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63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479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7 10.01 19:23256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34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5 14:0994 0
성형 쀼들이라면 이런경우에 광대 손댄다vs그냥 산다16 11.25 19:37 533 0
성형 웃을때 한쪽 근육이 더 센사람있어? ㅠㅠ 비대칭1 11.25 18:38 155 0
성형 내일 쌍수하는데10 11.25 18:07 293 0
성형 얼지 하려고 마음먹었어ㅠㅠㅠ4 11.25 05:17 183 0
성형 슈링크가 어떻게 하는 시술이야? 레이저 쏘는거야?4 11.25 03:22 699 0
성형 나 쌍수상담했는데 무슨법으로 할지 안말해주셨어 괜찮을까??1 11.25 03:04 155 0
성형 부산에서 코수술하고싶은데6 11.25 02:53 347 0
성형 앞트임 복원한 쓰니야~질문 좀 받아줘 11.25 02:14 129 0
성형 쌍커풀안생기고 눈만 커지게 하는 수술있어?10 11.25 02:07 362 0
성형 인라인으로 안풀리게 쌍수하려면 어떻게해야하지?8 11.25 01:38 275 0
성형 11.25 00:22 33 0
성형 1월초에 수술하고싶은데 예약말이야ㅠㅠ3 11.25 00:12 117 0
성형 쌍수 하길 잘한 거 같아ㅠㅠ(전후 사진o) 6 11.24 23:53 416 0
성형 속쌍있으면 쌍수 어떻게해???9 11.24 21:50 344 0
성형 쌍수 절개랑 눈매교정 붓기!! 도와줘 ㅠㅠ 7 11.24 21:21 167 0
성형 엄마 돈이니 엄마 뜻대로 vs 내 눈이니 내 뜻대로3 11.24 20:56 197 0
성형 인라인보다 인아웃이 눈 더 커지는 거지?6 11.24 20:37 541 0
성형 애교필러 녹이고7 11.24 19:15 317 0
성형 코 시술 하고 싶은데 뭐 해야되는지 추천해주라 사진010 11.24 18:46 205 0
성형 인아웃 쌍수 했거나 할 익들아2 11.24 18:34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