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547 0
다이어트 166 47 어때?11 09.26 17:04368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5 09.26 09:29817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1 09.27 19:5418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7 09.27 21:27122 0
패션 바지 질 괜찮은 쇼핑몰 추천해주랑1 02.04 15:42 209 0
패션 자켓 골라줄 천사 쀼!!5 02.04 15:32 338 0
패션 세미 슬랙스 제바류ㅠ‼️‼️ 02.04 14:59 61 0
패션 이 날 아이린 섀도우 02.04 14:55 655 0
패션 쀼들아🙏 캐주얼하게 입기좋은 기본자켓 어디서 샀어? 02.04 14:55 42 0
패션 민트색 니트에 아우터 무슨 색이 어울릴까?2 02.04 14:32 122 0
패션 로제 손민수 할말??9 02.04 14:24 2245 1
패션 핸드메이드코트 환절기용으로 필요하다 생각해?!3 02.04 13:37 220 0
패션 이 원피스 어떤지 봐주랑5 02.04 13:32 465 0
패션 봄,가을 환절기에 입을 핸드메이드코트 무슨색이 좋아?4 02.04 13:31 167 0
패션 티셔츠 사려고 하는데 일부러 튼튼하고 빳빳하게 만든 소재랑 부드러운 소재랑4 02.04 13:15 114 0
패션 이 쇼핑몰에선 이거는 꼭 사야지! 하는 거 있어? 02.04 13:12 46 0
패션 이 니트? 어디건지 아는 사람 ㅠㅠ 02.04 12:50 176 0
패션 치팅데이 때 술먹어도 돼 ??2 02.04 12:47 126 0
패션 새내기 가방 추천!! 02.04 12:37 91 0
패션 여쿨 라이트 옷 색 봐줘8 02.04 12:30 812 0
패션 몇키로 같아? 40 5 02.04 12:20 248 0
패션 하객룩으로2 02.04 11:50 355 0
패션 청바지 도대체 어디서 사야하니..ㅠㅠ1 02.04 11:07 115 0
패션 봄 자켓 살말좀..!12 02.04 10:15 9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6 ~ 9/2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