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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5/10/18)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ㄱ 후타나리 지민이 괴롭히기 (국민) | 인스티즈

 

 

 

 

후타나리 지민이 괴롭히기 (국민)

 

 

 

 

여자와 남자의 중간. 우리는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와 남자의 중간은 트랜스젠더 이외에는 표현하지 않았다. 그마저도 인권협회의 요청에 따라 각자가 선택한 마지막 성별로 구분하라는 압박 때문에 우리는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이런 식의 확실한 선 긋기를 무의식적으로 행해왔다. 혁명. 후타나리는 그야말로 세계의 혁명이었다.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갖게 되고,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갖게 되는 아이러니는 그야말로 모든 이를 사랑하게 하라는 신의 혁명이었다. 그것은 이성애자인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절망이었고,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던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축복이었다. 더불어 바이섹'슈얼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남자가 남자와 섹'스 하는 것도, 여자가 여자와 섹'스 하는 것도 이'반적인 일이 아니었다.

 

 

 

처음 후타나리가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더럽다는 의견이 상당 부분이었다. 어떻게 한 사람의 몸에서 두 성이 존재할 수 있냐는 비난과 함께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하지만 원래 비정상적인 일이 한 두 번 일어나는 시대가 아닌지라 전 세계적으로 크게 한 번 이슈가 되고서는 그대로 관심 밖으로 나갈 일이었다. 그랬다. 그 후타나리가 전 세계적으로 후천적인 만인의 질병이 되기 전까지는.

 

 

 

갑자기 온 몸이 뜨겁고 정신이 어지럽거나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의 현기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후타나리를 의심해 봐야 했다. 그 증상은 거의 다 후타나리의 전초 증상이라는 증거였다. 처음에 사람들은 후타나리를 전염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가 이내 한국에서도 후타나리가 된 사람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자 결국 손을 들어버렸다. 후타나리의 원인을 알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손을 뻗었지만 그 원인은 알 수 없었다. 그저 성'기를 하나 더 가지게 되었으니 좋은 일 아니겠냐며 우스갯소리로 넘어갈 뿐이었지만. 벌써 세계적으로 후타나리의 비율은 10%를 넘어가고 있었다.

 

 

 

유일하게 양손의 꽃을 쥘 수 있는 인류. 후타나리의 한 할리우드 배우가 크게 성공을 하면서 후타나리에 대한 인식은 크게 바뀌었다. 게다가 처음에 후타나리가 된 최초의 후타나리인 남자 역시 98세라는 긴 수명으로 생을 마감한 것을 보고 사람들의 시선을 돌아갔다. 이젠 남자도, 여자도 모두 둘 다 즐길 수 있는 후타나리인 사람들을 찾기 바빴다. 이상형의 판도가 크게 뒤집힌 것이다. 찬양하라. 신의 혁명을. 사람들의 경의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내 음'부를 손으로 자극하는 손길을 느끼며 힘줄이 돋아난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쓸었다. 팬'티 밖으로 손가락을 돌리며 자극하는 손길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 으응, , , 정국아.”

벌써 보'짓'물 나오기 시작하네. 이러다 분'수라도 싸는 거 아니에요? 나 그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으응, , 아으, , , 으응.”

 

 

근육이 적당히 붙은, 저보다 두 살 어린 주제에 몸이 꽤나 남성적인 정국의 가슴에 기대어 신음을 내질렀다. 팬티가 서서히 젖기 시작했다. 젖은 팬티는 착용감이 기분 나빠 벗고 싶었지만 팬티채로 애'무하는 정국의 손길에 그저 신'음만을 내뱉기도 사실은 벅찼다. , 진짜, 너무 좋아, . 나는 허리를 돌려 정국의 손길을 느끼다 이내 팬티를 벗기는 정국의 어깨에 기대었다. 벌써부터 아래에서 물이 나왔다. 그것은 나의 보'지에서도, 자'지에서도 둘 다 나왔는데 그 풍경은 내 자신이 봐도 너무나도 야했다.

 

잘빠진 손가락이 음'부를 자극하자 나는 신'음을 내뱉었다. 내가 이래서 섹'스하기 싫었는데, 이잉. 나는 손가락을 입에 물며 앓는 소리를 냈다. 정국이 좋아하는 소리였다

 

 

아응, , 정국아, 으응, 그냥 손가락 넣어주면 안 돼?, 으응, , .”

글쎄요. 생각 좀 해 볼게요.”

밉다, , !, 으응, .”

 

미워요? 낮은 목소리로 묻던 정국이 작게 웃더니 이내 침대 위로 누웠다. 그리고서는 드로즈를 내려 발'기한 자신의 것을 꺼내었다. 나는 정국의 탄탄한 몸 위에 앉아 허리를 돌렸다. 크고 두꺼운 정국의 것이 음'부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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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쓰는 거 의외로 재밌당

근데 수위가 수위인지라 필터링 하는 데 진땀^^;

이거 일주일 전에 이만큼 썼다가 방치플레이 중

이것도 가져가는 탄소는 내가 진짜 그 쪽으로 절 할게 제발 가져가 줘

너무 보고싶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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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하앙이 아니라 하악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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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2
슼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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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3
와 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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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4
글잡에 풀로 써줘(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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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5
하....글잡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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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6
와..........허허어어우ㅜㅜㅜㅠ ㅜ글잡가!!(짝)슼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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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7
와 대박 이거 진짜 글잡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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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8
아...ㅠㅠㅠㅠ왜 여기서 끊는것이야 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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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9
도..도레미..ㄷㄷㄷ 후타나리를 이런식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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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0
와 나 대박 와 와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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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1
허...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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