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패션레깅스 말고 입을만한 헬스용 하의 뭐 있을까7 10.04 22:42332 0
다이어트 네가 160/82인데..5 10.05 06:35240 0
다이어트 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6 10.05 08:39320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2:11213 1
다이어트 직장인들 공복유지 어캐함3 10.05 09:41295 0
다이어트 나또 최대한 침(?)같은거 많이 만들어 먹을 수록 좋은거야??2 01.29 12:11 178 0
다이어트 눈바디는 훨씬 좋아졌는데 몸무게는 오히려 늘었으면8 01.29 12:08 1017 0
다이어트 드뎌 50kg대 왔다ㅠㅠ8 01.29 12:00 205 0
다이어트 생리중 다이어트 2 01.29 11:59 138 0
다이어트 153 67>40 얼마정도 걸릴까 6 01.29 11:58 382 0
다이어트 마름 강박에서 벗어나면 좋겠다3 01.29 11:55 292 0
다이어트 키 크는 성장기(?)일때 간헐적 단식 괜찮니?11 01.29 11:44 315 0
다이어트 나 생리끝나고부터 다이어트한다 계기생겼다 01.29 11:32 114 0
다이어트 얘들아.. 허닭 곤약볶음밥 넘 맛잇어11 01.29 11:29 685 0
다이어트 나 방금 라면 반개 먹었는데...6 01.29 11:24 191 0
다이어트 일어나서 4시간 뒤에 재는 몸무게는 진짜 몸무게 아니지..?2 01.29 11:17 677 0
다이어트 다이어트중엔 홍삼 먹으면 안되나 Hoxy...?4 01.29 11:11 177 0
다이어트 내 인바디 보고 조언 좀 해줄 천사 ㅜㅜ8 01.29 10:48 362 0
다이어트 160에 45키로에서 1키로쪄서 46인데12 01.29 10:47 765 1
다이어트 식단 어때???3 01.29 10:10 152 0
다이어트 15분만에 0.5kg빠짐...1 01.29 10:04 387 0
다이어트 인바디 체중계 추천좀 해주라4 01.29 09:52 346 0
다이어트 어제 술마시면서 완전 폭식했는데6 01.29 09:48 326 0
다이어트 누워서 엘자다리하면 다리얇아보여?2 01.29 09:45 496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한지 3주째(기록한지는 며칠 안됐오) 01.29 09:42 2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4 ~ 10/6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