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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글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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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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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펌 금지
이 글은 9년 전 (2015/10/16)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은 정말 하기 싫어요. 골반 빠질것 같단 말이에요 주종관계. 지민이 울리고싶어서 올리는 톡. 억지로 하면 되겠습니다. 쓰니수,멤버,선톡 오래봐요. 끊기면 다음날 계속 이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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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탄소
우리 지민이 괴롭혀줘요.
9년 전
탄소1
태형
잘만 흔들었으면서 이제와서 못 하겠다는 건 뭐야?
9년 전
글쓴탄소
밤새 했잖아. 그러고 겨우 힘들게 잠들었는데 깨워서 하는말이 섹스하자는거야? 나도 사람이야. 아픔을 느낀다고.
9년 전
탄소2
또 해주면 좋다고 울 거잖아. 너. (네 것을 쥐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 말 안 들을래? 어제해서 뒤도 더 벌어져있을 건데.
9년 전
글쓴탄소
뭘 울어. (갑자기 내것을 쥐고 흔드는 너에 인상을 쓰고 네 어깨를 밀어내는)싫다고 했어 나는. 지금 안에까지 부어서 아프고 니가 하도 다리 벌려대서 골반도 아파. 해도 내일해.
9년 전
탄소3
지민아. (자꾸 밀어내는 너에 네 턱을 세게 쥐고 들어올려 저를 보게 하는) 왜 자꾸 말을, 안 듣지? 네가 싫다고 할 그런게 있어? 응? 더 아파서 진짜 죽기 싫으면 잔말 말고 뒤 벌려.
9년 전
글쓴탄소
3에게
넌 내가 섹스도 이로 보이지.(너를 노려보다가 확 밀쳐 침대에서 떨어트리는) 하기 싦다고 했어.
9년 전
탄소4
글쓴이에게
(넘어진 몸을 일으키며 널 보며 표정을 굳히고 네 머리채를 쥐어잡는) 야, 좋게 봐 줄 때 말 들어. 하루종일 뒤지기 싫으면 입 닥치고 말이나 들어. 잘 하는게 뒤 따이는 거 밖에 없으니까 몸이라도 예쁘게 굴러야 내가 잘 봐주지. 박지민. 죽고 싶어? (우악스럽게 네 머리채를 쥐고 끌어당기며 네 뺨을 세게 한 번 내리치는)
9년 전
글쓴탄소
4에게
아!(잡힌 머리가 아파 네 손을 떼어내려 하다 되지 않자 발악하는)우리가 아무리 주종관계여도. 나 네 애인이야 태형아. 제발 나 소중히좀 다뤄.(내 뺨을 내리치는 너에 그냥 빨리 끝내자 싶어 눈물이 차오르는 눈을 꽉 감고 네게 말하는)얌전히 다리 벌릴게요 주인님.
9년 전
탄소5
글쓴이에게
(네 머리채를 쥔 상태로 끌고 침대로 밀쳐 네 허벅지 사이를 벌리는) 많이도 싸질러 놨네. 허벅지에 붙은 거, 응? 너 안에도 굳었어? (네 아래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키기 위해 네 머리채를 다시 쥐고 밑으로 끌어당기는)
9년 전
글쓴탄소
5에게
으으! 아파요!(벌어지는 허벅지에 수치심이 들기도 전에 갑자기 끌어당겨지는 머리에 얼굴에 피가 쏠려 끙끙대는)힘,들어요.후윽, 주인님.이거, 안돼요. 안보고 싶어요.
9년 전
탄소6
글쓴이에게
보고 어떤지 말해. 응? 그래야 내가 더 예뻐해주지. 힘들다며. 더 힘들게 하고 싶어서 그래? (손에서 살짝 힘을 빼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네 뒷 목을 어루만지는) 우리 지민이 목덜미 하얀 거봐. 빨리 말해봐, 응?
9년 전
글쓴탄소
6에게
어떻게 보여요 이게.(네가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자 짜증도 나고 욱하는 감정에 눈물이 나지만 꾹 참아내는)야해요.주인님 정액 받아서 더 야해요.
9년 전
탄소7
글쓴이에게
네가 보기에도 야하나봐. (네 대답이 마음에 들어 웃으며 잡은 손을 내리는) 우리 지민이 대답도 착하게 하는데, 선물 줘야지.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봐. (어제 한참을 가지고 네 뒤를 쑤셨던 딜도를 꺼내 진동을 키는) 뭐해, 빨리 자세 안 잡고.
9년 전
글쓴탄소
7에게
윽,감사합니다.(힘겹게 몸을 돌리려 하고있는데 보이는 딜도에 입술을 잘근잘근 씹다가 이내 몸을 돌려 엉덩이를 높게 드는)ㅈ,자세 잡았어요.
9년 전
탄소8
글쓴이에게
(붉게 오른 네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슬슬 쓰다듬다가 사이를 벌려 정액이 덕지덕지 묻은 네 뒤를 보는) 이거봐, 어제한 건데 아직도 액이 줄줄 나와. 제대로 먹어야지. 지민아. 내가 준 건데. 응? (네 주위에 묻은 정액을 딜도에 펴발라 네 뒤에 맞추는)
9년 전
글쓴탄소
8에게
흐응.. 흣, 오늘도 주시면 다 먹을게요 주인님.(뒤에서 느껴지는 딜도에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에 힘을 빼는)
9년 전
탄소9
글쓴이에게
(네 골반을 쥐고 딜도를 밀어 넣으며 천천히 흔드는) 좀 예쁘게 울어봐. 응? 혼자 할래? (진동을 더 높이고 깊숙하게 더 밀어 넣으며 손을 떼는) 자세 흐트러지면 안 돼. 지민아. 너 좋으라고 해주는 건데.
9년 전
글쓴탄소
9에게
읏, 아응..아뇨. 주인님이, 으응! 해주세요.(엉덩이를 움직이다가 갑자기 깊게 들어온 딜도에 놀라 허리를 튕겼다가 이내 허벅지를 달달 떨여 자세를 유지하는)아앙! 으, 아응! 주인,님! 읏,아,죽을,것 같아요.
9년 전
탄소10
글쓴이에게
(혼자 떠는 네 몸짓을 보며 웃다가 침대에 기대어 나른하게 널 쳐다보는) 됐어. 혼자 움직이고 알아서 흔들어봐. 자세 틀어지는 건 봐줄게.
9년 전
글쓴탄소
10에게
(네 말에 눈물을 닦아내고 네 앞에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딜도를 세워놓은뒤 천천히 움직이는)아, 아윽, 힉! 태형아. 아응! 좋아. 흐응..
9년 전
탄소11
글쓴이에게
아깐 하기 싫다면서 버티더니, 해주니까 좋다고 울어? 말이랑 행동이 다르네, 지민아. (네가 행동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제 것을 쥐고 네게 손짓하는) 이리와서 제대로 빨아. 그거 빼지 말고.
9년 전
글쓴탄소
11에게
ㄴ,네..주인님.(그대로 앞으로 기어가 네것을 입에 물고 애무하면서 한손으론 딜도를 움직여 자극하는)우응, 읍. 하아.. 태형아. 넣어주세요. 네?
9년 전
탄소12
글쓴이에게
이젠 내 거로 쑤시고 싶어? 딜도로는 부족해? 나한테 박히더니 뒤 입맛이 고급져졌네. (몸을 더 편하게 기대어 네 머리칼을 부드럽게 매만지는) 넣고 싶으면 네가 알아서 넣어. 서 있는데 입으로 빨기만 할 거야?
9년 전
글쓴탄소
12에게
자버렸어요8ㅅ8 미안해요.
-
(네 말에 뒤에 있던 딜도를 빼내고 네것을 잡은뒤 네 위에 천천히 앉자 딜도와는 다른 느낌의 네 성기가 들어오자 뒤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허리를 움직이는)앗, 흐으.. 주인님꺼가 제일 좋아요.읏, 아응!(빨리 끝내버리자는 생각으로 네 어깨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는)힉! 흣, 아, 으응! 너무 좋아.
9년 전
탄소13
글쓴이에게
잘 잤어요? 나도 어제 그러고 잤어요.
-
(제 위에서 흔들어대는 널 가만히 쳐다보다가 세게 한 번 쳐올리곤 네 머리채를 쥐고 뒤로 살짝 젖혀 목덜미에 이를 박고 깨무는) 왜 이렇게 싸게 굴어, 박혀서 좋다고 울고. 빨리 가려고 억지로 하는 거 티내지마. 어?
9년 전
글쓴탄소
13에게
피곤해서 다시 자버렸네..
-
(네 말에 입술을 꽉 물고 너를 노려보는)눈,치가. 아! 빠르시네.우리, 주인님은.(서러움에 눈물이 나 네 어깨에 기대 눈물을 쏟으며 허리를 움직이는)흣,응. 아앙!힘들어요. 너무, 윽, 힘들어.
9년 전
탄소14
글쓴이에게
푹 잤으면 된 거예요!
-
힘들면, 내가 해줘야겠네. (제 위에 올라탄 널 밀쳐내고 몸을 일으키는) 자세. 빨리 안 잡아? 엎드려 빨리. (네 모습을 찬찬히 살피며 제 것을 흔드는) 혼 날래? 맞아야 정신 차리지.
9년 전
글쓴탄소
14에게
흣, 으응..알겠어요. 해요 해. 자세 똑바로 해요.(힘겹게 몸을 돌려 엎드리곤 엉덩이를 살짝 드는)이렇게요?
9년 전
탄소15
글쓴이에게
(네 뒤에 자리를 잡고 제 것을 네 뒤에 맞춰 비벼대다가 한 번에 밀어 넣는) 아으, 힘 빼. 어제했는데도 조이는 건 뭐야. 우리 지민이, 엉덩이 힘은 참 좋아.
9년 전
글쓴탄소
15에게
아,아으! 그렇게 한번에 밀어넣으면..!(한번에 들어오는 네것에 놀라 힘을 꽉 주었다가 네말에 힘을 빼내는)걸레같지 않고,흐,좋죠 뭐.
9년 전
탄소16
글쓴이에게
(숨을 고르게 내쉬며 네 골반을 쥐고 움직이며 흔들기 시작하는) 예쁘게 굴어야 한 번으로 끝내. 저녁에 또 하려면 체력 많이 길러야지. 지민아.
9년 전
글쓴탄소
16에게
흣, 응... 네. 아으!잘. 할게요.(고개를 파뭍고 신음하며 네 박자에 맞춰 허리를 돌리는)앗, 으응! 조금만, 왼쪽! 흐, 죽을것같아.
9년 전
탄소17
글쓴이에게
(네가 말한 부위를 크게 찔러주며 몸을 숙여 더욱 깊이 넣는) 그와중에도, 느끼려고. 어? 요부네. 응? 안에 정액 때문에 가득차서. 소리 나는 거 들려? 너 안에. 다 내 거라고.
9년 전
글쓴탄소
17에게
흣, 아응! 네, 아, 좋아요. 으응! 더 채워주세요.흣, (네가 움직일때마다 나는 섹정적인 소리에 이불을 꽉 쥐고 뒤를 조금씩 조이는)
9년 전
탄소18
글쓴이에게
미치겠네. (적당히 조이는 네 뒤에 고개를 젖히며 이를 악물고 세게 밀어 붙이는) 아, 존, 나. 어? 이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야. 지민아. (손을 더듬어 네 것을 쥐고 제 박자에 맞춰 흔드는)
9년 전
글쓴탄소
18에게
힉! 아으, 그만, 으응! 그만, 해!(앞뒤로 오는 자극에 흥분감이 심해져 상체를 들어 너를 보는)주인,님. 저 갈것. 같,아응!
9년 전
탄소19
글쓴이에게
(네 것을 더욱 꽉 쥐고 흔들며 네 뒤를 들쑤시다가 네 등에 이를 박고 깨물어 흔적을 남기는) 주인보다 먼저 가면, 착한 애 아니지? 혼자서 참아.
9년 전
글쓴탄소
19에게
어떻게. 참아요. 흐, 제발. 아윽, 잠시, 으으응.. 죽을것같아요.(눈물을 퐁퐁 쏟으며 내것을 잡고 입구를 막는)참을,수 있,어요. 아앙!
9년 전
탄소20
글쓴이에게
지민아, 지민이는, 요부야? 응? 요부지. (웃으며 네 머리칼을 쥐고 들어올리는) 아니고서야 이렇게, 굴리가 없잖아. 응? (네가 스스로 입구를 막은 것을 보며 더 세게 쳐올리며 뭉근히 돌리는)
9년 전
글쓴탄소
20에게
네, 흐, 저는, 요부에요. 흣, 응! (네게 머리체가 잡혀 아프지만 밑에서 주는 흥분감이 더 해 꺽꺽대는)숨,쉬기.불편.해요.(더이상 참을수 없을것같이 부푼 내것에 눈물을 줄줄 흘리다가 놓으면 안됀다는 생각에 더 꽉 잡는)
9년 전
탄소21
글쓴이에게
싸지말라고 하니까, 안 싸려고 하는 거봐. 착하네. 우리 지민이? (점점 오는 사정감에 널 똑바로 눕히고 너의 골반을 쥐어 허리를 쳐올리는) 싸지마. 나 아직이니까. 으..
9년 전
글쓴탄소
21에게
나, 더이상은, 윽, 아앙!(더이상 못참겠지만 네 착하다는 말에 눈물을 머금고 떨리는 손으로 애써 구멍을 막고있는)제발, 빨리!
9년 전
탄소22
글쓴이에게
(소리나게 몇 번을 더 쑤셔 넣다가 이내 깊게 탄식하며 네 안 깊이 파고들어 사정하고 몸을 떠는) 아, 아...!
9년 전
글쓴탄소
22에게
흣, 아역, 으!(네가 안에 사정하자 느껴지는 따뜻한 네 정액에 몸을 바르르 떨어대며 너를 보는)나, 흐, 싸도. 돼요?
9년 전
탄소23
글쓴이에게
(여전히 막고있는 너를 보며 네 안에서 제 것을 빼고 침대에 기대어 앉는) 왜, 싸지 말라고하면 안 쌀 거야?
9년 전
글쓴탄소
23에게
ㅈ,주인님 명령이면. ㄸ,따라야죠.(불안해져 눈을 이리 저리 굴리며 너를 보는)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주인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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