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럽인아 듣다가 너무 슬퍼서 흐윽흐윽휴ㅠㅠㅠㅠ하면서
옆에서 동생자고 있는데 혼자 울었음...................
그리고 어떤 캉이 그랬다잖아 큰거보면서 재중이 생각났다고
나도 어느날 그거 생각하다가 똥을싸게됬는데
"헉!! 깔리는 애들의 고통이 이런거구나"
하고 큰 깨달음을 얻어서 캉 친구한테 카톡보냈더니 븅.....취급받음
참고로 난 빙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