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내가 거기가 통뼈고 살이 많아서 Y자 자국이 안 나는 바지 없더라고ㅠㅠ 그래서 맨날 치마만 입고ㅠㅠ 

밑위 긴 거 입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28 10.01 23:03301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2 10.01 16:29299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8 10.01 23:44228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5 10.01 10:34390 0
뷰티 한달마다 브로우바갈까 내가 정리할까 6 10.01 12:44274 0
성형 코성형하면 재수술은 무조건이야? 15:08 3 0
정석 다이어트 인바디 좀 봐줄래?1 14:38 9 0
성형 입술필러 녹여본 사람 있어?? 질문 좀 받아줘 ㅠㅠ 13:42 15 0
성형 코 병원 고민중인데 어디서 하까??? 13:36 9 0
화장품 vdl파데 피부표현 개예쁨 12:59 20 0
다이어트 나 오늘 식단 좀 봐조 !!!!3 9:31 104 0
피부 피부 좋아지는 법좀 알려주라 혐주의 1 9:21 43 0
다이어트 다들 치팅 얼마마다 해?2 2:53 82 0
다이어트 아직 고딩인데.. 다이어트 방법 추천해주실분..!!1 2:16 5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잘하다가 2일동안 폭식함 ㅜㅜ6 0:14 143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8 10.01 23:44 229 0
헤어 머리 자주하는 사람이나 미용익 있나요…!ㅜ 10.01 23:32 37 0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28 10.01 23:03 303 0
진짜화장품잘아는익인이들있어? 혹시......내착색보고컬러찾아줄귀인있어? 이거진짜말도안되는거..1 10.01 21:26 148 0
헤어 나 머리카락 연한 검은색인데 진짜 찐한 검은 머리하고 싶은데 해도 돼?2 10.01 20:56 98 0
패션 나이키 올검포스 착화감 나만 불편한가1 10.01 19:29 111 0
진짜 클리오는 미쳤다...6 10.01 19:26 394 0
화장품 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4 10.01 19:23 92 0
다이어트 전에 3개월 간 주3회 유도장 다녔는데 10.01 17:36 71 0
다이어트 운동 시작하고 몸무게 ㅠㅠ 도와줘1 10.01 16:47 1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