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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올영 단쉐 2개 먹을까 아니면 단쉐 1개+샌드위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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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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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81 한달동안 몇키로 감량 가능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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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크림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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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말고 입을만한 헬스용 하의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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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160/8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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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공복유지 어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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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진짜진짜 궁금한데 기초대사량 못 채웠으면 배불러도 먹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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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방 하나 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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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웜 페일톤 둥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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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7-> 165/58-9 더이상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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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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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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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입 터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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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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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보톡스 의사가 용량 조절해서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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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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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봄웜인데 염색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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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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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퍼스널 진단 어디서받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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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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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라뮤끄 회사원님 영상에 나온 이 블라우스 어디 건지 아는 익?ㅠㅠ
1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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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에 뽀글이 자켓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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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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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좀크고 팔뚝살 잇구 종아리두꺼운익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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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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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살 때 어디에 발색해봐야 내 피부톤인지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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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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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한머리로는 청순한 분위기 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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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7cm 어때?? 펌프스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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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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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전화는 좀 오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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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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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구두 살라는데ㅠ 사이즈 어쩌지ㅠ
11.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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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착장 어디서 살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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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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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 1년만에 쪄버렸는데 우리집안 자체가 다 말랐거든? 나 진짜 게으르다 ,, 의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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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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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스타일링 변신하고 싶으면 앞머리 자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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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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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전에 진단받았았는데 또 받을 필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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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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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익 치마 골라줄 이쁘니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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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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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쌍수한 쀼들 도와주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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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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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대신 쓸만한 컨실러 추천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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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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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파데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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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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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 해본 애들아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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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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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은 그냥 상담만 받는것도 비용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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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써본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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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연예인 외모 언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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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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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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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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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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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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