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2418874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5l 5
이 글은 10년 전 (2015/5/28) 게시물이에요
내 가수 앨범 평론은 두개 곡 평론은 세 개밖에 없긴 한데 객관적인것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댜 ㅋㅋㅋㅋ  

비평문 특성상 돌려 말하는게 없어서 좀 쿠크 깨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시간때우기 죠아 

혹시 평론 보고싶은 앨범이나 곡 있어?? 다른 가수 앨범 평론한 것도 보고싶은데 딱히 누굴 검색해야될질 모르겠어서..! 대신 검색해줄게 

없으면 쭈굴


 
   
익인1
나는 아이돌 전문 웹진 보는데 신곡들 비평을 음악적인 면 말고도 다각적으로 봐서 좋다 본진 껀 한번 쿠크 깨진 적도 있지만
10년 전
글쓴이
오 사이트 어딤지 알려줄 수 있어?
10년 전
익인7
idology.kr 이거 가끔 까먹고 닷컴으로 쓰면 처음 보는 사이트 들어가진다 막ㅋㅋㅋㅋㅋㅋ 되게 재밌어 드립도 많고 그런데 진지할 땐 또 진지하고
10년 전
글쓴이
앗 지금 봤따 고마워!
10년 전
익인2
헐 샤이니도...쭈굴쭈굴... 부탁할게 힝힝
10년 전
익인5
앨범...! 이번 앨범이면 더더 좋겠지만 아무거나 좋아..
10년 전
글쓴이
응응! 혹시 모르니까 쿠크 붙들고 기다려!
10년 전
익인6
고마워...더럽ㅂ....ㅎㅎㅎ
10년 전
글쓴이
이번 앨범은 없고 셜록이 가장 최근이당.. 나도 궁금했는데ㅠㅠ
'Sherlock'의 음악적 성과는 뚜렷했다. 가요계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범 소리를 듣던 게 엊그제 같던 SM이 '너무 세련된 반면 대중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만큼 회사는 지난 몇 년간 자본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음악을 바탕으로 한 팀컬러 제작에 주력해왔고, 그렇게 샤이니(SHINee)와 에프엑스(f(x))가 탄생했다. < Electric Shock >(2012)와 < Sherlock >(2012)은 한 우물 파기에 대한 소기의 성과였고, 그렇게 확립된 음악적 정체성은 퍼포먼스와 캐릭터로 확장되며 타 그룹들 간의 교집합을 착실히 없애나갔다. 누구도 발 들일 수 없는 자신들만의 영역이 어느 정도 만들어진 셈이다.

이러한 결과물 속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간 유럽의 작곡가들을 꾸준히 섭외해 현지화 시켜온 기획사의 행보다. 외국 트렌드에 밝은 국내 뮤지션에 머물지 않고, 외국 뮤지션들과 접촉해 그들의 곡을 가져와 발표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인재의 풀(Pool)을 해외로 넓힌 뒤 케이팝 시장에 적합하도록 역(逆)로컬라이징의 시행착오를 거친다. 이와 함께 그러한 스타일에 최적화된 팀을 만든다. 아마 이쯤이 샤이니의 초기 기획안이 아니었나 싶다.

이는 'Sherlock' 뿐 아니라 활동 초반 이들이 발표한 싱글들이 국내 감성과 약간 엇나간 듯 하다는 반응과도 연결된다. 신작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EP의 뼈대는 유지한 채 좀 더 흡수가 쉬운 소재로 대체했고, 이를 그룹의 캐릭터 안에서 겉돌지 않게 잘 녹여냈다. 이러한 성공적인 변화는 '샤이니라는 이름 안에서라면 충분히 팝과 케이팝, 그리고 대중간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라는 통제력과 자신감이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싶다.

타이틀인 'Dream girl'을 들으면 보다 그러한 점이 명확해진다. 리듬의 박력, 그루브한 베이스라인과 펑키한 기타가 양쪽 스피커를 교차하는 와중에 터져 나오는 후렴구는 확실히 가요에 근접해 있다. 그렇게 농도가 짙진 않아도 전처럼 부담스럽지 않아 반복청취가 가능한 딱 그 정도라고 할까. 1980년대 아메리칸 팝(구체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기조를 따른다는 명제는 동일하면서도 보컬에 힘을 빼고 선율의 고저를 줄임으로서 '프로모션 곡'이라는 역할을 확실히 상기시켰다. 코러스 라인과 애드리브를 순차적으로 추가함으로서 동반되는 극적인 구성 역시 쉼 없이 달리기만 했던 'Sherlock'과 달리 듣는 이에게 어느 정도의 여유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Hitchhiking'까지가 핵심을 이룬다. 전자사운드의 고공폭격이라 할 정도로 빽빽이 밀집된 소스들이 사람들의 혼을 빼놓고, 메인 멜로디에서는 코드를 한번 꼬아놓음으로서 익숙함에서 느껴지는 지루함을 상쇄시키고자 했다. 그렇게 올라간 텐션은 'Punch drunk love'에서 잠시 이성을 찾는다.

10년 전
글쓴이
정박으로 떨어지는 복고적인 느낌의 키보드와 디스토션 루프에 멤버간의 개성이 녹아든 애교스런 팝튠은 아이돌만이 할 수 있는 것에도 능함을 보여주며 자연스레 후반부로 흐름을 이어간다.

지난 앨범과 가장 다르다고 할 만한 점은 역시 끊김이 없는 유기적인 러닝타임이다. 물론 템포변화나 노랫말 같은 소주제들은 쉴새없이 변화하지만, 이들이 발하는 질감과 색감은 일정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킬링 트랙'의 부재를 논할 이들도 있겠지만, 감상이 반복되다 보면 수록곡 전체가 고르게 좋다는 느낌이 강해진다. 긴장감을 상승시켰다가 이내 기분 좋게 이완시킨 후, 잠시 차분하게 숨 돌릴 기회를 준 다음 다시 한 번 몰아붙이는 이러한 포물선 식의 구성은 굳이 중간에 스톱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게 만든다. 밝고 가벼운 느낌의 'Girls, girls, girls'와 멤버들의 감정처리와 곡의 분위기가 가장 큰 일체화를 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방백(Aside)' 등 각 트랙의 존재감이 확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샤이니라는 브랜드가 음악으로도 통용될 수 있음을 명확히 선포한 작품이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 추고를 떠나, 일반 아이돌 가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텍스쳐로 스타일리시한 결과물을 만들어 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일관성'의 힘은 이토록 견고하고 강력하다. 굳이 'Dream girl' 대신 다른 제목을 앨범에 걸어놓은 것은, '양산되는 아이돌 그룹 중 하나'라는 오해를 풀고 싶었던 그룹의 의지가 반영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이는 결과물로 하여금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었다. 팬덤과 대중의 밸런스라는 면에서 봤을 때 지금 당장 SM을 이끄는 것은 소녀시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샤이니가 될 것이다. 이것은 짐작이 아닌, 확신이자 예언이다.

10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오우 괜찮아!! 저 밑에 명언ㅠㅠㅠㅠㅠ 저 명언이 있는 리뷰를 풀로 보게 될줄이야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드림걸도 있네 고마워!!!ㅠㅠㅠㅠㅠ 잘읽을게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 나 무의식적으로 셜록으로 썼네 ㅋㅋㅋㅋㅋ 그 밑에 앨범이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별점은 5점 만점에 3.5점!

10년 전
익인3
나 콜미베이비랑
10년 전
익인4
암튼 엑소꺼 랑 레벨!!
10년 전
글쓴이
허걱.. 엑소꺼 팬 아닌 나까지 좀 쿠크..

최근 SM에서 제작한 다른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 앨범 또한 다국적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업하는 방식(SM 송라이팅 캠프)을 통해 제작되었다. 과거의 SM이 해외에 있는 현지 작곡가와 접촉해 기존 가요와 차별화된 음악을 꾀했다면 이제는 아예 그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맞춤형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소포모어는 개성이 없던 1집의 아쉬움을 'Exodus'와 'El dorado'에서 이들만의 뚜렷한 색깔과 흡입력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지만, 이번엔 낮은 완성도의 곡 해석력이 발목을 잡는다. 펑키한 댄스에서 R&B 슬로우 잼, 섬세한 감정 선의 팝 발라드를 오가면서도 천편일률적인 기계적 보컬 운용은 듣는 재미를 감소시키고 몰입을 방해한다.

먼저 엔 싱크(N Sync)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하고 정돈된 사운드와 후크가 인상적인 'Call me baby'는 엑소 열풍을 이어갈만한 대중성을 갖췄다. '으르렁'의 영광을 재현할 만하다. 무난하고 대중친화적인 곡을 앞세워 무리 없이 차트 정상에는 올랐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속내는 공허하다. 엑소의 승리이지, 엑소 음악의 승리는 아닌 것이다.

10년 전
글쓴이
물론 앨범의 뼈대는 안정적이다. 펑키한 피아노 컴핑을 바탕으로 빠른 호흡의 보컬과 촘촘한 구성의 소리들로 긴장감을 조성한 'Exodus'는 타이틀 곡 못지않은 파괴력을 지녔고, 이색적인 코드 진행이 눈에 띄는 'El dorado'의 경우는 장엄한 음악과 거친 보컬 운용으로 'MAMA', '늑대와 미녀'로 이어지는 엑소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난다. 전반적인 색채와 톤을 정돈해 통일감을 획득하고 댄스곡과 비트 감 있는 발라드의 고른 배치로 유려하게 완급 조절까지 해낸 것은 좋다.

외형적 무게는 잡았지만 문제는 빈약한 내실이고 이것은 엑소의 명확한 한계로 직결된다. 조악한 멜로디의 'Transformer'는 유치한 가사와 단순한 라임의 랩으로 실소를 자아내고, 샤이니 종현이 선사한 'Playboy'나 끈적한 슬로우 잼 '시선 둘, 시선 하나'는 완성도 높은 R&B 트랙이나 이들에게는 버겁다. '유성우'의 어쿠스틱 기타 샘플과 짜임새 있는 비트는 매력적이지만 일차원적인 단순한 보컬과 민망한 수준의 랩이 곡의 가치를 현저히 떨어뜨렸다. 특색 없이 평범한 '노잼' 발라드 트랙들은 이렇다 할 소구점이 없다.

데뷔 곡 'MAMA'에서부터 멤버 별로 캐릭터를 부여해 판타지 소설 같은 세계관을 만들었던 엑소는 이번에도 암호를 입력하면 추가 컨텐츠를 제공하는 독특한 티저를 선보였다. 하지만 결국 대중에게 기억 되는 것은 좋은 음악이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였던 '늑대와 미녀'보다 '으르렁'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회자 된 것이 이를 반증한다. 구매력이 정점에 달한 팬덤을 공략하기 위한 스토리텔링과 초호화 패키지의 음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속의 음악 퀄리티다.

10년 전
익인16
잉 갠차나 ㅋㅋㅋㅋ 한번 본내용같아!
10년 전
익인17
레벨이들은.. ㅜ
10년 전
글쓴이
미안 내가 폰이라서 시간 좀 걸려 잠시만 ㅜㅜ
10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어 아냐 천천히와~ 밤은길어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뭔가 불완전한 SM 막내들이다. 대선배 소녀시대처럼 멤버 하나하나가 강력한 포스를 갖추고 있지도 않고, 언니 그룹 에프엑스 같은 화려한 개성도 부족하다. 포화상태의 걸 그룹 시장엔 비집고 들어갈 틈도 좁다. 세상만사 다 모르고 '해피니스~'를 외치던 소녀들의 행복은 지켜질 수 있을까. 게다가 흔치 않은 멤버 충원까지?!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체계적이다 못해 날카로운 SM의 노하우는 마치 '대규모 무효화 카드'처럼 우려를 만족으로 바꿔놓는다. 해외 작곡가들을 현지화한 음악 뼈대, 멤버와 그룹 기획의 철저한 분석으로 다져진 샤이니-에프엑스 생산 라인을 기초로 하고, 약간의 응용만 더해도 창의적인 캐릭터가 탄생하는데 굳이 떠도는 말에 혹할 필요가 없다.

언뜻 에프엑스의 소녀-애티튜드를 계승하는 듯하지만, 개성을 토대로 한 난해함이나 동 세대의 공감까지 가져오진 않았다. 또한, 각 멤버를 강조하는 대신 모두의 노랑머리처럼 모호한 파트 구분과 유사한 보컬 톤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특출하지 않음을 오히려 적절히 가공하여 '제2의 누군가' 대신 '제1의 레드 벨벳'을 빚어낸 셈이다.

여리디여린 뮤직박스와 공격적인 일렉트로닉 샘플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Ice cream cake'는 본격적인 출발의 신호탄 격을 톡톡히 해낸다. 해외에서 역수입된 SM K-POP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곡은 모순 속에 피어나는 선명한 멜로디 라인과 은밀한 가사를 쉴 틈 없이 교차하고, 정신없이 빠르게 달려나가면서도 '못 참 겠 어'의 후렴으로 완급조절에도 능하다. 보다 '대중적인' 에프엑스의 트랙, 혹은 보다 '실험적인' 소녀시대의 노래를 연상케 하지만 레퍼런스의 인상은 적다. 추측 이상의 꼬리를 밟히지 않으니 영리하다.

레드 벨벳의 캐릭터가 인용보다는 독립 진술에 가까운 또 다른 이유는 그룹 네임의 의미를 충실히 구현하는 수록곡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앨범을 통해 은밀하게 흘러나오는 고혹성은 청순과 섹시 양 극단에 서있는 현 걸 그룹들과 레드 벨벳을 구분 짓는 핵심 요소다. 이는 'Be natural'의 실험을 거쳐 탄생한 'Automatic'에서 가장 확실하게 구현되고, 부드럽게 전개되는 R&B 트랙 '사탕(Candy)'이나 기타 리프로부터 주조되는 일렉트로 팝 'Stupid cupid' 등도 독특한 아우라를 자아낸다. 마냥 어린 소녀도 아니고 연륜을 갖춘 것도 아니지만, 이 어중간함이 오히려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10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1990년대 여류 가수들의 R&B와 동시대의 일렉트로-팝 뮤지션을 적절히 배합한 음악도 기대 이상이다. 켄지와 테디 라일리의 손을 거친 모던 R&B 트랙 'Somethin kinda crazy', 여린 전개와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그룹 연령대를 일깨우는 'Take it slow'는 소녀시대 태티서의 완성도를 방불케 하고, 동시에 그들에겐 없는 순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팬심이나 기대감에 호소하지 않아도 음악 자체 승부가 가능하다.

연이은 솔로 활동과 프로젝트 그룹의 다재다능함, 메가 브랜드 운영을 오가면서도 'SM DNA'는 유연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 Ice Cream Cake >는 시류에 구애받지 않고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만들어낸, 형형색색 달콤새콤한 소녀들의 팝이다.

10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별점은 5점 만점에 엑소 2.5점, 레벨 3.5점!

10년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엑소 쿠크긴한데 그래도 뭐 내눈엔 자랑스러운애들이니깐 ㅎㅎ 암튼 고마워 레베리들도 ♡ 나름 좋은 평이넿ㅎㅎ

10년 전
익인8
나도 자주 가는 사이트 있는데 거기선 우리 애들 평 좋아서 부심 듦 ㅎㅅㅎ
10년 전
익인9
ㅂ빅뱅!빅뱅빅뱅!@빅뱅!
10년 전
익인21
사이트 어딘지도 알려조!
10년 전
익인24
http://izm.co.kr/ 여기!
10년 전
글쓴이
멤버들의 화음으로 고상하다. 마빡이 노래, '보물'을 닮은 후렴이 이렇게 근사할 수 없다. 이어지는 지디의 드리블 자연스럽고 태양의 슈팅은 정확했다. 빅뱅이다. 낯선 'BAE BAE'는 쉽게 뻔한 'LOSER'는 진하게 조제할 줄 아는 베테랑의 저력이다.

사랑과 유흥 아닌 가사 또한 귀에 들어온다. 최고의 자리에서 흥미로운 선택. 글이 아니어도 감싼 사운드와 멜로디가 전해준다. 좌절과 무기력 그리고 패배주의 그 끝에 미약한 희망만을 남겼다. 케이 팝에서 'Creep'이 발현된 것, 모두 아웃사이더가 되는 아이러니를 만든다.

이번ㄴ 앨범 리뷰는 없고 곡 리뷰만 있어ㅜㅜ 사이트는 윗이기니가 알려줬네!

10년 전
익인27
와... 좋다... 대중성 루저에 베베로 조제했단 말 핵공감
10년 전
익인11
인피니트!!!!
10년 전
글쓴이
복붙하기 너무 힘들다 좌표로 줄게ㅜㅜ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6567&bigcateidx=1&subcateidx=3&view_tp=1

10년 전
익인12
방탄!!!!
10년 전
익인15
그리구 혹시 사이트 어딘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
10년 전
익인13
비투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익인26
22222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4353&bigcateidx=1&subcateidx=3&view_tp=1
앨범 리뷰가 이거밖에 없써.. 너무 오래된거당..

10년 전
익인18
사이트 어디야??
10년 전
익인23
익인22
이즘이야?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웅 마자 ㅋㅋㅋ
10년 전
익인28
거기 솔직히 좋아하는 가수가 누군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여기저기서 명반소리 많이 듣는 노래, 앨범인데 거기서는 완전 거지취급이더라...(쿠크)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박보검 일본에서 욕먹겠네425 07.06 12:5637291
연예/정리글 말나오는 블핑 고양콘 시야없음석316 07.06 09:1035391 1
연예/정보/소식 최악인 블핑콘 N3 앞열들 후기302 07.06 15:4420181 37
라이즈/OnAir삡삡 RIIZING ROUD 막콘 달글 1565 07.06 15:264502 8
플레이브/OnAir 250706 PLAVE(플레이브) 「古家正亨 K TRACKS」 달글💙💜💗.. 694 07.06 19:491472 1
 
마플 다들 비계는 어디까지 허용이라고 봄? 1:27 3 0
제노다아아아아ㅏ 1:27 3 0
마플 맨날 자기말로는 실력 늘어서오겠다고 걱정하지말라는데 1:26 19 0
마플 솔직히 범접보다 rh도쿄팀이 더 욕먹지않음? 1:26 3 0
츠키 미챴다2 1:26 13 0
드림 경비아저씨들이래ㅋㅋㅋㅋ1 1:26 19 0
마플 ㅅㄴㅇ ㄹㅇ 이때 많이 까임? 1:26 25 0
이번 드림 하라메 작업하신분들이랭1 1:26 25 0
마플 타돌이랑 좋게 엮였는데 타돌팬이 혼자 흥분해서 내최애 욕하고있길래 1:25 24 0
드림 연습 끝났나 1:25 10 0
드림이 진짜 우리 생각 많이해주는게 느껴져1 1:25 18 0
드림 애들 오늘만을 기다렸니1 1:25 40 0
대축도 드림이들이 잡아달라고 했다는게 넘 좋았어 1:24 26 0
짜여진 시간표대로 사는거 좋아하는 사람?9 1:24 41 0
마플 최애 오래 파면 알고싶지 않은 연애사 같은것도 알게되잖아5 1:24 52 0
마플 나이 37세가 늙었다는 소리 들을만한거야?8 1:23 67 0
에스파 노래 더운 시멘트마감 창고같음 1:23 18 0
아 미친 이번주 용형 사건 너무 잔인해1 1:23 38 0
난 여돌 덕질은 동경이 기조였는데 원희 이 영상보고 달라짐1 1:23 36 0
드림쇼4에서 꼭 듣고싶은 노래 하나씩 적고가보자10 1:22 27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