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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6 09.28 00:0578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96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53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289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1 9:55199 1
선배가 나보고 쌍수 망한x이래 눈 평가좀(40)904 11.29 01:37 33685 4
쀼들은 없으면 불안한 템들 있오??1 11.29 18:11 219 0
이거 써본 쀼 있어??4 11.29 18:00 105 0
쌍수한 눈 주변에 누렇게 물든거ㅜ뭘까..?5 11.29 17:58 169 0
인바디 볼 줄 아는 사람??2 11.29 17:36 182 0
복합성 쓰니에게 파데 쿠션 추천해 줄 익인 구합니다 11.29 17:32 65 0
골반 29인치면 넓은편은 아니지??5 11.29 17:26 868 0
셰딩 용량 적고 저렴한거 추천해주라 ㅠㅠㅠㅠㅠ6 11.29 17:16 98 0
파우더 브러쉬 추천해주고 가랏~♡ (로드샵, 고가브랜드)4 11.29 17:09 279 0
현아 퍼스널컬러 말야94 11.29 16:45 6491 1
익들 저녁 뭐 먹어??????1 11.29 16:33 66 0
나 코필러 맞을까 ? 40 빛펑 1 11.29 16:31 85 0
롱플리스 샀당!!! 11.29 16:27 115 0
쌍수 고민 4 11.29 16:16 57 0
피부과 효과본사람들있어?!15 11.29 16:10 538 0
헤어팩이랑 트리트먼트랑 뭐가 달라? 11.29 16:03 65 0
나 질무우우우운!!!!! 11.29 15:57 37 0
메포 uhd 파우더 어때??3 11.29 15:55 301 0
여돌들 피어싱 위치 조합 모음116 11.29 15:55 19590
프라이머 쓰면 화장 더 뜨는 익들 없어,,?2 11.29 15:51 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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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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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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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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