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염증도 다 나아서 귀걸이를 교체하려고 뺐더니 귀걸이 구멍 바로 옆에 작은 몽우리같은게 느껴지는데 아프거나 하진 않거든? 이거 원래 귀 뚫으면 생기는 거야??


 
쀼1
난 만지니까 있넹
9년 전
글쓴쀼
오홍 그러면 원래 생기나 보다 고마워!!!!
9년 전
쀼2
난 구멍 둘레로 도넛같이 만져지더라 지금은 없어짐
9년 전
글쓴쀼
생기기는 생기는 구나.. 나도 나중에 없어졌으면 좋겠다 고마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2월 다이어트 같이 할 공주들 👸 유종의 미를 거두자 ❤️‍🔥18 11.30 11:22319 4
다이어트 후기 2달 단기 다이어트 (6kg 감량 꿀팁)9 11.29 21:37624 4
다이어트 어젯밤에 폭식했는데 아침에 운동하고5 11.29 07:50298 0
다이어트 팔뚝 유지는 어케함3 11.29 09:40278 0
화장품자연스러운 틴트나 립밤 알려주라!!!4 11.29 14:20152 0
피어싱·헤나 피어싱은 바늘로 뚫어?17 07.22 18:30 368 0
피어싱·헤나 칼단발이나 숏컷하고 목 뒤에 피어싱하면4 07.22 18:02 402 0
피어싱·헤나 피어싱11111vs귀걸이222229 07.22 17:57 220 0
피어싱·헤나 귀뚫었다 4015 07.22 16:22 401 0
피어싱·헤나 귀 뚫는데11 07.22 14:54 141 0
피어싱·헤나 같은 곳 3번 뚫어도 되나..?1 07.22 13:56 127 0
피어싱·헤나 피어싱 뚫은거 소독할 때 필요한거 뭐야?5 07.22 11:45 189 0
피어싱·헤나 어제 연골 뚫은 귀0.....6 07.22 08:55 412 0
피어싱·헤나 귓볼에 귀를 뚫었는데4 07.22 02:56 253 0
피어싱·헤나 피어싱 엄청 충동적으로 많이 하는 익 있어?ㅠ1 07.22 02:38 157 0
피어싱·헤나 나 한번도 귀 안뚫어봤는데11 07.22 02:09 214 0
피어싱·헤나 피어싱 뒤쪽에 켈로이드?인가 살이 튀어나옴ㄷㄷ3 07.22 01:45 479 0
피어싱·헤나 피어싱 연골에 뚫은거8 07.22 01:36 175 0
피어싱·헤나 부산에 헤나하는데 아는사람~???7 07.22 00:19 72 0
피어싱·헤나 귓볼말고 뚫으면 제일 이쁜 곳이 어디야?3 07.21 22:50 172 0
피어싱·헤나 오늘 이너 뚫었어!! 405 07.21 20:25 387 0
피어싱·헤나 홍대에서 귓바퀴 처음 뚫어봤는데 관리법좀 ㅠㅠ2 07.21 20:17 153 0
피어싱·헤나 중학생때부터 귀 8번 뚫었는데4 07.21 18:08 431 0
피어싱·헤나 신촌이대쪽에 귀 잘 뚫는데 있어??5 07.21 17:26 146 0
피어싱·헤나 저번주에 연골 뚫었는데1 07.21 17:16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