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핫핑같은 사이즈 큰 사람들도 입을수있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 운동 안할때 살이 더 잘빠지는데 왜지.. 11 10.12 10:12651 0
다이어트 10월14일부터 11월29일까지 같이 다이어트 할 사람 12 10.12 17:07172 0
다이어트 다여트 중인데 저녁 넘 과해..?8 10.12 20:25669 0
성형야금야금 예뻐지는 팁좀!!!!예쁜애들 와바!!7 10.13 02:27594 1
다이어트 여섯시 반 이후 금식하면서 90 -> 85까지 뺐는데9 10.12 11:49282 0
패션 가방 브랜드 좀 알려주라ㅠ3 02.26 12:27 266 0
패션 치마 어떤거 살까?!9 02.26 12:13 293 0
패션 트렌치코트 이런식으로 안감 체크인건 별로야?2 02.26 11:06 263 0
패션 이거가격대비어때?6 02.26 10:26 227 0
패션 이런 남방 파는곳 아는쀼??2 02.26 10:22 165 0
패션 선물 받은 옷 코디좀 도와쥬ㅠㅠㅠ3 02.26 10:12 333 0
패션 옷 좀 골라됴!!11 02.26 09:54 221 0
패션 민증사진 찍을 때 뭐 입어ㅜㅜ8 02.26 07:26 323 0
패션 바지 기장 수선 맡기려는데2 02.26 05:15 91 0
패션 민증사진 검정셔츠 ㄱㅊ..?4 02.26 04:29 192 0
패션 옷 코디 좀 도와주라ㅠㅠㅠㅠㅠ재발10 02.26 03:33 566 0
패션 이 옷 정보 아는 익 있엉 ㅠㅠㅠ?4 02.26 02:59 333 0
패션 ??나두 원피스 골라줘!!!ㅠㅠㅠㅠ??34 02.26 02:42 801 0
패션 무아무아 옷 별로야? 02.26 02:15 294 0
패션 살까말까 봐줘6 02.26 02:14 111 0
패션 이거 별로야ㅠㅠ??4 02.26 02:06 162 0
패션 새내기 후아유 백팩 오바야??4 02.26 01:52 417 0
패션 새내기익 옷사려는데 한번만 봐죠라ㅜㅜ8 02.26 01:49 847 0
패션 육육걸즈 원래 4 02.26 01:41 312 0
패션 트렌치코트 골라줘!!8 02.26 01:23 3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