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5 10.01 23:03510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3 10.01 16:29395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3 10.01 23:44414 0
뷰티피부 탄거 다시 돌아와???5 10.01 10:34533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6 10.01 19:23202 0
몇키로 같아???40 15 07.31 18:14 206 0
쿨톤 섀도우 팔레트 추천해주라 ㅠㅠ3 07.31 18:00 303 0
겨쿨익들 염색 뭐햇어ㅠㅠ?6 07.31 17:47 208 0
애들아 남자들이 너무 좋아서 미칠만한 여자 얼굴상 찾음19 07.31 17:45 3388 0
애초에 승모근 없이, 목이랑 쇄골라인이 완벽하게 직각인 사람은 거의 없을걸2 07.31 17:43 441 0
제발 이런색 립 알려주라ㅜㅠ2 07.31 17:43 171 0
로드샵 제품중에 글로시한 립 좀 추천해주라!!3 07.31 17:28 109 0
헤어스타일로 사람이 확 바껴보일수가 있나??2 07.31 17:20 203 0
턱보톡스 할말 부탁! 07.31 17:08 36 0
유통기한 2023년까지인 화장품 첨봐3 07.31 16:42 468 0
이 상의에 무슨 하의가 어울릴까 ㅠㅠㅠㅠㅠㅠㅠ 6 07.31 16:42 235 0
피부과 가격좀 봐주라 ㅠㅠ3 07.31 16:38 170 0
이하이님은 퍼컬 뭘까 07.31 16:36 68 0
흑갈색 눈썹 그리기 좋은 섀도우 추천해주면 살빠진다 07.31 16:30 30 0
앞머리 숱이 많으니까 거지존에서 어떻게 해도 안이쁘네...ㅠ2 07.31 16:25 278 0
턱뼈 마사지 하면 뼈가 자라...? ㅠㅠㅠ3 07.31 16:21 239 0
퍼스널컬러 진단 2인기준 가격 괜찮은 곳 추천해줘ㅠㅠㅠ2 07.31 16:19 435 0
이 사진만 보고 생각나는 연예인이나 동물 있을까... 4 07.31 15:49 78 0
내 피부 이런데 이런 자잘자잘한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 6 07.31 15:46 484 0
쿨톤 테스트용 립? 뭐가있지 1 07.31 15:11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10 ~ 10/3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