림

[글쓴쀼]

오우 너무싫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것 쑤시는거잖아 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쀼]

하 ..... 주사 맞는것도 싫었는데 이건 연속 찌르긴구낭 ㅎㅎ

[쀼11]

난 하나도 안 아팠당

[쀼12]

나 진짜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질렀어..

[쀼13]

난 그냥 조금 따끔만 하고 별루 안아픔

[쀼14]

아파서 화가나더라ㅏ,,,

[쀼15]

꽤 아파..

[쀼16]

난 쌍수랑 앞트임 실밥풀고 부산으로 놀러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쀼17]

내 옆에 있던 여자 앞트임 실밥푸는데 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모르게 나왔나봐 ㅋㅋㅋㅋㅋㅋ

[쀼18]

헐 나는 한개도 안아팠어 ㄴ엄청 무서워서 긴장했는데 간호사분이 진짜 잘해주셨다....
그래서 나갈때도 하나도안아팠다고 진짜 감사하다고 그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