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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년 전 (2012/12/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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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광지만들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먼저끊나해보자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는 예고에서 5명이라고했자나..근데 뭔가 길어질것같아서 그냥 3명으로줄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랑 징어랑 1박2일로여행와서폭풍ㅅㅅ!!!

튕기면 안할꼬얌u///u


선착3명


아까는미안!!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시땅!!



 
   
1

징1
바다에 여행을 와서 실컷 놀다 펜션으로 들어감! 펜션에 달린 수영장에서 둘 밖에 없음! 종인이가 먼저 나가 있고 내가 비키니를 입고 나감! /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샤워가운을 입은 채 수영장으로 나오며) 종인아, 어딨어?
12년 전
글쓴징
(앉아있다가 손만들고 부름) 여기
12년 전
징30
(쪼르르 뛰어가 종인이의 옆에 털썩 앉아 물에 발을 담그고) 생각보다 물이 별로 안차다, 그렇지?
12년 전
글쓴징
그러게,별로안차네-그래도 안차니까 좋다
12년 전
징32
(고개를 끄덕이고 종인이를 바라보며) 우리 하루종일 바다에서 놀고, 수영장은 또 왜 오자고 한 거야?
12년 전
글쓴징
너 비키니입은거보고싶어서,그리고 여기는 둘만있을수있잖아
12년 전
징36
(피식 웃고) 완전 늑대야 이거. 나도, 둘이니까 좋다. 아까 바다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
12년 전
글쓴징
너무많아서 키스도제대로못하고 (징어쪽으로 고개돌려서 키스함)
12년 전
징39
(두 팔을 종인이의 목에 두르고 입술을 살짝 떼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 이 늑대 남친이?
12년 전
글쓴징
나 진짜 겨우겨우참았어,상줘
12년 전
징42
무슨 상이 받고 싶은데. (귀를 입술에 바짝 가져다대고) 자, 여기에 말해봐.
12년 전
글쓴징
너랑 섹스하고싶어
12년 전
징46
(푸스스 웃고) 돌직구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고) 그래, 상줄게.
12년 전
글쓴징
(비키니 끈푸르고 던져버림.그리고 목덜미에 얼굴묻음)
12년 전
징49
(등을 천천히 쓸어내리며) 뭐가 그렇게 급해. 천천히 해.
12년 전
글쓴징
이런기회,흔하지않잖아 (허리더듬으면서 지입고있던거랑 징어밑에까지 다벗김)
12년 전
징52
(가만히 바라보다 종인이를 살짝 밀어내고 물 속으로 들어가며) 그렇게 급하니까, 놀리고 싶어지잖아.
12년 전
글쓴징
어?(무슨말인지못알아먹고 멀뚱히서있음)
12년 전
징57
(물 속에서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 멀어지고) 너무 급해 보이니까, 놀리고 싶다구. 애 태우고 싶어.
12년 전
글쓴징
아 대박- (징어쫒아가면서 겁나음흉하게 웃음) 잡히기만해봐
12년 전
징58
잡을 수 있으면. (살짝 웃고는 완전히 물 속으로 들어가버림)
12년 전
글쓴징
(따라서물들어가고 결국징어잡음) 잡혔네
12년 전
징63
(푸스스 웃고) 그러게, 너무 쉽게 잡혀버렸네. (두 팔을 목에 감으며 장난스레) 놓아주면 안돼요?
12년 전
글쓴징
안놓아줄건데?애타서 못놓겠어(허리끌어안고 자기랑 딱붙게함)
12년 전
징65
(목에 얼굴을 묻고 잘게 키스하며) 더 애태우고 싶었는데. 실패했어.
12년 전
글쓴징
물에서하면 더 흥분된다던데,자기야 뒤돌아봐.뒷치기한판하자
12년 전
징68
뒤로? 여기 잡을 것도 없는데?
12년 전
글쓴징
저거 벽짚어 (그 수영장에 그 벽알징??;-;..)
12년 전
징73
바로? 풀어주지도 않아? (코를 살짝 꼬집고) 나 내일 일어나지도 못하겠다.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내일은 실내에서 놀면되겠네,얼른 돌아서 벽짚어
12년 전
징76
(짧게 한숨을 쉬고 돌아서 벽을 짚음) 너무 세게 하지마.
12년 전
글쓴징
음..그건 내가 어떻게할수있는문제가아니네 (허리잡고 확넣고움직임)
12년 전
징78
아흣, 야, 갑자기 넣으면, 하으, 어떡해!
12년 전
글쓴징
힘빼.너무조여 (엉덩이 몇번때리고서 허리더듬음)
12년 전
징81
니가, 흐응, 갑자기, 하, 넣으니까, 흣, 그렇지! (최대한 숨을 골라내고 몸에 힘을 풀음)
12년 전
글쓴징
소리이쁘게내면 오빠가 진짜 완전뻑가게해줄께,알았지?
12년 전
징84
예쁘게? 어떻게, 하으읏, 내야, 예쁘다고, 흐으, 해줄까.
12년 전
글쓴징
오빠라고부르면서 예쁘게내봐,최대한예쁘게
12년 전
징89
바라는 것도, 하으, 많아. 오빠, 하응, 세게, 흐아앙, 박아주세요, 으항.
12년 전
글쓴징
아 쩐다진짜 (말끝나자마자 허리세게움직이면서 엉덩이계속살짝때림)
12년 전
징95
흐앙, 좋아요, 흐으, 오빠?
12년 전
글쓴징
응 완전좋아.애기야 물에서하니까 더 흥분되지,응?
12년 전
징98
(자꾸 미끄러지는 손을 애써 벽에 붙여놓으며) 더, 흐아, 아파요. 벽이, 너무, 흐으응, 미끄러워요, 하읏, 오빠. (자극 되라고 자꾸 존댓말하며 오빠라고 부름. 둘은 동갑이죠)
12년 전
글쓴징
벽미끄러워?그럼 그냥 서서할까 애기야?
12년 전
징100
(고개를 내저으며) 지금, 하으, 자세 바꾸면, 으흣, 아플 것, 하, 같아요.
12년 전
글쓴징
그냥 상체만올리면되,그래봤자 아픈건 똑같아
12년 전
징102
그럼, 흐으, 올려주세요, 하아.
12년 전
글쓴징
(팔뻗어서 징어상체올려주고 귓볼핥음)
12년 전
징104
(팔 하나를 뻗어 종인이의 뒷목을 잡고 고개를 돌려 키스하며) 귀, 하읏, 자극하지마, 흐응.
12년 전
글쓴징
여기물면,좋아하잖아.물면 좋다고 앙앙댈거면서
12년 전
징106
못됐어, 으흥, 진짜.
12년 전
글쓴징
그래서싫어?싫으면 뭐,세게하고
12년 전
징108
안 싫어요, 흐앙, 좋아요. 그러니까, 흐읏, 살살, 하으, 해요.
12년 전
글쓴징
진짜 너,너무좋아 (세게움직이던거 늦춰서 살살)
12년 전
징110
(다시 종인이의 뒷목을 잡아 끌고 고개를 돌려) 나도, 하아, 오빠, 좋아요. 흐으, 키스, 으하, 해주세요.
12년 전
글쓴징
(살짝웃고 키스하다가 징어혀물고안놔줌)
12년 전
징112
(살짝 인상을 쓰고 혀를 물어 뭉개진 발음으로) 뭐 하는, 하앙, 거예요.
12년 전
글쓴징
니혀 너무달아서,물고있으려구
12년 전
징114
침, 하아, 흐르잖아.
12년 전
글쓴징
내가 다 핥아먹으면되지.안그래?
12년 전
징116
몰라, 하앗, 이제. 오빠 마음대로, 하응, 하세요.
12년 전
글쓴징
(움직이던거멈춰서빼고 징어돌려서 징어쳐다봄) 애기야,오빠 갑자기생각난건데..약먹고하면 애기 더 흥분하나?
12년 전
징117
(살짝 풀린 눈으로) 약, 하, 무슨 약?
12년 전
글쓴징
최음제,그거먹으면 진짜 흥분제대로라는데
12년 전
징119
(약하게 인상을 찌푸리고) 꼭 먹어야해? 진짜 나 내일 못 일어날 것 같은데.
12년 전
글쓴징
흠..먹기싫으면 안먹어도돼고
12년 전
징121
(눈치를 살피며) 내가, 먹었으면 좋겠어?
12년 전
글쓴징
응?아니 뭐,어차피 너 잘느끼니까 안먹어도상관은없지 (가슴이랑 허리 지분대면서 몸더밀착함)
12년 전
징123
하으, 오늘은, 흐읏, 오빠가, 시키는 대로, 하아, 할게요.
12년 전
글쓴징
정말?그럼 올라가자,침대에서 하게
12년 전
징125
응. 대신, 나 좀 업어줘.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 하아.
12년 전
글쓴징
(징어업었는데 맨살에 가슴느껴져서 인상찌푸림) 섰어
12년 전
징127
어떡하라구. 바지 입어. 올라갈 때 누가 볼까 무섭다.
12년 전
글쓴징
올라가서 빨아주면안돼?그리고 볼사람도없어
12년 전
징129
하, 알았어. 일단 올라가자. 나 이제 추워.
12년 전
글쓴징
(방들어와서 징어침대에내려놓음) 약 먹을래,말래
12년 전
징132
약 먹을까, 말까
12년 전
글쓴징
나 오늘은 좀 쎈플레이가보고싶다 애기야 /사실 평범한음마만하려니 재미가없ㅇ....
12년 전
징133
맨 정신에는 못 먹어. 술에라도 타줘. / 핳... 몰래 타주기를 바랬어..
12년 전
글쓴징
아아-술은 없으니까 다른거,(물에 약타와서 입앞에 들이밈) 마셔
12년 전
징135
(잔을 두 손으로 쥐고 한참을 고민하며) 맛은, 어때? 누가 먹어봤을거 아니야.
12년 전
글쓴징
아무런맛도안난데,먹여줘?
12년 전
징136
(잔을 내어주며) 도저히 내 스스로는 못 마시겠어.
12년 전
글쓴징
(입에 조금머금고 키스하면서 넘겨줌) 아,큰일났다 나 조금삼켰어
12년 전
징138
(눈을 꼭 감은채 받아 마시다 느리게 눈을 뜨고) 응?
12년 전
글쓴징
나 조금삼켰다고,아 미치겠다
12년 전
징139
조금도 안되는거야? 나는 너 먹는 거에 열배는 마신 것 같은데.
12년 전
글쓴징
이거 좀 쎄다그랬거든...흠..
12년 전
징141
(살짝 울먹이는 표정으로) 그럼, 나는, 나는 어떡해?
12년 전
글쓴징
내밑에서 울면되지,앙앙 박아주세요 하면서
12년 전
징143
(조금씩 약기운이 오르는지 잘게 몸을 떨며 느려진 말투로) 하아, 나, 지금, 이상해.
12년 전
글쓴징
벌써 약발도나보네,그럼 다시하면되겠다 (이번엔 넣지는않고 다리벌려논상태에서 허벅지안쪽 혀로핥음)
12년 전
징145
(온몸을 배배꼬며) 흐읏, 이상해, 하아, 눈 앞이, 하으, 하얘.
12년 전
글쓴징
어이구 그랬어?아까보다 더 예쁘게 소리내는것같네,계속그렇게 소리내
12년 전
징147
진짜, 흐응, 미칠 것, 흐아앙, 같아.
12년 전
글쓴징
(허벅지계속쓸면서 삽입) 이러면 더 미치겠네?
12년 전
징150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어 꽉 물고) 온몸이, 하으, 간지러워.
12년 전
글쓴징
니손가락말고 내손가락빨아 (징어입에 손가락넣고 허리움직임)
12년 전
징152
(두 손으로 종인이 손을 잡고 혀를 굴리며) 하아, 진짜, 흐읏, 미치겠어. 온몸이, 하아, 다, 흐앗, 느껴.
12년 전
글쓴징
(허리움직이던거 빼고 징어일으켜앉힌다음에 자기꺼 징어입에넣음) 이거 빨아봐
12년 전
징153
(살짝 풀린 눈을 한 채 두 손으로 살짝 잡고 사탕을 먹는 듯이 혀를 움직임)
12년 전
글쓴징
존;나 야해 진짜 (신음내면서 징어머리잡고 계속흔들다 입안에 쌈)
12년 전
징155
(반은 흘리고 반정도만 삼키고는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맛 없어.
12년 전
글쓴징
(잠깐 징어떼어놓고 뭐가져왔는데 그게 ㅈㅇ도구 핳내가그동안이런플레이..응...미안..) 누워봐 애기야
12년 전
징157
(종인이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만 바라봄) // 괜차낭ㅋㅋㅋㅋ 나 아직 너무 팔팔해서 무서워..
12년 전
글쓴징
아진짜 내가하도음마안하니까수위가약해진것같아.../(ㅈㅇ도구 징어한테 넣고 스위치키고 계속진동되는거꾹누름) 어때,좋아?
12년 전
징159
진짜 오늘 끝까지 가겠닼ㅋㅋ 나 다른 방에서 아침 여덟시까지 한 적도 있었는뎈ㅋㅋ / (침대 시트를 꽉 쥐고 다리를 배배 꼬며 눈물이 맺힌 눈으로) 흐으, 이상해, 흐아앙, 느낌이, 하으, 이상해. 오빠아, 흐응, 이상해요.
12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아 애기야?다리 제대로 벌려야지 (다리벌리고 도구 좀더 깊숙히넣고 살살돌림)
12년 전
징161
우..웃지마.. 부끄럽단 말이야... *=_=* // (다시 손가락을 입에 넣고 물고 눈물을 흘리며) 하으응, 미치겠어, 아흐, 나, 미치겠어요, 하앗.
12년 전
글쓴징
이게좋아,오빠가좋아?응?
12년 전
징164
오빠가, 하읏, 오빠가, 더, 흐응, 좋아요.
12년 전
글쓴징
오빠꺼넣어줄까그럼?이거빼고?
12년 전
징165
(고개를 끄덕이고) 넣어주세요, 흐읏, 오빠 꺼, 하앙, 넣어주세요.
12년 전
글쓴징
(거칠게 확빼고 바로넣고 꽝꽝박음) 애기,오늘 이,쁘네?
12년 전
징167
(종인이 손을 잡아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고 두 손은 목에 두른 후 혀를 놀리며) 그럼, 하으응, 다른 때는, 흐읏, 안 예뻐요?
12년 전
글쓴징
아니,다른때도 예뻐,근데 오늘이 더 예뻐
12년 전
징169
(손가락을 살짝살짝 씹고) 오늘, 으흣, 하루종일, 흐으읏, 어떻게, 참았을까.
12년 전
글쓴징
참느라 미치는줄알았어..사실 몇번스긴했는데..
12년 전
징171
(살짝 웃고) 중간에, 하으, 화장실 간 게, 읏, 그거 때문이야?
12년 전
글쓴징
응,사실 너 화장실데려가서 억지로할라했는데 밤을생각해서 참았지
12년 전
징173
나, 흐읏, 내일, 하, 걸어나갈 수, 읏, 있을까?
12년 전
글쓴징
허리 주물러줄께,아 쌀것같다
12년 전
징174
나도, 흐응, 갈 것, 하, 같아.
12년 전
글쓴징
..안에싸도돼?
12년 전
징176
책임질, 하으, 자신 있으면.
12년 전
글쓴징
당연히 자신있지 (씩웃고 안에사정)
12년 전
징178
(사정이 끝나자 눈을 감고 숨을 골라내며) 하아, 다시는, 하, 약 안 먹어.
12년 전
글쓴징
왜-난좋은데
12년 전
징180
이 늑대, 하아. 아, 목말라. (종인이를 살짝 밀어내고 이불을 온몸에 칭칭 감은 채 부엌으로 들어감)
12년 전
글쓴징
애벌레가 일어나서 걷는것같네..야 내가줄게 거기앉아있어
12년 전
징182
(고개를 끄덕이고 식탁 의자에 앉아 멍하니 종인이만 바라보며) 옷 안 입어?
12년 전
글쓴징
옷?입어야지,왜?
12년 전
징184
그냥. 뒷태가 예쁘시네요.
12년 전
글쓴징
그쪽만하겠습니까-그런의미에서 뒷태좀보여주시죠?
12년 전
징186
(혀를 쏙 내밀며) 싫은데요. (이불이 흘러 어깨가 보이자 흘끗 보고는) 그래도 오늘은, 자국 별로 없네. 맨날 꽁꽁 싸맨다고 나만 힘들었는데.
12년 전
글쓴징
대신 허벅지에-잔뜩있어
12년 전
징188
(이불을 살짝 들어 다리를 확인하며) 진짜네. 내일은 바다 못 가겠다.
12년 전
글쓴징
좀 긴반바지입으면되지않아?
12년 전
징189
다 짧은 거 밖에 없단말이야. 옷을 누가 챙겼더라.
12년 전
글쓴징
아-맞다,그럼 여기서놀면되겠네
12년 전
징191
그래, 여기서만 놀자. 하루종일 자야겠다.
12년 전
글쓴징
어?잔다고?응???
12년 전
징193
(허리를 숙여 식탁에 턱을 올리고) 응. 하루종-일 잘거야. 잠만보처럼, 잠만 쿨쿨 잘거야.
12년 전
글쓴징
헐,또안해?
12년 전
징195
또? 그렇게 하고, 또? 대단하다, 진짜. 난, 못해.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풀고 종인이 셔츠 한장만 착착 입고 다시 부엌으로 들어오다 넋이 나간 표정을 하고있는 종인이를 보고 살짝 웃고는 볼에 뽀뽀해주고) 정신차리세요, 넋이 나갔어.
12년 전
글쓴징
..너지금 한번더하자는거지?
12년 전
징197
(배시시 웃으며) 아닌데?
12년 전
글쓴징
옷이 그게뭐야
12년 전
징198
옷이 왜? (손도 나오지 않는 소매를 보여주며) 완전 커. 아빠 옷 훔쳐입은 애 같지?
12년 전
글쓴징
그것만입고있으니까 야해,꼭 저좀따먹어주세요-하는것같아
12년 전
징200
(씩 웃고는 식탁에 걸터 앉아 손을 꺼내 손가락 하나만 까딱함)
12년 전
글쓴징
(가까이 걸어와서 얼굴만들이밀고 쳐다봄) 왜?
12년 전
징203
(다리로 허리를 감싸 확 끌어당기고 입술에 짧게 뽀뽀해주며) 그냥, 좋아서.
12년 전
글쓴징
우리 한번만더할까?응?이자세로 딱한번만더
12년 전
징205
(두 팔을 목에 두르고) 흠, 어떡할까. 해줄까, 말까.
12년 전
글쓴징
하자,다른체위말고 딱 서서.너는 나한테 매달려있기만하면돼
12년 전
징207
내일 하루종일 자는 거 허락해주면, 생각해볼게.
12년 전
글쓴징
흠..알았어!허락!!
12년 전
징209
(고개를 끄덕이고 종인이의 입술에 키스하다 떼며) 이게, 남자들의 로망이라던데. 셔츠입은 내 여자.
12년 전
글쓴징
완전 대박이지 (징어 살짝안아들고 징어안은채로 넣음)
12년 전
징211
(꼭 끌어안고 종인이의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며) 읏, 갑자기 넣으면, 하, 어떡해.
12년 전
글쓴징
그냥..이게 더 재밌잖아,더 흥분되고
12년 전
징213
못됐어. 근데 진짜, 신기해, 흣. 한 지 얼마나, 하, 됐다고, 또 하자는 말이, 나오지?
12년 전
글쓴징
음...니가 너무야해서 그래
12년 전
징215
낮에는 애 같다고, 놀리면서.
12년 전
글쓴징
우리자기는 낮이랑 밤이랑 너무틀려서 탈이야.낮엔 완전애긴데 밤엔 여우같애
12년 전
징217
너는 낮이나 밤이나, 늑대 같아. 너무 같아서 탈이야.
12년 전
글쓴징
그래봤자 어차피 좋다고 앙앙댈거면서 (말하다가 갑자기 허리쳐올림)
12년 전
징219
(목을 뒤로 젖히고 팔을 뒤로 해 식탁에 지탱하며) 하읏, 내가, 갑자기, 흐읏, 넣지 말랬지.
12년 전
글쓴징
그래도 좋잖아,그치?
12년 전
징221
(종인이의 손을 꼭 잡았다 그대로 입에 넣어 살짝 물었다 놓으며) 앙- 먹어버릴까보다.
12년 전
글쓴징
기왕먹는거 아래꺼먹어주지?
12년 전
징223
매달려 있기만 하라며. 이봐, 내가 또 말 달라질 줄 알았어. (장난스레 웃음)
12년 전
글쓴징
그래서 안먹어줄거야?
12년 전
징224
안 먹는다고 하면, 어떡할건데?
12년 전
글쓴징
흠..니 입도 내가먹고,니 아래도 내가먹고
12년 전
징225
(푸스스 웃고) 내가 해주는 게, 좋아?
12년 전
글쓴징
응,너 빠는거 기가막히게잘하잖아
12년 전
징227
너 때문이야. 니가 자꾸 사탕 먹을 때도, 아이스크림 먹을 때도, 이상한 이야기만 옆에서 하니까 그렇잖아. 사탕이라 생각해라, 아이스크림이라 생각해라. 교육시킨게 누구더라?
12년 전
글쓴징
나네(피식웃고 허리살살쳐올리면서 얼굴쓰다듬) 그래서 빨꺼야,말거야
12년 전
징229
흐읏, 어차피, 하아, 해줄 때까지, 흐응, 괴롭힐 거 잖아.
12년 전
글쓴징
들켰네,그럼 해주는걸로?
12년 전
징231
하으, 알았어.
12년 전
글쓴징
(허리몇번쳐올려대다가 징어내려놓고 주저앉게함) 빨아
12년 전
징234
자세가 꼭 네, 주인님. 해야 할 것 같아. (살짝 잡고 사탕을 빠는 것 처럼 혀를 놀리다 이를 세워 살짝씩 깨물음)
12년 전
글쓴징
그럼 이번엔 애기말고 하녀해봐,하녀.아 깨물지마-
12년 전
징235
(입에 문채 고개만 살짝 올려 올려다 보며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물지말까요, 주인님?
12년 전
글쓴징
응 물지마.아이스크림빨듯이 좀 빨아봐
12년 전
징237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살짝 내리깔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처럼 혀로만 핥음)
12년 전
글쓴징
핥지말고 빨라니까?응?말을 못알아듣는거에요,하녀님?
12년 전
징239
(기분 상한 듯 이로 살짝 물었다 종인이의 말처럼 빨아주며 눈을 올려 바라보고) 이렇게요, 주인님?
12년 전
글쓴징
이제 말 잘듣네,물지는말라니까-
12년 전
징241
(다시 눈을 내리깔고 조금 압력을 가해 빨아줌)
12년 전
글쓴징
하..(징어머리카락헤집으면서 계속신음냄)
12년 전
징243
(살살 핥았다 빨았다 하며) 주인님, 기분 좋아요?
12년 전
글쓴징
응...기분좋아
12년 전
징245
(볼이 빵빵해진 채로) 나는, 입이 터질 것 같아요.
12년 전
글쓴징
터지면안되는데..터지면 앞으로 누가내꺼빨아줘
12년 전
징247
(입에서 빼내고 혀만 내밀어 살짝 핥아주고) 이제 끝.
12년 전
글쓴징
왜!?
12년 전
징249
(배시시 웃고) 나는 주인님 애태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
12년 전
글쓴징
하녀면 주인님말을들어야지,놀려먹으면어떡해-
12년 전
징251
(혀만 내밀고 살짝씩 핥아주며) 재밌는데, 어떡해요. 주인님도 나 놀리는 거, 좋아하잖아.
12년 전
글쓴징
나는주인이잖아,주인이니까 내하녀놀려먹어도되는거지
12년 전
징253
(다시 입에 물고 살짝 웃으며) 치사해. (애타라고 일부러 강하게 빨았다 약하게 핥았다 함)
12년 전
글쓴징
읏..제대로 안하지..?
12년 전
징255
(입에 문 채 장난스레 울상을 지으며) 어떻게 하는지, 잊어먹어서 그래요.
12년 전
글쓴징
(어이없어서 웃고 징어머리잡고앞뒤로움직임)
12년 전
징257
(눈을 감고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혀로 끈적하게 핥아올림)
12년 전
글쓴징
이러면서 잊어먹긴개뿔..
12년 전
징259
(머리를 잡은 종인이의 손을 잡아 떼내고 제대로 핥고 빨아주며) 장난 좀 쳐봤는데, 재미 없었어요?
12년 전
글쓴징
응,화났어
12년 전
징260
(다시 입에서 빼내고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을 들고 입술에 짧게 뽀뽀해주며) 아직도?
12년 전
글쓴징
찐하게해주면 풀릴것같은데
12년 전
징262
키스 잘 못하는 거 알면서. (두 팔을 목에 두르고 서툴게 키스함)
12년 전
글쓴징
(잠깐 징어가하는대로 가만히있다가 입맞댄상태로 웃고서 징어허리에손두르고 지가리드함)
12년 전
징264
(숨이 막힐 때 쯤 살짝 떨어지며) 하아, 이제 기분 좀 풀렸어요, 주인님?
12년 전
글쓴징
응.풀린것같아,예쁘다 내꺼
12년 전
징266
(배시시 웃고 종인이를 확 끌어안으며) 아, 진짜 좋다. 매일 이렇게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겠어.
12년 전
글쓴징
결혼하면 맨날 같이있을수있어
12년 전
징268
맨날 같이 있는 건 좋은데, 내 허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 이 늑대 남편이랑 같이 살면.
12년 전
글쓴징
맨날그러는건아니잖아~
12년 전
징270
거의 맨날이지. (목에 잘게 키스하며) 며칠 못하면 한 번에 해버리면서.
12년 전
글쓴징
니가 너무 좋아서그래,솔직히 누가 애인이랑 살부대끼고데이트하는데 안서냐..
12년 전
징273
(소리내 웃고 손 하나를 내려 살짝 쓸어 올리고) 그래서 또 이렇게 섰어요?
12년 전
글쓴징
아 미치겠다-...작정했지,응?
12년 전
징274
(품에서 쏙 나와 욕실로 들어가며) 아, 나는 이제 씻고 자야겠다.
12년 전
글쓴징
야!!이런게어딨어!!!
12년 전
징276
(문을 열어 눈만 빼꼼 내밀고) 같이 씻을래?
12년 전
글쓴징
어?아 됐어,씻고나와
12년 전
징278
나 세 번은 안 물어 볼거야. 진짜 같이 안 씻을래?
12년 전
글쓴징
...같이씻어
12년 전
징280
들어와. (종인이가 들어오기 전에 욕실로 쏙 들어가 샤워기만 틀어 셔츠를 그대로 입은 채 물을 맞으며 서 있음)
12년 전
글쓴징
너진짜 여우같아,어디서배워오는거야?
12년 전
징281
(샤워기를 끄고 씩 웃으며 종인이 앞으로 다가가 한 팔을 목에 두르고 종인이 어깨에 턱을 괴며) 배우기는 어디서 배워. 타고나는 거지.
12년 전
글쓴징
미;친;년 (픽웃고 허리끌어알음)
12년 전
징283
(고개를 똑바로 하고 종인이의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 놓으며) 내가 욕하지 말랬지. 이 나쁜 입술 먹어버릴거야.
12년 전
글쓴징
이뻐서하는거야,먹을거면 아래꺼먹으라니까-
12년 전
징285
(다시 아랫입술을 물고 살짝 씹으며) 싫어. 이게 더 맛있어.
12년 전
글쓴징
왜?밑에께 더 맛있을것같은데
12년 전
징287
(짧게 한 숨을 쉬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으로 살짝 잡고 입에 물며) 내가 해주는 게, 그렇게 좋아?
12년 전
글쓴징
어 완전좋아,대박
12년 전
징289
(혀로 진득하게 쓸어올리며) 주인님이 좋다는데, 당연히 해드려야죠.
12년 전
글쓴징
너진짜최고..
12년 전
징290
(살풋 웃고 최대한 자극을 많이 주며 핥았다가 빨아주며) 감사합니다, 주인님.
12년 전
글쓴징
이런하녀 또어디서구한다냐-
12년 전
징292
못 구하죠. 세상에 딱 하나, 여기 있는데.
12년 전
글쓴징
그런가?이런하녀또있으면 고용하고싶네
12년 전
징293
(입에서 빼내 뾰루퉁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나 안해. 다른 하녀 구해. 미워.
12년 전
글쓴징
삐졌어?장난이지~
12년 전
징295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욕조 안으로 들어가 앉고는) 혼자 풀어, 나 안 풀어줄거야. 나, 화났어.
12년 전
글쓴징
왜화났어,응?장난이라니까? (욕조앞에앉아서 징어달래줌)
12년 전
징297
(고개를 돌려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톡 두들이며) 나도, 키스. 찐하게 해주면 생각해볼게.
12년 전
글쓴징
하-(한번웃고 키스하면서 입술깨물고 혀물고난리남)
12년 전
징299
(살짝 떨어지고) 하아, 이러다 입술 붕어입술 되겠다.
12년 전
글쓴징
찐하게 키스해달라며-
12년 전
징300
진짜 못살아. 욕조 안에 들어와봐.
12년 전
글쓴징
어?왜?(욕조들어가앉음)/근데 징어야 나 학교가야대..흡.......오후에 여기서 다시 이어줄까??
12년 전
징302
(종인이 앞으로 팔을 뻗으며) 옷 벗겨서, 씻겨줘. 아까 나 놀린 벌이야. / 나도 이제 알바..핳... 오후에 봐여.. 여기서 이어줘.. *=_=*
12년 전
글쓴징
(한숨쉬고 옷벗겨줌) 이러다가 나 또서도 난몰라 /지금 다시이으면되닝;-;
12년 전
징318
(배시시 웃으며) 완전 늑대야, 김종인. 그렇게 했는데, 설마. / 하.. 미아내.. 알바가 조금 전에 마쳤어.. 흡....
12년 전
글쓴징
너때문에 늑대된건데?
12년 전
징320
그런가?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자꾸 섰다고 말하잖아. 로맨스 영화보는데 섰다 그러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섰다 그러고, 요리하는데 섰다 그러고. 나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12년 전
글쓴징
너생긴게 너무야해서 그냥 보고만있어도 서는걸 어떡해
12년 전
징322
언제는 애 같아서 귀엽다며!
12년 전
글쓴징
그래도 야해!!
12년 전
징324
내가 다음에 진짜 작정하고 야하게 해준다. 그래야, 김종인이 아- 이게 야한거구나. 하고 알게 될거야.
12년 전
글쓴징
다음에하지말고 지금해봐,지금
12년 전
징326
싫어. 원래 그런 건 깜짝 이벤트 이런 걸로 해야해. 언제 해줄지 몰라.
12년 전
글쓴징
아,나쁘다
12년 전
징331
(살짝 웃고 젖은 셔츠를 다시 입고 단추를 다 잠그고 욕조 밖으로 나와 종인이를 바라보고 씩 웃으며) 잘 봐,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니까. (종인이와 눈을 맞추고 단추를 느리게 하나씩 풀기 시작함)
12년 전
글쓴징
한번 해봐,구경할께
12년 전
징337
(단추를 세 개쯤 풀자 욕실 밖으로 나가더니 노래를 켜고 다시 들어와서는 최대한 야하게 표정을 짓고 종인이가 있는 욕조 옆으로 종인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벽으로 밀어붙이고 손가락 하나를 들어 종인이의 얼굴, 목, 어깨, 허리 까지 느리게 쓸어내리며 살짝 웃는 목소리로) 과연, 구경만 하면서 참을 수 있을까?
12년 전
글쓴징
한번참아보고..못참겠으면 그냥 박는거고....
12년 전
징339
우리 늑대 인내심 테스트 한 번 해보자. 참아봐, 끝까지. (고개를 끄덕이고 종인이의 손가락 하나를 잡아 입 안에 넣어 살짝씩 자극을 주다 빼내고 혀만 내밀어 가슴부터 목선까지 타고 올라가며 훑음.)
12년 전
글쓴징
하..씹 여우같은년
12년 전
징342
(인상을 약하게 찌푸리고 종인이의 아랫입술을 물어 조금 아프게 씹으며) 내가 욕하지 말랬지?
12년 전
글쓴징
아,너 그거 버릇된다?그리고 누가 이상황에서 욕안해
12년 전
징345
(입술을 놔주고 혀로 살짝씩 쓸다 눈만 올려 바라보며) 왜 욕하는데?
12년 전
글쓴징
너무예뻐서,좋게말이안나가
12년 전
징347
(푸스스 웃고) 그게 뭐야. 아아, 다시 집중. (고개를 몇 번 흔들고 종인이 입술 위에서 놀던 혀를 턱을 타고 올라가 귀를 자극함)
12년 전
글쓴징
근데 너..이런건 어디서알아오는거야?
12년 전
징360
(귓볼을 살짝 물었다 놓고 속삭이듯) 타고나는 거라고, 말했잖아.
12년 전
글쓴징
그런게어딨어-....
12년 전
징361
여기. 근데 문제는, (종인이와 시선을 맞추고 살짝 웃으며) 김종인 한테 밖에 안 통한다는 거지.
12년 전
글쓴징
좋은건가??
12년 전
징362
(어깨를 으쓱하고) 글쎄. 다른 건 몰라도, (종인이의 것을 손으로 느리게 쓸어올리며) 얘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12년 전
글쓴징
완전좋아하네,
12년 전
징363
늑대, 더 참을 수 있겠어? 더 도전해 볼래?
12년 전
글쓴징
도전-,늑대소리좀 안들어보자
12년 전
징364
(씨익 웃고는 귀를 진득하게 핥아내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종인이의 것을 입에 물고 종인이의 애가 타게끔 빨지 않고 혀만 이리저리 놀리며 핥아냄)
12년 전
글쓴징
흣...ㅆ...아 미;친...
12년 전
징365
(반응을 듣고 예상했다는 듯 아까보다 더 강도를 높여 핥고, 손으로도 조금씩 자극하며) 오빠, 기분이 어때요?
12년 전
글쓴징
ㅈ돼 진짜,개쩔어
12년 전
징366
(약하게 이를 세워 물으며) 내가, 욕하지 말랬죠? 진짜 앙- 먹어버릴까 보다.
12년 전
글쓴징
이세우지마,니가 개냐?
12년 전
징367
(입에서 놓고 종인이를 흘겨보며) 여우라고 했다가, 이번엔 개? 너, 동물이랑 연애해?
12년 전
글쓴징
음 그건아니지,나는 너랑 연애하잖아
12년 전
징368
(코를 찡긋하고) 그래, 나는 동물이 아니란 말이야. 아, 더 해주려고 했는데, 김이 팍 샜어.
12년 전
글쓴징
아,해줘.응?해줘.나 원래 기분좋으면 아무말이나 막하는거알잖아
12년 전
징369
자랑이다. (피식 웃고 혀만 내밀어 종인이의 것을 꾹꾹 눌렀다 톡톡 건들였다 살짝 핥았다 하며 자꾸 애를 태움)
12년 전
글쓴징
아 뭐야...
12년 전
징370
왜? 반응이 왜 그래. (입에 물고 세게 두 번 빨았다 빼며) 이렇게 해줘?
12년 전
글쓴징
어,그렇게해
12년 전
징371
(짧게 한숨을 쉬고 다시 입에 넣어 사탕을 빨듯이 쪽쪽 빨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진득하게 핥기도 하며) 이런게, 좋아요?
12년 전
글쓴징
완전좋아,진짜
12년 전
징372
(계속 그렇게 해주다 한 손을 들어 종인의 배를 살살 씀)
12년 전
글쓴징
배는 왜쓸어..
12년 전
징373
더 자극 되라구. 근데, 자극이 안되나봐. (손을 느리게 떼고) 근데, 나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해?
12년 전
글쓴징
음,또박으면 뭐라할거지?
12년 전
징374
(살짝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 이내 고개를 내저으며) 내일 하루종일 자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오늘은 너 하고 싶은대로 해. 특별히 오늘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게. (웃음)
12년 전
글쓴징
헐,진짜?그럼 음...한번만 내앞에서 혼자해보면안돼?
12년 전
징375
뭐..? 그건 싫어. 혼자서도 안하는데, 그걸 굳이 너 보는 앞에서까지. (얼굴이 붉어져 시선을 피함)
12년 전
글쓴징
다해준다매..약속이틀리잖아
12년 전
징376
그, 그렇지만. (짧게 한숨을 쉬고) 알았어. 어떻게, 하는 건데?
12년 전
글쓴징
그냥 혼자 자위하면되는거야
12년 전
징377
(입술을 짧게 물었다 놓고는 욕실에서 느리게 나오며) 침대로, 가자.
12년 전
글쓴징
응 (징어허리감싸고 침대로걸어감)
12년 전
징378
(가다가 제자리에 멈추고) 대신,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12년 전
글쓴징
무슨부탁인데?
12년 전
징379
무조건 들어준다고 해줘. 그래야 말 할래.
12년 전
글쓴징
알았어 들어줄께,꼭들어줄께
12년 전
징380
불 끄자.
12년 전
글쓴징
아 잠깐만,그럼 안보이잖아
12년 전
징381
방금 들어준다며, 꼭 들어준다고 했잖아. 응?
12년 전
글쓴징
..나보고 소리만들으라고?
12년 전
징382
..싫어?
12년 전
글쓴징
아씨..알았어,불끄자!!꺼!!
12년 전
징383
(배시시 웃고 종인이를 침대 앞에 의자를 하나 가져다 놓고 앉히고는 방에 모든 불을 다 꺼버리고 침대에 앉으며) 와, 진짜 하나도 안 보인다. 그치?
12년 전
글쓴징
어,한개도 안보여..흥,빨리하기나해 소리라도듣게
12년 전
징384
(크게 쉼호흡을 하고 손가락을 하나씩 천천히 밀어넣으며) 흐읏, 하아, 기분이, 흐으응, 이상해.
12년 전
글쓴징
진짜 야해,나도 니하는소리나들으면서 혼자해야겠다.내이름부르면서해
12년 전
징385
(손가락 개수를 하나씩 늘어가며) 하응, 조, 흣, 종인아. 흐앙, 김, 종인, 하아. 너는, 하지, 흐읏, 마. 그냥, 흐응, 듣기만, 하면서, 하으, 가만히, 앉아 있어.
12년 전
글쓴징
(작게 욕하고 가만히 앉아있음)
12년 전
징386
(손가락 세 개를 넣고 천천히 움직이며) 으흥, 착하다, 하아, 우리 늑대, 하으읏. 상, 흐으, 줘야 겠네?
12년 전
글쓴징
상?무슨상인데?
12년 전
징387
(침대 옆 무드등을 켜고) 흐읏, 이거?
12년 전
글쓴징
...(입맛다시면서 징어쳐다봄)
12년 전
징388
(얼굴이 완전 달아오른 채 목을 뒤로 젖히며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고) 조, 하응, 종인아, 하아앙, 나, 흐읏, 좀, 어떻게, 흐응, 해줘.
12년 전
글쓴징
(계속보다가 못참겠는지 걸어와서 손뺌) 존;나 끼부려
12년 전
징389
(살짝 풀린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나 좀, 하아, 잡아 먹어달라고.
12년 전
글쓴징
(징어다리잡고 쫙벌려서 확박아넣음) 씨;발 너 진짜...와
12년 전
징390
(다리로 종인이의 허리를 감싸고 두 팔도 목에 두르고는 귀에 얼굴을 바짝 가져다대고) 하읏-, 더, 세게, 흐읏, 박아주세요, 오빠.
12년 전
글쓴징
죽었어 미;친;년 (평소엔 세게박으면 허리도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흥분해서 안해줌ㅋ)
12년 전
징391
(어깨에 얼굴을 묻고 종인이를 더 확 끌어 안으며) 하으읏, 나, 아파, 흐응, 천천히, 하앗, 천천히 해요, 오빠.
12년 전
글쓴징
천천,히 안해 (징어목진득하게핥음)
12년 전
징392
(목을 뒤로 젖히고) 더, 하앙, 더 해줘, 으흣.
12년 전
글쓴징
더,해줘?(목핥다가 귓볼도핥고 입술도 깨물면서 장난침)
12년 전
징393
좋아, 하으, 나 진짜, 오늘, 흣, 갈 것 같아.
12년 전
글쓴징
나도 지금 갈거같아,안에해도되지
12년 전
징394
말, 하아, 했잖아. 읏, 책임질 수 있으면, 흐응, 하라고.
12년 전
글쓴징
아아-맞다,그럼 안에싸야지 (몇번더움직이다 사정)
12년 전
징395
(침대에 누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숨을 골라내며) 진짜, 하아, 내일, 하, 하루종일, 하아, 시체일 것, 하아, 같아.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내가 수발들지뭐
12년 전
징396
내일은, 하아, 계속 잠만 잘거야, 하. 너 깨워도, 절대, 안 일어나야지.
12년 전
글쓴징
밥도안먹게?잠만자는건좋은데 밥도챙겨먹어
12년 전
징397
먹기는 먹어야 하는데, 귀찮을 것 같아.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내가 먹여주지뭐
12년 전
징398
(베개에 얼굴을 묻고) 어떻게 같이 했는데, 나는 이렇게 축 늘어지는데, 너는 그렇게 쌩쌩할 수가 있지?
12년 전
글쓴징
흠..글쎄?그건 나도모르지 /내가 해답을줄까?..김종인이 정력킹이라그래
12년 전
징399
(옆 자리를 손으로 톡톡 치며) 누워봐. 나 안고 잘래. // 흠.. 그랬군.. 장난아니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응 (징어옆에가서누움) /ㅋㅋㅋㅋㅋㅋㅋ이제끝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새서달리고 또달리니까 힘빠진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400
(허리를 꼭 끌어안고) 늑대야, 잘자. // 핳 나도 기가 빨린다!!! 핳... 하지만 이래도 좀 있으면 또 멀쩡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를 이렇게 길게 한 적은 처음이야!!! 한 번도 아니고!! 핳........
12년 전
글쓴징
애기도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이렇게길게한건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401
// 끝나니까 배가 고프다......핳.............. 아직 새벽도 아닌데!! 난 새벽이 되면 또 음마가 스물스물 살아나겠지? 핳................ 큰일났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이만...자러갈께...
12년 전
징402
응응 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2
아싸!!!!!!!!!!!!!!!!!!!!!!!!!!!!또 세탕을 뛰어보자꾸나

방을 호텔 높은 층으로 잡아서 징어가 다 씻고 나와서 밖에 야경 구경하고 잇는데 종인이가 뒤에 다가와서 허리 감싸 안음 둘은 동갑 / 왜 이러셔-

12년 전
글쓴징
야 너랑야경이랑 진짜개잘어울려
12년 전
징31
개잘어울리는건 뭐야, 손은 좀 떼시죠, 깜변씨?
12년 전
글쓴징
깜변은또뭐야,싫은데?이러고있을건데?
12년 전
징35
깜둥이변태라구 (뒤돌아서 폭 안김)
12년 전
글쓴징
진짜변태가뭔지모르는구나 (징어옷속으로 손넣음)
12년 전
징40
이게 변태 아니면 뭐야, 아 간지러어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나 변태니까 너 따먹을래
12년 전
징44
(급하게 입 막음) 야야! 얘가 못하는 말이 없어!
12년 전
글쓴징
아왜!!어차피 둘인데!!
12년 전
징47
둘이여도 그렇지!! 신혼부부가 따먹는게 뭐냐?
12년 전
글쓴징
음..그럼 섹스하고싶다-라고말하면돼?
12년 전
징50
뭐, 아까보단 좀 낫네, (입술 손으로 톡톡 치면서) 왜?하고 싶어?
12년 전
글쓴징
응,하고싶어
12년 전
징53
우리 첫날부터 너무 힘빼는거 아니야? (어깨에 턱 걸치고 쿡쿡 웃음)
12년 전
글쓴징
첫날이니까 힘쫙-빼야지
12년 전
징59
그러다가 내일 집에 갈 힘도 없겟다 응?
12년 전
글쓴징
음..내가 너 업고가면되지 (징어얼굴잡아서 키스함)
12년 전
징61
(목에 팔 두르고 점점 뒤로 밈)
12년 전
글쓴징
너도 하고싶지,응?
12년 전
징62
안하고 싶다면? 괜히 분위기 깨지말고 얼른 하세요 변태씨-
12년 전
글쓴징
얼른해야겠네 (침대가서 눕히고 옷벗김)
12년 전
징67
천천히 해, 나 어디 안가 종인아
12년 전
글쓴징
얼른 따먹고싶어서그래 (키스하면서 자기옷도벗음)
12년 전
징70
(입술 떼고) 또 그런다, 요 입술 혼 좀 나야겟다 그치?
12년 전
글쓴징
어떻게 혼내줄건데?니 요 입으로?
12년 전
징72
아닌데? (입술 사이로 손가락 집어 넣음) 이쁘게 빨아주면 상 줄게
12년 전
글쓴징
(어이없어서 픽웃고 징어손가락 핥음)이렇게?
12년 전
징76
아니, 더 이쁘게 (장난스럽게 씨익 웃음) 이거 밖에 못해 우리 종인이?
12년 전
글쓴징
와 대박,무슨 내가 지 종인줄알아 (말은그렇게하면서 야하게 빨고 징어쳐다봄) 이제상
12년 전
징79
내 종 하기 싫어? 그럼 상도 안주지 뭐-
12년 전
글쓴징
음..그럼 오늘은 내가 니종하지뭐,뭘 어떻게해드릴까요 주인님아
12년 전
징82
하고 싶은대로 해보세요 종님아 다 받아줄게, 오늘은
12년 전
글쓴징
그런게어딨어-주인이니까 좀시켜봐,평소에도 내가 다했잖아.오늘 내가 봉사한다
12년 전
징87
흐음...우리 종 부려먹으려면 뭐가 좋을까아..안하자고 하면, 죽일꺼지?
12년 전
글쓴징
뭘그리 당연한말씀을..(웃으면서 쳐다봄)
12년 전
징90
그럼.. 주인님 좀 죽여줘, 이쁘게 (먼저 가까이 가서 키스함)
12년 전
글쓴징
안풀어줄거야 (입떼고 다리벌려서 일부러아프라고 세게넣음)
12년 전
징93
아윽, 아파, 종인아...!! (다리로 팡팡 때림)
12년 전
글쓴징
죽여달라며,그래서 이렇게한건데?
12년 전
징96
이쁘게,라고 햇잖, 흐읏, ㅇ.. (다리 허리에 감고 꽉 끌어안아서 더 밀착됨)
12년 전
글쓴징
이렇게 꽉끌어안으면 제대로 못움직이는데-(상체숙여서 징어말도못하게 움직임)
12년 전
징99
ㅇ, 종인, 아, 아으, ㄴ,너무, 아! (머리 흐트러진채로 종인이 따라 흔들림)
12년 전
글쓴징
(손올려서 징어머리쓸어넘겨주고 천천히움직이면서 애태움)
12년 전
징101
갑자기, 왠 변덕이야, 조금만 더, 으응.. (움찔움찔하면서 허리 위아래로 움직임)
12년 전
글쓴징
조금만 더,어떻게해줄까 주인님
12년 전
징103
알잖아.. 응? 종이, 흣, 이렇게 주인님 애태워도, 되는거야? (아까보다 더 크게 허리 돌림)
12년 전
글쓴징
말안해주면 모를것같은데..말해봐요 주인님 (일부러 느끼는곳만피해서 애태움)
12년 전
징105
거기, 말고...빨리이.. (스팟 맞추려고 움직이는데 자꾸 엇박으로 찔러져서 아픔) 하윽,
12년 전
글쓴징
그니까 얼른말해보라니까?(움직이던거멈추고 쇄골만 진득하게 핥아댐)
12년 전
징107
자꾸 나, 놀릴거야? 못됫어.. 빨리 움직여줘, 너도 급하잖아..
12년 전
글쓴징
흠..그럼 주인님이 움직여볼래?(넣고있던거빼고 누워서 징어쳐다봄) 올라와
12년 전
징109
너..씨이... (올라타긴 햇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함)
12년 전
글쓴징
뭐해?안넣어?
12년 전
징111
어떻게...나 이거 처음이란 말야..
12년 전
글쓴징
헐 대박 (앉아서 징어 안고 자기꺼넣고앉게함) 이러고 이제 니가 움직이면돼
12년 전
징113
읏, 아파, 뭐가 대박,이야.. (종인이 얼굴 양 옆에 손 짚고 천천히 움직임) 으, 이렇게?
12년 전
글쓴징
응 그렇게,잘한다 우리주인님
12년 전
징115
(조금씩 빨라지다가 점점 힘 빠져서 푹푹 내려앉음) 이거, 너무 힘든,데, 읏! 너무, 깊어!
12년 전
글쓴징
(징어허리잡고 대신움직여줌.근데 진짜끝까지올렸다 확내려버림) 깊어서 좋지?
12년 전
징118
ㅇ,아! (아파서 눈물 흘림) 아파, 너 진짜...
12년 전
글쓴징
(눈물흘리는거보고 멈춰서 눈물닦아줌) 미안..많이아파?
12년 전
징120
아파.. 미안하면, 멈추지 마 (닦아주는 손 잡아서 핥음)
12년 전
글쓴징
(살짝웃고 다시 살살움직임) 이제 좀 덜아프지?
12년 전
징122
으응..나, 내려갈래.. (상체 숙여서 종인이 어깨에 머리 대고 부빔)
12년 전
글쓴징
(징어내려주고 다리사이에앉힘) 다시 내가위로올라가?
12년 전
징124
그럼, 내가 또 올라가라고? 나 힘들어서 안돼...(종인이 품에 파고 듬)
12년 전
글쓴징
알았어-그럼 내가위에서하지.누워
12년 전
징126
(누웟다가 상체만 살짝 들어서 눈 마주치고 허리에 다리 감아서 가까이 오게 함)
12년 전
글쓴징
뭐야 주인님,이쁜짓하네?
12년 전
징128
이쁜 짓 햇으니까, 나도 상 줘..
12년 전
글쓴징
무슨상줄까(한쪽입꼬리만올라간채로 징어쳐다봄)
12년 전
징130
장난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거, 응?
12년 전
글쓴징
내가좋아하는거?펠라?
12년 전
징131
나한테 봉사한다며- 순 사기야
12년 전
글쓴징
니가 제대로 말안하잖아-
12년 전
징134
(팔 뻗어서 안아달라는 듯이 칭얼거림) 종인아 해줘, 얼르은...
12년 전
글쓴징
흠..날 너무원하네 (넣는다고말도안하고 다시 꽝박음)
12년 전
징137
아아! 너, 또! (주먹으로 가슴 콩콩 때림)
12년 전
글쓴징
얼른해달라며?난 이런게좋단말야
12년 전
징140
아프잖아..살살, 어?
12년 전
글쓴징
살살하면 또 왜 애태우냐고할거면서 (살살움직이면서 목에 얼굴묻음)
12년 전
징142
그래도, 금방은 너무, 세잖아..아, 좋아.. (머리 껴안고 쓰다듬음)
12년 전
글쓴징
너는 내밑에서울때가 제일예쁜것같아
12년 전
징144
그래서, 맨날 그렇게, 아프게 박아? 박히는 사람도, 생각해야지..
12년 전
글쓴징
응,예쁘니까.다음부턴 좀 자제해야겠네
12년 전
징146
치, 맨날, 말로만, 자제한대...됫고, 얼른 해...
12년 전
글쓴징
알았어 (뽀뽀해주고 허리움직이는데 정박말고 엇박)
12년 전
징148
으읏! (허리 움직이면서 박자 맞추려는데 자꾸 어긋남)
12년 전
글쓴징
주인님아,제대로해줘?
12년 전
징149
당연, 흣, 하지..하...
12년 전
글쓴징
아 우리주인님 내가 너무애태운것같네,이제 제대로해줄께.(정박으로 진짜빠르게허리움직임)
12년 전
징151
읏, 흐앙! 너,무 빨, 아앙! 종인, 아응!
12년 전
글쓴징
그래도 좋,지?응?
12년 전
징154
응! 미치,겟, 하앙! 나, 나아, 갈거, ㄱ,
12년 전
글쓴징
벌써가,면 안돼,지..
12년 전
징156
그럼, 앙! 어떡,하라고, 히익, (종인이 팔 잡고 계속 흔들림)
12년 전
글쓴징
내가 쌀때까지 가면안돼
12년 전
징158
안돼, 나 못참,아! (입 벌리고 신음하다가 혀로 입술 축임)
12년 전
글쓴징
(움직이다가 키스하고 잠깐멈춤) 아,왜 맨날 나만하는것같지
12년 전
징160
종인...아? (불길한 느낌에 종인이 올려다 봄)
12년 전
글쓴징
오늘 봉사취소,억울해서안되겠어.한번 빨아줘
12년 전
징162
뭐야..! 제대로 해주지도, 않앗잖아! 종인아아... (울상지으면서 눈 마주침)
12년 전
글쓴징
빨아주면 진짜제대로해줄께
12년 전
징163
힝..(몸 살짝 비틀어서 빼고 엎으려서 입에 물고 할짝임) 이르케..?
12년 전
글쓴징
씁,제대로
12년 전
징166
흐그 읏즈느.. (좀 더 깊숙히 담는다는게 조절 잘못해서 목구멍 안쪽까지 들어가서 켁켁 거림) 컥, 웁..
12년 전
글쓴징
조심히 이쁘게빨아,나쳐다보면서
12년 전
징168
(종인이 올려다 보고 쌜쭉웃으면서 야하게 혀 내밀고 할짝이다가 입에 머금고 혀 움직임)
12년 전
글쓴징
진짜야하다..어떻게사람이 이렇게 야하지?(징어머리끌어서 더 깊히넣음)
12년 전
징170
욱-, 읍, 읍! (눈 꼭 감고혀로 밀어내려는데 더 자극됨)
12년 전
글쓴징
아씹...밀어내지마
12년 전
징172
우읍, (사타구니쪽에 손 대고 밀어내다가 손으로 불ㅇ 건드림)
12년 전
글쓴징
손으로 만지지도마,더 흥분되잖아
12년 전
징175
우응.. (장난기 발동해서 입에서 떼네고 혀로는 기둥 쓸어 올리면서 손으로 ㅂㅇ 살짝 쥐고 비빔)
12년 전
글쓴징
...하...너뭐해..?
12년 전
징177
(입 떼고) 왜, 싫어? 싫으면 그만하고- (일어나는데 일부러 손으로 스침)
12년 전
글쓴징
아 너 진짜,(징어엎드리게하고 박음)
12년 전
징179
하아윽! 응! 아, 아아,
12년 전
글쓴징
나놀려먹으니까,좋아?
12년 전
징181
으윽, 응, 하ㅇ, (손 잡아서 몸 여기저기 만지게 함)
12년 전
글쓴징
어디만져주는게 제일좋아?여기?아니면 여기?(일부러 손끝으로 살살쓸면서 놀림)
12년 전
징183
그냥, 다, 하읏, 막, 만져줘, 아무데나, 으..
12년 전
글쓴징
(한손으로는 허리쓸고 한손으론 가슴만지면서 천천히 꽝!^0^)
12년 전
징185
아아! 나 죽어어! / ^0^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음마하면서 왤케 해맑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니가 처음에 죽여달래서,어때 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밤새니까 제정신아님
12년 전
징187
응! 아, 아아, (정신 없이 고개 끄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 징어 내일 다른 징어들한테 혼나겟다 기름이랑 튀김가루 들고 찾아간댓는데...
12년 전
글쓴징
더해달라고 애원해봐,더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
12년 전
징190
깊게, 깊게 해줘, 흐윽.... /애도...
12년 전
글쓴징
깊게?(끝까지뺏다 뿌리까지 한번에 확박는거 계속함) /애도....222..
12년 전
징192
하아악! 종인, 종인ㅇ..! 으으읏,
12년 전
글쓴징
좋아?응?
12년 전
징194
좋,아, 흐! 좋아아! 나, 갈래, 가고, 싶어..!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나 안에싸도돼?
12년 전
징196
(고개 막 끄덕이다가 먼저 가서 부르르 떨면서 조임) 하..결혼, 햇는데, 무슨, 상관이야..
12년 전
글쓴징
(사정하고 몇번더 움직이다가 멈춤) 이쁘다,여보
12년 전
징199
후으...나도 알아, 나 엄청 힘들엇어... (축 쳐져서 침대에 늘어짐) / 근데 김종인 지금 한발 뺏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력킹...
12년 전
글쓴징
힘들었어?그래도 좋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201
하아.. (엎드린 채로 숨 고르면서 고개만 끄덕임) / 이런 남편감 어디 없나요^^?
12년 전
글쓴징
귀엽다,야해 /ㅋㅋㅋㅋㅋㅋㅋ없는듯..
12년 전
징202
이제 숨만 쉬어도 야해? 변태야 진짜 / .......ㄷㄹㄹ...
12년 전
글쓴징
응..아니 너 자세도그렇고 좀 야해
12년 전
징204
(획 돌아보며) 너 또 섯어? 아니지..?
12년 전
글쓴징
..맞는데..?
12년 전
징206
으응...? (허리 집고 일어남) 아- 힘들다, 씻어야지
12년 전
글쓴징
나섰는데 안풀어줘..?
12년 전
징208
풀어주다가 또 잡아 먹힐거 같아...
12년 전
글쓴징
아..펠라만..딱펠라만..
12년 전
징210
아까도 그러다가 엎드려서 박혓잖아...혼자 풀라고 하면 나 죽일거지?
12년 전
글쓴징
아까는 니가 장난쳐서그런거고-당연하지
12년 전
징212
어쨋든, 또 장난칠건데 그럼 나 또 박혀..?
12년 전
글쓴징
응,장난치면 또박을건데?
12년 전
징214
그럼 나 그만..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해서 배고파, 우리 야경 구경하면서 야식 먹자 응?
12년 전
글쓴징
아니 나..섰다니까..
12년 전
징216
박힐게 눈이 뻔이 보이는데 또 해달라고..?
12년 전
글쓴징
장난안치고 이쁘게빨면 안박을께
12년 전
징218
진짜지..? (침대에서 일어나서 종인이 앞으로 옴)
12년 전
글쓴징
응 나 손가만히 놔둘께,너가 해.
12년 전
징220
(무릎 꿇고 앉아서 천천히 입에 넣고 움직임)
12년 전
글쓴징
착하다,말잘듣고 (머리쓰담쓰담)
12년 전
징222
(머리 쓰다주는 거에 기분 좋아져서 씨익 웃고 눈감은채로 기둥 손으로 슬며시 쥐고 주물거리면서 쭉 핥아올림)
12년 전
글쓴징
너 그..아이스크림먹을때마냥 좀 빨아봐
12년 전
징226
(츕 소리 내면서 고개 이리저리 움직여서 빨아당김)
12년 전
글쓴징
흐...더해,더
12년 전
징228
츄읍- 츕.. (침 뚝뚝 흘러서 종인이꺼에 묻은거 살살 핥음)
12년 전
글쓴징
(침을리는징어보고꼴려서 일으키고 키스하면서 다 지가 핥아먹음)
12년 전
징230
(숨 막혀서 밀어내고) 흐으..이제, 끝?
12년 전
글쓴징
몰라..더꼴려
12년 전
징232
뭘 몰라야, 이럴 줄 알앗어 내가...어떡할거야, 나 야경보고 싶은데..응?
12년 전
글쓴징
그럼...야경보면서 한판?
12년 전
징233
뭐, 그것도 나쁘지 않네 (입술 맞댄채로 푸스스 웃음)
12년 전
글쓴징
넌 그럼 야경봐,나는 너 따먹을테니까
12년 전
징236
읏차- (종인이 목에 팔 감고 매달림) 종님 마음대로 하시죠
12년 전
글쓴징
예 주인님~(아경보이는쪽으로가서 징어안고 넣음) 이체위도 나쁘진않지?
12년 전
징238
(목 꽉 끌어안음) 윽, 바로, 넣으면, 흐으...
12년 전
글쓴징
나는 너랑섹스할때 니가아파하면 그렇게기분이좋더라?
12년 전
징240
진짜, 완전, 변태야.. 끙- (매달려서 자세 좋게 잡으려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끙끙댐)
12년 전
글쓴징
불편해?(좀더자세고쳐서안는데 더 깊히들어가짐)
12년 전
징242
히윽! (어깨에 손 올리고 깊은거 조금 빠지게 떨어지려함)
12년 전
글쓴징
어차피 움직일거잖아,많이 안깊게할게 넌 야경이나봐-
12년 전
징244
거-짓말, 이러고 잇는데, 어떻게, 속편히, 야경만 봐..
12년 전
글쓴징
그런가..그럼 뭐,섹스만하던가
12년 전
징246
깊게 안한다는거, 거짓말이지?
12년 전
글쓴징
어?아니,거짓말은아닌데..
12년 전
징248
그럼 가만히 잇지만 말고, 좀... 나 피곤해..얼른 하고 자자, 응?
12년 전
글쓴징
흠..알았어(허리살살쳐올리면서 징어허리잡고 조금씩움직여줌)
12년 전
징250
으응...나, 뒤로 넘어갈거, 같아..!
12년 전
글쓴징
내가너잡고있으니까 안넘어가,걱정마
12년 전
징252
나 놓치마아.. (그래도 불안해서 계속 허리 들썩임)
12년 전
글쓴징
너놓으면 내ㅈ부러져,멍청아
12년 전
징254
씨, 멍청이, 아니거든? 네가 더, 멍청이다, 내려줘, 내려달라고!(다리 팔랑거림)
12년 전
글쓴징
아 너진짜 못걷게만들어버린다??
12년 전
징256
그래 보시던가요-
12년 전
글쓴징
넌진짜죽었어(징어허리꽉붙잡고 아까랑은비교도안될정도로 세게꽝꽝 어예)
12년 전
징258
아! 종인, ㅈ, 내가, 응! 잘못,햇어! / 어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늦,었어 미;친,년아.. /이제 욕까지섞인거친플레이어예
12년 전
징261
제발! 미안,해, 안그럴게, 종인아아! / 좋다 어예
12년 전
글쓴징
(계속꽝꽝박아대다가 징어목 진득하게 핥음)
12년 전
징263
흐읏.. (어깨에 고개 묻고 소름돋는 느낌에 부르르 떰)
12년 전
글쓴징
잘못했어,안했어
12년 전
징265
햇어, 다, 다 잘못햇어, (살짝 빠지게 몸 들어서 벗어남)
12년 전
글쓴징
씁..(꽉붙잡고 내려앉게함)
12년 전
징267
종인아아.. (허리 비틀면서 꼼지락댐)
12년 전
글쓴징
말잘듣는다고 약속하면 뺄께
12년 전
징269
잘, 들을게, 다 해줄게..
12년 전
글쓴징
(피식웃고 징어내려줌) 진짜로?
12년 전
징271
으응... (이상한 느낌에 어물쩡하게 대답함)
12년 전
글쓴징
흠..뭘해달라고할까?
12년 전
징272
이상한거 시킬건, 아니지...? / 뭐야 얘 왜 안싸는데!!
12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니가 위에서 쉬지말고 움직여봐,힘들다고 중도포기하지말고
12년 전
징275
진짜...이상한것만, 시키고.. (옆에 잇던 조그만 테이블에 눕힘)
12년 전
글쓴징
이젠 어떻게하는지 아니까 혼자할수있지?
12년 전
징277
몰라, 흣... (위로 올라가서 종인이거 잡고 천천히 내려 앉음)
12년 전
글쓴징
예쁘다-
12년 전
징279
이럴때만, 읏, 예쁘지.. (끝까지 넣고 가만히 잇다가 서서히 움직임)
12년 전
글쓴징
빨리좀움직여봐,그래야 내가 싸지.
12년 전
징282
씨이...(밉지 않게 흘겨보다가 빠르게 움직임) 하악, 힘들,어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접언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힘들어도 계속움직여,니가약속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제 곧 학교갈시간다가옴
12년 전
징284
움직이고, 잇잖아.. (힘빠져서 자꾸 팔 무너지고 내려앉음) /아하 학생징어엿구만
12년 전
글쓴징
쯧..(결국 징어허리잡고 움직여줌) /웅웅..
12년 전
징286
(엎드려서 종인이 위에 몸 겹치고 종인이 움직임 따라서 흔들림) / 학교에서 졸려서 어쩈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아 진짜,너 완전 대충 /ㅋㅋㅋㅋㅋㅋ괜찮앜ㅋㅋㅋㅋㅋㅋ자면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288
대충이, 아니라, 네가, 기빨아 먹어서, 그래, 읏.. / 학교에서 자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그래도 좀 힘내서 일어나지그래?너무 나한테 기대있는것같은데 /ㅋㅋㅋㅋ할게없어..진도 다나갔거든..ㅠㅠ
12년 전
징291
알앗, 알앗어, (가슴팍 짚고 일어나는데 점점 깊이 들어옴) 으... / 중3?
12년 전
글쓴징
나도 움직이니까 넌 조금씩만 움직이면돼 /ㄱ..그것은 ㄴ..노코멘트요!!!
12년 전
징294
(천천히, 크게 허리 둥그렇게 돌림) 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앗어 쓰니의 나이를 지켜주지
12년 전
글쓴징
응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296
얼른, 해줘, 나 허리, 부러지겟어..
12년 전
글쓴징
(허리잡고 빠르게 들었다내리다 안에 사정함) /^^
12년 전
징298
읏.... 우리 이러다가, 허니문 베이비, 생기겟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웃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좀잇다 이어서 해줄 수 잇으면 해줘ㅠㅠ피곤한데 배고파 죽겟다...
12년 전
글쓴징
생기면 더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학교다녀와서 이을수있을듯!
12년 전
징301
그럼 난, 애기를 ,둘 키우는 거네... /그럼 난 요까지 달고 자러 가겟어!
12년 전
글쓴징
왜 둘이야? /쨔잔
12년 전
징303
큰 애기 너랑, 작은 애기 우리 아기. 우라 종인이 엄마-해봐 엄마 /모티 겁나 댓글 안달린다ㅠㅠ나강의6시에끝나 집가자마자 이을게
12년 전
글쓴징
엄마는무슨-...엄마면 젖좀줄래? /웅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04
우쭈쭈 아가 젖줄까? 이리와- (머리 끌어 당겨서 가슴에 가져다 댐) / 헿 쉬는 시간이닼ㅋㅋ
12년 전
글쓴징
참나,또박히고싶어서 이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12년 전
징305
흐응- 싫음 말고. 나야 좋지 / 어예 끝낫다
12년 전
글쓴징
누가싫대?(혀 살살굴리면서 가슴애무함) /츄카행 u/////u
12년 전
징306
아으...으응- (머리카락 사이에 손 넣고 헤집늠) /근데 배터리가 없어... 카페 왓는데 다시 집 가야할 판ㅠㅠ
12년 전
글쓴징
가슴도 느끼네?안느끼는데가 어디야? /어머ㅠㅠㅠㅠㅠㅠ..우쯔켕..
12년 전
징307
너라서, 그래.. (머리 꼭 끌어안음) / 그래서 집 가는데 손 얼어 뒤질듯...
12년 전
글쓴징
말도이쁘게하네.뭘원해,원하는거 다해줄께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
12년 전
징308
으음..나 젖게 만들어봐 (양볼에 손 대고 올려다 보게 만들어서 눈 마주치고 씩 웃음) / 이제 집 들어왓어ㅋㅋㅋ떡볶이랑 튀김이랑 어묵 사들곸ㅋㅋ
12년 전
글쓴징
우와 다 내가좋아하는거.../(가슴에서부터 아래쪽까지 혀로핥으면서 내려오고 다리사이에 얼굴묻음)
12년 전
징309
그건, 흣..! (머리 밀어내려는데 자꾸 팔에 힘빠져서 잘 안됨) / 헿...오늘 내 저녁이야ㅋㅋ 그라췌 김종인!! 내가 이걸 원햇어...!
12년 전
글쓴징
젖게해달라며? (혀넣었다빼면서 애태우기 헿)
12년 전
징310
하응..! 너, 진짜, 아앗, (다리 오므림)
12년 전
글쓴징
씁..다리 제대로 안벌리지?(손으로 다리벌리게하고 못움직이게함)
12년 전
징311
흐잇, 이거, 느낌, 하으응.. 이상하단, 말이야아...
12년 전
글쓴징
그래봤자 좋다고 소리낼거면서,그럼 뭐해줄까
12년 전
징312
여기, 너무 좁아.. 다른데 가서, 할래, / 계속해 김종인 이 끈기없는 자식아!!
12년 전
글쓴징
어디서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13
너, 하고 싶은데서, 아무데나.. / 왜 웃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zㅋㅋㅋ그냥 왠지웃음이났어../음..욕실
12년 전
징314
응응, 얼른 가자, 얼르은- / 저놈시키가 자꾸 간만 보고 떨어지잖아!!!!
12년 전
글쓴징
쓰니취향임...취존../(징어데리고 욕실들어가자마자 욕조에 앉힘)
12년 전
징315
흣, 차가워...(종인이한테 매달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애닳아 죽어....저번에도 자꾸 간봐서 누나인데 내가 먼저 매달렷다고
12년 전
글쓴징
뒤돌아봐,뒤로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헣허
12년 전
징316
(머뭇머뭇하다가 뒤로 돌고 얼굴만 종인이 쪽으로 봄) 이렇게..? / 당겨졋다가 다시 밀쳐지는 기분이란...ㅁ7
12년 전
글쓴징
응 (엉덩이잡고 그대로 넣고움직임) 난 이게왜이렇게좋지
12년 전
징317
으읏, 응! 너가, 변태라서, 그래...! (힘 풀려서 자꾸 앞으로 무너짐)
12년 전
글쓴징
제대로 짚어,자꾸 끊기잖아 (허리꽉쥐고 스팟찾아서 공략 헣 )
12년 전
징319
흐읏, 항.. 아으응! (팔 뒤로 해서 뭐 찾는듯이 더듬음)
12년 전
글쓴징
뭐찾으려고 그렇게 더듬어?(손잡아줌)
12년 전
징321
(손 꽉 쥐고 고개 뒤로 젖힘) 너, 하으, 손, 으으..
12년 전
글쓴징
내손이 그렇게 잡고싶었어?(허리짓세게하다가 징어손놓고 허리꽉잡음)
12년 전
징323
응! 아으! (갑자기 손 놓아져서 앞으로 무너짐) 아!
12년 전
글쓴징
(손뻗어서 징어어깨잡음) 다른쪽손으로 잘짚고있지
12년 전
징324
힘이, 없어, 너가 다, 읏.. 가져갓,잖아, 흐..
12년 전
글쓴징
쯧,손내놔.다시 잡아줄께
12년 전
징325
(손 다시 뒤로 함) 히..아들, 엄마 손도, 잡아주고, 착하네-
12년 전
글쓴징
엄마라는사람이 너무 힘이없어서그래,꽉잡아 나 빨리할거니까
12년 전
징327
응.. (겁먹어서 손 하얘지도록 꽉 잡고 눈 꼭 감음)
12년 전
글쓴징
그전에 고개좀돌려봐,예쁜엄마랑 키스좀해보게
12년 전
징328
(살짝 눈 뜨고 고개 돌려서 가까이 감)
12년 전
글쓴징
(허리굽혀서 키스하면서 살살허리움직임)
12년 전
징329
웅- (입 막힌채로 신음내서 떨리는거 다 느껴짐)
12년 전
글쓴징
아 대박,어쩜이렇게 이쁘지
12년 전
징330
그러게.. 누구꺼, 으응... 라서, 이렇게, 이쁠까, 응?
12년 전
글쓴징
내꺼라서이쁜다보다
12년 전
징332
난, 네꺼라고, 말한 적, 없는데..? 아, 좀 빨리이...
12년 전
글쓴징
내꺼아니면 해줄이유가없는데?
12년 전
징333
아아, 너 진짜.. 응? (잡힌 손 뜰어당겨서 밀착하게 함)
12년 전
글쓴징
(살짝웃고 허리 조금씩움직임) 이렇게?
12년 전
징334
더, 더 빨리, 막... (안달나서 허리 크게 둥그렇게 돌림)
12년 전
글쓴징
더빨리해줄까요?해주세요 오빠 해봐
12년 전
징335
시러- 왜, 오빠야, 너가...
12년 전
글쓴징
하기싫으면말고 (안그래도 애타게움직이던거 이젠 아예 안움직임) /밀당의천재
12년 전
징336
(허리 들썩이면서 보챔) 해줘, 움직여줘, 으응../ 나 진짜 죽는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해주세요 오빠,해보라니까?그럼해준다니까?
12년 전
징338
(입술 꾹 깨물고 버티다가 결국 작게 함) 해주세요 ㅇ..빠
12년 전
글쓴징
흠..좀 크게말하지,뭐 됐어 (허리제대로 고쳐잡고 징어손꽉잡고서 움직임)
12년 전
징340
세게, 해주면, 오빠,라고, 해줄게, 흣,
12년 전
글쓴징
좋네 (씩웃고 꽝꽝박으면서 손고쳐잡음)
12년 전
징341
(손 꽉 쥐고 몸에 힘줌) 흐아! 아아! 오,빠! 오빠아, 좋아? 응?
12년 전
글쓴징
어,좋아.너 누,구 꺼야?응?
12년 전
징343
너꺼, ㅇ,오빠꺼, 다, 앙! 너꺼야, 하으!
12년 전
글쓴징
이쁘다,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좋아
12년 전
징344
너도, 으, 처음부터, 해주면, 어? 좋잖아, 흣! 괴롭,히기나, 하고,
12년 전
글쓴징
너괴롭힐때가 제일재밌어
12년 전
징346
못,됐어, 정말, 읏, (다른 쪽 팔 뒤로 해서 목 끌어안음)
12년 전
글쓴징
(움직이면서 징어뒷목핥음)
12년 전
징348
(고개 숙여주고 엉덩이 들썩임) 빨리, 나 갈래, 으응, 가고 싶어..
12년 전
글쓴징
(빨리움직이다가 말도없이 안에 사정하고 살짝살짝 징어스팟건듬) 아,쌌다
12년 전
징349
하앙, 아까, 빼주지도, 않고, 아응, (곧 갈듯이 움찔움찔거림)
12년 전
글쓴징
내꺼 또커지겠다,움찔대지마/정력킹
12년 전
징350
건드는게, 읏, 누군데... (혼자 허리 조금 더 움직이다가 가고 확 조임) / 한번 싸는데도 겁나 오래 걸리네 나 쥬금
12년 전
글쓴징
아,또커질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헿헤ㅔ헿ㅎ
12년 전
징351
하아... 좀 참아봐, 그렇게 발딱발딱 서서, 맨날 어쩔꺼야
12년 전
글쓴징
몰라,너때문이잖아-
12년 전
징352
그게 왜 나 때문이야... 네 실한 물건을 탓해야지/ 김종인 무슨 약먹엇니?
12년 전
글쓴징
니가 자꾸 나 유혹해서그래 /아니 약은먹지않았슴다 그저..선천적으로 정력킹일뿐
12년 전
징353
내가 언제 유혹햇어, 난 그냥 잇엇는데? / 이젠 두렵다 또 하자고 할까봨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야하게생겨서 가만히있기만해도 나 유혹하는것같아 /원하시면 또해드립니다
12년 전
징354
너가 변태라서 그래, 아무도 나보고 야하게 생겻다고 안하거든?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밤새면서 해서 기 다 빨렷엌ㅋㅋㅋㅋㅋ누나-동생으로 누나누나 하는 종이니가 보고 싶다
12년 전
글쓴징
그래?너한정변태라서그런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줄까???이따가 또톡할건데..연하남으로종인이해줘?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55
뭐, 그건 좋네 (움직여서 종인이거 빼내는대 느낌 이상해서 부르르 떰) / 응응응응 이거 끝내고 좀 쉬다가 와야지...나 죽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마는 필수^^?
12년 전
글쓴징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8시30분에 연하남종인톡으로다시오겠음ㅇ...음마음슴!!달달임!
12년 전
징356
이상해...진짜 애 생기겟다 (뒤둘아서 입술에 뽀뽀해줌) / 내가 달달이란건 해본지가 언제더라...
12년 전
글쓴징
애생기면 낳으면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해보렴...
12년 전
징357
나만 고생 제대로 하겟네.. 얼른 씻고 자자, 나 진짜 피곤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짘ㅋㅋㅋㅋㅋ그럼 삼십분만 쉬다 와야겟어...
12년 전
글쓴징
응,그러자 /ㅋㅋㅋㅋㅋㅋㅋㅋ잘쉬고 이따봅세
12년 전
징358
응ㅋㅋㅋㅋㅋ스크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익인이랑나랑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쩔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59
고생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익인도 어서 끝나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징어도고생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
올렛/ 밤에 씻고 나왔는데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가운만 입고 나옴/ 김종인 내옷 니가 숨겼지!
12년 전
글쓴징
내가 무슨 나무꾼이냐?
12년 전
징26
그렇지! 나는 선녀구..히!
12년 전
글쓴징
그럼 내애낳아줘야겠네?
12년 전
징28
..어? 얘기가 왜 그쪽으로 흘러가! 옷 달라니깐?
12년 전
글쓴징
선녀는 애셋낳아줘서 옷받아갔잖아~
12년 전
징33
참 나..애 셋 낳으려면 나 죽어, 가뜩이나 엉덩이두 안 큰데..
12년 전
글쓴징
그럼 셋나을만큼만 할까?
12년 전
징38
셋 못낳는다니깐? (입 삐죽삐죽거림)
12년 전
글쓴징
그니까 셋나을만큼만 하자고!안나아줘도돼,세번.딱세번
12년 전
징48
..지금? (종인이 힐끔 보더니 자기 옷차림 살핌) 나 옷좀 갈아입구!
12년 전
글쓴징
어차피 벗을건데 뭣하러 갈아입어
12년 전
징51
나 가운 불편한데.. (종인이 가까이 감)
12년 전
글쓴징
벗을거잖아 (씩웃고 가운푸름)
12년 전
징54
(한번에 풀려져서 얼굴 빨개짐) 하여간 김종인..
12년 전
글쓴징
침대로갈래,여기서할까
12년 전
징56
..나는, 침대..
12년 전
글쓴징
콜,가자 애기야 (징어안아들고 침대로가서 던지듯이내려놓음)
12년 전
징60
으앙, 허리아파 종인아!
12년 전
글쓴징
어?지금 애교부리는거야?내가 콧소리좋아하는건 또어떻게알고
12년 전
징64
참 나..내가 너에대해 모르는게 어딨어!
12년 전
글쓴징
니가 콧소리내면 나 흥분하는것도알겠네?
12년 전
징66
ㅇ, 어? 글쎄다..그건 몰랐네.
12년 전
글쓴징
나섰어,한번 빨아봐
12년 전
징69
지금? 오메.. (종인이 물건 보고 감탄사 지름) 벌써, 빠르다.
12년 전
글쓴징
얼른-
12년 전
징71
아 알았어, (차근차근 벗기고 손으로 조물딱거림)
12년 전
글쓴징
왜그렇게만져,내께 무슨 찰흙도아니고
12년 전
징74
그냥 봐두봐두 신기해, (혀로 두어번 축임)
12년 전
글쓴징
얼른 제대로 좀 빨아봐,애태우지말고
12년 전
징77
헤헤, 알겠어! (열심히 물빨핥 하면서 종인이 올려다봄) 으뜨에..?
12년 전
글쓴징
내가 입에물고말하지말라고 몇번말하냐..느낌이상해
12년 전
징80
치.. (입에 물고 계속 열심히 빨아줌)
12년 전
글쓴징
예쁘다 (징어 내려다보면서 머리 살살쓸어넘겨줌)
12년 전
징83
힝, (물고있다가 안아프게 살짝 깨물어줌)
12년 전
글쓴징
아..혼날래?
12년 전
징85
아니, 안혼날껀데~ (실실 웃으면서 입에서 뺌)
12년 전
글쓴징
뭐야.왜빼?
12년 전
징86
언제까지, 나만 이러구 있으라구..힝
12년 전
글쓴징
아아..그럼 바로할까?
12년 전
징88
응, 얼른..헤헤
12년 전
글쓴징
아 예쁘다진짜,오늘 말도잘듣고 (징어일으켜서 뒤돌게함) 머리,베게에 묻어
12년 전
징91
응? 머리는 왜.. (의아했는데 그냥 배게에 묻음)
12년 전
글쓴징
그래야 더 잘들어가지 (허리 꽉잡아서 넣고 살살움직임)
12년 전
징92
아읏, 이렇게 한번에..들어오면 어떡해.
12년 전
글쓴징
선녀가 제대로 안빨아줘서?
12년 전
징94
아앙..뭐야 진짜, 바보 김종인
12년 전
글쓴징
어?바보?(거의끝까지빼냈다가 한번에 꽝꽝밖아댐)
12년 전
징97
ㅇ,으..아읏, 아..아파아..
12년 전
글쓴징
놀릴,거야 안놀릴거,야
12년 전
징4
ㅎㄹ
12년 전
징16
헐 나는 59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징19
제발 ㅠㅠ5며유ㅠ
12년 전
징5
ㅓ엉ㅇ
12년 전
징10
ㅜㅇ어ㅏ아ㅏㄱ!!!!!!!! 제발ㄹ 다섯명 안돼겠니ㅠㅠㅠㅠㅠ
12년 전
징6
ㄱㄱ
12년 전
징12
아 아까 익인2였는데 개슬프다..ㅋ
12년 전
징7
ㅇㅌㄱ
12년 전
징14
모티배ㄹ..
12년 전
징8
ㅓㅓ
12년 전
징22
아 진짜 안된다고......나 울것같다고...... 톡 모조리 광탈이라고...... 대학 원서 넣은데 다 떨어졌을 때만큼 슬프다고........
12년 전
징9
어차피 나는 안될.....☆
12년 전
징11
그래....모티..
12년 전
징13
ㅣㅣ;ㄴ
12년 전
징15

12년 전
징17
아ㅜㅜㅜㅜ아까선착에들었는데..하
12년 전
징18
아깐들었는데.........하..
12년 전
징20
^^;세륜모티
12년 전
징23
ㅠㅠㅠ
12년 전
징24
모티 나가죽자..
12년 전
징25
위에 징어 세명....... 끊기만 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지구 끝까지 쫓아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스크랩...
12년 전
글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29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세게 달려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관음하는것만으로도 만족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글쓴징
웅 나만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사전에 먼저 끊는 것이란 없다
12년 전
글쓴징
과연
12년 전
징41
쿸.......전에도 내가 먼저 끊지 않앗으니 자신잇다
12년 전
징43
그 말 꼭 지켜라..............끊기만 해봐.................... 나중에 고기를 먹었네 타롯을 돌렸는데 안나왔네 어쩌네 했다간 튀김가루 들고 쫓아갈겨
12년 전
징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자지 말아야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징55
나는 기름들고 쫓아가야지..
12년 전
징27
김종인 왜 이렇게 늦게 나와.....!!!!!!!!!!!!!!!!!!!!!!!!!!!!!!!!!!!!!!!!!!!!!!!!!!1111111 나도 상황 쓰고싶다
12년 전
징34
..하고싶다..
12년 전
징75
하..난 안되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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