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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1 0:0536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9 09.27 21:27208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3 09.27 19:54300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61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4 09.27 01:03302 0
익들아 파데 나랑 안맞는거지 이거...?3 04.18 00:39 357 0
다이어트식으로 좋은 음식 뭐 있을까?4 04.18 00:28 191 0
귀뚫을때 마취크림,,6 04.18 00:19 347 0
속눈썹 연장했는데1 04.18 00:18 105 0
자연스러운 초코렌즈 찾는 익들아!!!9 04.18 00:05 349 0
이런 앞머리 판고데기로1 04.18 00:03 307 0
오렌즈 잇츠블랙같은 렌즈 더 아는사람 ㅜㅜ 테두리는 조금 더 옅었으면 좋겠스1 04.17 23:55 301 0
저렴한 인쇼 있어??2 04.17 23:40 173 0
웜톤쿨톤 구분은 어케하는걸까4 04.17 23:39 145 0
누런피부인데 애쉬베이지 염색 안어울릴까? 04.17 23:35 60 0
부분뷰러 좋아??1 04.17 23:28 148 0
3ce 이거 무슨 색이야?1 04.17 23:27 179 0
브라 사이즈 맞는건지 봐줄 쀼ㅠㅠㅠㅠ사진있어 5 04.17 23:26 225 0
167/54인데2 04.17 23:26 197 0
흉통이 크다는건 어떤 느낌이야???6 04.17 23:23 407 0
155에 62~63 정도인데 그냥 적당히 보기 괜찮은 정도로 빼려면 몇키로까지 빼야할까?9 04.17 23:18 210 0
나 여쿨로 진단받았는데 파데2 04.17 23:08 227 0
❤️💛골반 없는 편 + 뱃살은 뭔 옷 입어야돼????💙💚3 04.17 23:05 169 0
곱슬머리 익들아 도와줘 ㅜㅜ8 04.17 23:00 140 0
단발vs긴머리 쀼들아 제발 골라죠...2 04.17 22:57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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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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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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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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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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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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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