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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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모님이

오빠

장어 꼬리 구워주셨다

너 쳐 잘 때

규겸규 텐티톡

배틀호모

[칠봉1]

먹어서
쓸모도 없는 거
왜 줬지 엄마는

[글쓴칠봉]

오빠 허리
튼튼해지라고
줬겠지
것도 모르냐

[칠봉7]

ㅋ
그래 내 위에서
열심히 흔드려면
허리 힘 중요하지

[글쓴칠봉]

미친'놈이;
너 기승위
좋아했음?
말을 하지
다음부턴 위에서
너가 허리 흔들어

[칠봉11]

ㅋㅋㅋㅋㅋㅋ
응
깔리는 건 너고^^

[글쓴칠봉]

11에게
병'신이 진짜
주입식 교육 시켜야
머리에 차냐?
내가 위고 너가 아래인건
너 말고 다 안다

[칠봉17]

글쓴이에게
씨'발
우리 엄마는 모르거든
개'소리 그만하고 ㅎㅎ

[글쓴칠봉]

17에게
거기서 장모님 얘기가
왜 나와
당연히 모르셔야지...
모르신 분이 장어꼬리 주면
말 다한거 아님?
은연중에 알고 계시네

[칠봉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뒤'져
어디야 민규
형이 또 직접 그 소리
못 나오게
깔아줘야겠네

[글쓴칠봉]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쳐라 진짜
어딜 깐다고 진짜ㅋㅋㅋㅋㅋ
씨'발 이밤에 어딨겠냐
진짜 맨날 쳐 물어봐
집이지 병시나

[칠봉31]

글쓴이에게
ㅎㅎ 역시 우리 민규
얌전히 있어
엉아가 박아주러 갈게
향수는 형이 저번에 사준 걸로

[글쓴칠봉]

31에게
?
이 새끼 어떤 년한테 사줌?
나 향수 그딴 거 받은 적 없음
씨'발아 해명해

[칠봉36]

글쓴이에게
헐
씨'발
말이 헛 나왔네^^
개'소리였어

[글쓴칠봉]

36에게
?
야 씨'발 빡칠려 한다
누구한테 줌
개'새끼야 불어

[칠봉43]

글쓴이에게
내가 너 말고 누가 있겠음;
ㅎㅎ
진짜 개'소리였음
무시ㄱㄱ

[글쓴칠봉]

43에게
아 진짜 이석민
불라고
너 여사친임?
씨'발 진짜 사실대로 불면
화 안 낼게 내일 박아줄게

[칠봉50]

글쓴이에게
씨'발 뭘 또 박아
...
화 안 낸다고?
약속했다
전 여친
... 화 남?

[글쓴칠봉]

50에게
...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전 여친한테
왜 줬는데?

[칠봉56]

글쓴이에게
; 화 안 낸다고 했다
그냥
어울릴 거 같
야
그만할게

[글쓴칠봉]

56에게
미친
진짜 돌'았지
씨'발 니는 내가 그렇게
예쁘다면서 전여친이
눈에 들어옴?
오 씨'발 지져스
나도 전 남친한테
존'나 선물해야지

[칠봉62]

글쓴이에게
아니
씨'발 뒤'진다
전에 사귈 때
준 거야 씨'발
씨'발 아니 씨'발
난 남자는 너가 처음인데
넌 나 말고도 남자 많이
사귀었나 보다?
씨'발

[글쓴칠봉]

62에게
ㅇㅇ
나 존'나 날렸는데?
몰랐냐? 병시나
니는 여자 많잖아
개'새끼가

[칠봉67]

글쓴이에게
씨'발 너 만나고
다 정리했잖아
설마 어제 너랑
어제 카톡 한 놈도
너랑...
씨'발 됐다
존'나 혼날 줄 알아라

[글쓴칠봉]

67에게
뭘 혼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 조심해
좇뱅맹이로 존'나 혼내줄거임
이석민 존'나 짜증남

[칠봉2]

ㅋㅋㅋㅋㅋ잘 때 뭐 새끼야
니가 날 뒤집게?
꿈깨라

[글쓴칠봉]

장모님 힘 좀 업고
엎어볼라고
병'신아
조심해라

[칠봉3]

?
엄마가?
그건 무슨 의미냐;
뭐지

[글쓴칠봉]

뭐긴 힘 좀
쓰라고
구워주셨지^^

[칠봉8]

우리 엄마가 왜 너한테;
나한테 구워주면 모를까
뭔가 착각한 듯
내가 다시 말씀드릴게^^

[글쓴칠봉]

무슨 개'소리야
장모님이 옳은
행동 하셨는데
오빠한테 굳이
앙탈 안 피워도 돼^^

[칠봉12]

지'랄 하지말고!
먹은 꼬리 다 뱉어내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
근데 너
어디야 지금?

[글쓴칠봉]

12에게
할 수나 있음?
나 지금
집이지
왜 넘어오고 싶어?
발정났냐

[칠봉16]

글쓴이에게
응 박고싶다
집?
오키
지금 감

[글쓴칠봉]

16에게
미친
섹스킹이냐? 존'나
맨날 하재
오지마라

[칠봉21]

글쓴이에게
?
하루에 한 번은
다 하는 거 아님?
새삼스럽게 왜 그래?

[글쓴칠봉]

21에게
미친'놈아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서너번도 많대
씨'발 허리 나갈 듯
니 때문에 병원 다니면
책임져라

[칠봉25]

글쓴이에게
역시 니가 깔리는 거
인정하는 거?
아니 그런데
힘이 넘치는 걸 어떡함?
혼자 풀어?

[글쓴칠봉]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야
박힐 때만 허리 나가냐?
존'나 일차원적이네
오빠가 이제 많이 박을 것
같아서 그런다
병시나
니 야동 많잖아
그걸로 풀어

[칠봉29]

글쓴이에게
예쁜 애인이 있는데
야동따위로?
차라리 네가 손으로 해주는 게
더 꼴리겠다

[글쓴칠봉]

29에게
저번에 대딸 해줬다가
손바닥에 주부습진 난거
아직도 기억하거든?
씨'발아;
진짜 존'나 빡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봉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기억났어
그런 의미로 오늘은 손으로만 풀자
나도 해줌
근데
주부습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글쓴칠봉]

33에게
씨'발 그게 웃기냐?
아 존'나 그때 개쪽이었어
친구놈들이 니 설거지 도와주다
그랬냐고 존'나 놀렸다고

[칠봉3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ㄱ웃긴데?
솔직히 우울할 때
그거 생각하면
아 안되겠다
설 수도 있겠어
네가 내 꺼 대신 해주다가
그런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ㄱㅋ아무튼
좋은데?

[글쓴칠봉]

38에게
씨'발 미친 새끼;
좀 그만 서라
저번에 반에서도
섰다가 애국가 4절까지
쳐 불렀잖아;

[칠봉41]

글쓴이에게
응 워낙 힘이 넘치다 보니
시도때도 없이 그러네
지금도^^
아아아 너희 집 가게 해줘
손으로라도 해달라니까?
엉?

[글쓴칠봉]

41에게
미친'놈아 밤인데
다 쳐 듣는다고!!
누가 들으면 어쩔건데
좀 생각 좀;

[칠봉47]

글쓴이에게
뭐 어때
성 생활이 부끄러운 가?
음 좀 부끄럽긴 하네
아니 근데 손으로 하면
얼마나 소리가 난다고
걱정이야;

[글쓴칠봉]

47에게
씨'발 니 대딸할 때
존'나 앙앙대잖아;
신음 졸라 쳐 내면서
지'랄

[칠봉52]

글쓴이에게
앙앙?
씨'발, 내가 앙앙?
네가 그러는 거면 몰라도
난 그런 소리 안내거든?
잔말 말고 문이나 열어
너희 집 앞임

[글쓴칠봉]

52에게
씨'발아 좀;
하지말란건
하지말라고;

(문을 두드리는 너에 욕 읊조리고는 문을 살짝 열어 목소리 낮춰 얘기하는) 아, 씨'발아. 지금이 몇신데 쳐 와!

[칠봉59]

글쓴이에게
(어깨를 으쓱이며 너를 살짝 밀어내고 지나쳐 집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는) 뭐가, 너 보고싶어서 달려온 애인한테 그거 끝이야?

[글쓴칠봉]

59에게
(쇼파에 앉아버리는 너에 한숨 쉬고는 너 옆에 앉는) 씨'발...시바신님 저 새끼를 죽여주세요..

[칠봉65]

글쓴이에게
(큭큭대고 웃으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아, 김민규 냄새. 진짜 보고싶어서 온 건데 이 새끼는 반겨주지도 않고. 서운하다, 서운해.

[글쓴칠봉]

65에게
(제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진심인냥 말하는 너에 살짝 미안해져 너를 안아주는) 씨이발...난 니가 섹스하려고 온 줄 알았지..보고 싶어서 온 지 몰랐어, 알겠어 석민아 오빠 보고 싶었어요?

[칠봉72]

글쓴이에게
(네게 안겨있다 네 등을 치는) 오빠는 무슨. 너야말로 오빠 야 보고싶었어? 나 너 보고싶어서 온 건 맞는데, 꼴려서 온 것도 맞아.

[글쓴칠봉]

72에게
(등을 치는 너에 움츠리다 꼴려서 왔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려는) 씨'발 안돼, 절대 안돼. 내일 평일이야 씨'발!!

[칠봉80]

글쓴이에게
(네 손목을 붙잡고 끌어당겨 다시 내 옆에 앉히는) 어딜가, 애인. 나 풀어주고 가. 응? 아까도 계속 말했듯이 손이면 충분해. 안 해주면 화장실가서 너 다 들리게 니 이름 부르면서 혼자 푼다?

[글쓴칠봉]

80에게
(너의 말에 고개를 푹 숙이고 마른세수하다 결심한 듯 손가락 하나만 펼쳐보이는) ..씨'발 딱 한번 뿐이다. 그 다음은 없어 알겠냐?

[칠봉86]

글쓴이에게
그래,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다 펼쳐 든 네 손가락을 앙 물고 살짝 핥아올린 다음 놓아주는) 한번이면... 아마 될 걸? 최대한 참아야지.

[글쓴칠봉]

86에게
(제 손을 빠는 너에 한숨만 푹푹 쉬고는 너의 바지 벗는 걸 도와주는) 아 엉덩이 좀 들어봐, 존'나 무겁네.

[칠봉90]

글쓴이에게
(실 웃으며 얼른 허리를 들어주고 가벼워진 아래에 네 손을 끌어 와 속옷 위로 내 것을 만지게 하는) 흐, 완전 좋아. 김민규 손 진짜, 으, 크다.

[글쓴칠봉]

90에게
(드로즈 위로 선연하게 느껴지는 너의 아래에 살짝 침 삼키고는 드로즈까지 벗겨내 너의 기둥을 잡아주는) 씨'발 것봐 앙앙대잖아. 맨날 아니래...

[칠봉94]

글쓴이에게
흐, 으 씨'발. 내가 지금 앙앙대는 , 으, 걸로 보이냐? (내 것을 감싸쥐고 위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리는 너에 살짝씩 허리를 쳐 올리는) 야, 민규야, 좀만, 읏, 더 빨리. 후으, 근데 너는 내가, 안 풀어줘도 괜찮냐?

[글쓴칠봉]

94에게
(허릿짓을 하는 너에 괜히 민망해져 살짝 고개 돌리고 손놀림을 빨리해 선단도 문질러주는) 아 몰라..씨'발 나도 섰어. 아 짜증나 이석민 진짜. 아 그리고 그 상태로 내 이름 부르지 말라고!!

[칠봉99]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신음을 억누르른 와중에도 피식 웃으며 일부러 네 이름을 부르는) 으, 민규. 민규야, 흐으. 민규 손 섹시하다. 응? 읏, 후으.. (빨라지는 네 손길에도 최대한 참으며 고개를 젖히고 거친 숨을 내뱉다 손을 뻗어 네 앞섬을 살짝 쥐는) 너도 많이, 섰네?

[글쓴칠봉]

99에게
(부러 제 이름을 부르는 너에 짜증이 나 더욱 세차게 문지르고 사정유도하는데 제 앞섬을 쥐는 너에 흠칫하는) 으,씨'발 어딜 만져. 좀 너나 끝내고 만지라고!

[칠봉104]

글쓴이에게
근데 나 싸고 네 거 풀어주면 또, 으아, 후.. 또 설 것 같아. (한 손으로 급하게 네 버클을 풀고 손가락으로 드로즈 아래의 너의 것을 슬슬 쓰는)

[글쓴칠봉]

104에게
(제 버클을 풀어 드로즈 위로 문지르는 너에 너의 선단 문지르던 손 멈춰지는) 씨...발,으,진짜 조옴..일단 니거나 풀자 제발. (너의 기둥 쥐어 앞뒤로 쓱쓱 만져주는)

[칠봉110]

글쓴이에게
(흥분되는 와중에도 네 반응이 재밌어 실실 웃다 네 것을 꾹 쥐었다 놓는) 그래, 나부터 가고, 후, 너 보내는 걸로. (네 손길이 빨라지고 자극적이되자 결국 네 손 안에 파정하는) 읏, 후으..민규야! ....하, 그거 손 얼른 닦아줄게. 손 줘봐.

[글쓴칠봉]

110에게
(제 이름 부르는 너가 민망해 정액만 보고 있는데 손을 채가는 너에 얼른 닦으라고 나무라는) 얼른 닦아 얼른! 씨'발 대딸 두번해도 존'나 민망해...

[칠봉113]

글쓴이에게
(옆은 휴지를 가져와 네 손을 꼼꼼히 닦아주는) 나는 좋던데, 내 손에 가는 거 보면. (다 닦아내고는 슬쩍 손을 뻗어 네 것을 쥐는) 이제 네 차례?

[글쓴칠봉]

113에게
(제 아래를 쥐는 느낌이 생경해 고개 숙이고는 묻는) 야 징짜 가면 안돼? 졸라 쪽팔린데...진짜.

[칠봉115]

글쓴이에게
(잔뜩 커진 네 것을 쓰다듬는) 그럼 이건, 혼자 풀게? 왜, 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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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씨'발 뭐래;
너 곤히 쳐 자길래
걍 냅두고
먹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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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지'랄한다
먹어도 왜 쓸모가
없냐
내가 잘 해줄건데
좇빠지게 잘해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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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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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앙앙댔다고;
너도 저번에 박혔을 때
존'나 운거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잖아 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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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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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닥쳐라
조패고 싶다 진짜
이석민 내일 가자마자
쪼인트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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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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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내가 니 새끼 아다
개통해준 은혜도 모르고;
지금 이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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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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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만 머리 잘 돌아가지?
오빠한테 시집 오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 석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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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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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가
대세인거 모름?
존'나 할아버지야;
왜케 뒤떨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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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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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잘 기억하고 있네
아 배고파
석민아 내일
라면 먹으러 올래?
물론 콘돔은 니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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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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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안돼 미친'아;
내일 학교가는데
쨀거임?
병'신이;
너 콘돔 바나나 좋아하지
내일은 오빠가 박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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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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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신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박기엔 좇나 먼 듯;
난 딸기가 좋은데
석민이 딸기같은 유
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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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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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한다
존'나 오빠한테 설레서
그런거 아니고?
지금 박히고 싶었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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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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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지'랄도 존'나 풍년이다
핥아주기는 존'나 깨물어버린다
지 유두 존'나 뜯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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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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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지리네요;
이석민 존'나 오빠거
빨고 싶었음?
그럼 말을 하지
돌려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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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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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석민 이갈았다
오빠 한번 깔아보려고ㅋㅋㅋㅋㅋ
아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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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솔직히 횟수로는
지금 내가 한번 더 했어
솔직히 니마음이 그렇다는거
오빠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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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
엿
진짜 섹스하러 오기만 해봐라
불알 터뜨릴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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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그건 곤란한데
오빠 거는 남겨줘라
인간적으로 너한테
박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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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앙앙대는 거에 1표요
이석민 간호사복 1표요
이석민 기승위 1표
이석민 맨날 박히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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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럼 니 가터벨트
채운다
존'나 까만 허벅지에 하면
존'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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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와이셔츠 니도 잘 어울리겠다
와 나도 존'나 코피 날 것 같아
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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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
하고 쳐자
나처럼 야동으로 그냥
끝내라고
걍 딸치고 발닦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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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대단하신
정력가세요;
나 절제력이 좋은거지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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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소심해서 그런거 아님?
원래 내 섹스는
다 거칠었음;
병시니 좇도 못 굴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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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좇도 그러겠다
니가 그런다고?
네버 못할 듯;
나 존'나 아파하는 기색 보이면
존'나 멈추면서ㅋㅋㅋㅋㅋㅋ
지'랄한다 샌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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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침?
샌님이라고 해서?
우쭈쭈 우리 석민이
화났어?
허리 아작내려고?
알겠어 그러다가 오빠한테 박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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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알겠어ㅠ
오빠 그만해ㅠㅠ
민규 무서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석민 존'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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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나 아팠음 좋겠어
씨'발 째고 싶다...
이석민 나 아프다고 말해주라
좀 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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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진짜 쓸모없다 니
좇도 못굴려 믿음도 없어
샌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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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남쌤이
나 너무 이뻐해서 그럼^^
저번에 같이 방과후에
카페가서 얻어먹음^^
존'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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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애인 없다고 하셨음
진짜 나 좋아하나
ㅋㅋㅋㅋㅋㅋ깔깔 재밌다
남쌤 근데 존'나 잘생겼고
재력도 있음
우리엄마 스타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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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래;
우리엄마 니 존'나 좋아하거든;
나보다 더 좋아함;
그리고 난 이석민 뒷구멍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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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석민아
왜 또 삐졌어ㅠ
오빠 삐졌어??
낼 밍구가 허리 돌릴게ㅠ
얼른 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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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ㅌㅌㅌ
구란데 믿네ㅋ
깔깔 석민이 오빠가 박아줄게
원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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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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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앵
그래도 좋아하잖아 나
맞지?
나중에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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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는데 씨'발
진짜 하게?
아 평일은 쉬면
안돼?
박는 것도 여간
힘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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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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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말은 빼줘야지
좀 쉬자
섹스 기계도 아닉ㅎ
내가 왜 박힘
오빠 걱정 덜어줄려는 건
알겠는데
그건 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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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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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 새끼
난 다정한 사람이 좋더라
석민아 넌 이미
아웃이야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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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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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진짜
장난이지 다정한데
누가 싫어함?
우리 석민이 누가 싫어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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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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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좀 믿어라
나 다정한거 핵좋아함
존'나 막 설 것 같음
진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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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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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석민 달래주기
존'나 힘드네;
ㅇㅇ그래서 더 쳐 울었다
씨'발ㅋ
넌 격한거 좋아해서
내 밑에서 앙앙댐?

[칠봉5]

그거 먹어서 뭐하게
오빠가 먹는거 뺏어 먹으면 어떡해
예쁜아 나 배고픈데 그걸 왜혼자먹어.

[글쓴칠봉]

미친'놈이;
요번엔 나보고
힘 쓰라고
구워주신 듯
!

[칠봉10]

너가 힘쓸일 뭐가 있어.
아 오빠 위에 올라타면
우리 민규가 허리짓 해야 되니까?
아이고 그런거 가지고 뭘 장어야
예쁜이하고 키스하면 장어 다시 나한테 오나?

[글쓴칠봉]

씨'발 미'쳤냐?
진짜 생각하는거
독특하네
좀 정ㅈ상적으로 생각해라
당연히 내 아래는 너지

[칠봉14]

뭐래 너 내 밑에서 예쁘게 잘 울잖아
언제는 안울었다고.
오늘도 그냥 예쁘게 울어줘

[글쓴칠봉]

14에게
씨'발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박았을 때도
너 울었잖아
나만 운거 아님 병'신아

[칠봉18]

글쓴이에게
너가 나보다 더 많이 울지 않았냐.
맨날 박아달라고 온 새'끼가 누군데
나 보단 너 울때가 더 예쁘지

[글쓴칠봉]

18에게
뭐래; 좇만이 새끼가
내가 언제 그럼?
이석민 기억조작하지
마라 죽인다

[칠봉22]

글쓴이에게
기억 조작 아니라고
진짜 너 예쁘게 울었다니까
내가 미쳤다고 꿈에서 너하고 쳤겠냐
그랬으면 나 최소 고자야.

[글쓴칠봉]

22에게
오빠는 잘생긴거지
예쁜 건 우리 석민이
아님?
우리 학교
공식 공주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봉28]

글쓴이에게
하 지'랄도 병이래 민규야
너가 우리 학교 공부 아니였냐?
아 여왕인가
그럼 내가 왕이네?
우리 이제 후손 낳아야지

[글쓴칠봉]

28에게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본을 쓴다 써
그딴 생각 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석민아
왜 내가 여왕이야
니가 여왕이지

[칠봉35]

글쓴이에게
김민규 잠 덜깻어?
잔건 난데 왜 아직도 꿈에서 못 깨
여왕은 김민규 공식 몰라?

[글쓴칠봉]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왕을 잘못한거겠지
병시나
애새끼들 나보고
우주존'잘님이라 부른다ㅋ

[칠봉42]

글쓴이에게
에휴 김민규 망상증까지 있냐
넌 너가 예쁜걸 모르는거야?
그건 좀 안타깝다
너 진짜 예쁜데, 울땐 특히 더 ㅋㅋㅋㅋㅋㅋ

[글쓴칠봉]

42에게
이석민 니는
앙앙댈 때 존'나 예쁜데
그때 생각만 하면
진짜 설 것 같음ㅇㅇ

[칠봉48]

글쓴이에게
변태새'끼
내가 할 말은 아닌가
김민규 볼때 가슴부터 보니까?
근데 넌 왜 가슴이 안자라냐 우는건 예쁜데.

[글쓴칠봉]

48에게
?
누가 그래
요즘 졸'라 운동해서
가빠 장난 없거든 병시나

[칠봉54]

글쓴이에게
볼때마다 검은 피부밖에 안보이는데
가슨에 근육이 생겼는지
뭐가 달렸는지 볼 겨를이 있나
우리 김민규씨는 바쁘신데^^

[글쓴칠봉]

54에게
?
씨'발아 지금
놀리냐?
니도 존'나 까맜거든?
개'새끼야

[칠봉57]

글쓴이에게
그래도 너 박힐땐 좀 하얗더라.
그니까 오늘도 예쁜 민규 좀 보자
울어줘 밑에서

[글쓴칠봉]

57에게
뭐래;
지금 비꼬냐?
누가봐도 까맣구만
씨벌러마

[칠봉61]

글쓴이에게
알면 조용히 밑에서 울던가;
지 까만거 모르는 척 해줘도 지'랄이야.

[글쓴칠봉]

61에게
씨'발 누가봐도 까만데
그러면 비꼬는거지
개놈이 진짜...
존'나 짜증나네
니나 울라고 제발 좀

[칠봉68]

글쓴이에게
울어주면, 뭐 해줄거야?
아니잖아 장어 먹은 김에 박아주려고?
민규 고자라 못 하잖아.

[글쓴칠봉]

68에게
씨'발 내가 왜 고자야
존'마 건장한 남성인데;
지금 박아달라고 돌려말하지;
알겠어 박을게;

[칠봉71]

글쓴이에게
새'끼야 그 말이 아니잖아;
박을 수 있으면 박던가;
맨날 내 밑에서 처 울던게

[글쓴칠봉]

71에게
?
무슨 소리세요?
언제 제가 그랬죠?
제 밑에서 울던 서쿠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칠봉74]

글쓴이에게
그런 서쿠 없어서 평생 연락 안갈듯;
김민규랑 칠 때 영상이라도 찍을 까봐 맨날 보여주게
그럼 민규가 아주 좋아하겠지
아 생각난김에 찍을까 민규야?

[글쓴칠봉]

74에게
미친'놈아
진짜 돌'았네;
존'나 좋게;
좋아 내일 내가 박아주는 거 찍자

[칠봉78]

글쓴이에게
왜 내일이야.
난 지금도 우리 민규 우는 거 보고 싶은데
내가 박히는거 말고 민규 우는거 찍고 싶다.

[글쓴칠봉]

78에게
오늘 너무 늦었잖아
병시나
나도 서쿠 앙앙대는거
찍고 싶은데~?

[칠봉81]

글쓴이에게
에휴 변태
너 진짜 고자 새'끼냐
뭐 보고 싶단말을 돌려 했는데
못알아 처 들어
내일 김민규 박힐 각.

[글쓴칠봉]

81에게
? 변태는 씨'발 자기소개?
나도 이석민 앙앙대는 거 보고픈데;
내일 진짜 이석민 박히기
좋은날이다 그치

[칠봉84]

글쓴이에게
박혀달라고 해도 안 박힐 거니까
박할 준비나 하고 오세요
예쁜 공주님 알겠지?

[글쓴칠봉]

84에게
미친 더러운 소리마
누구보고 공주래;
서쿠 자꾸 돌려말할래?
박히고 싶은거 다 알어 형이

[칠봉89]

글쓴이에게
에휴; 그래 내일 특별히 박혀줄테니까
내일 일찍와라.
안오면 바로 찾아가서 박아버릴거야
는 그냥 와도 박아버릴거야
콘돔 안써도 괜찮지?

[글쓴칠봉]

89에게
미친; 내가 박힐 땐
노콘노섹 싫다고;
아니 그게 아니라
박힌다며?
무슨 어불성설임?
멍청아;

[칠봉92]

글쓴이에게
아 너 존'나 커서 박힐때 아프다고
김민규 나 박힐때 노콘인거 알지?
하 내일 미리 허리 마사지 해야지
너 너무 커서 아파;
그래서 내가 박을려고 하는거라고;

[글쓴칠봉]

92에게
이제 앎?
하긴 우리 석민아 좇만이지ㅋ
그래서 내가 뒤로 할 때
앙앙 못거리잖아ㅋ

[칠봉95]

글쓴이에게
뭐래 니 앙앙 잘대는데?
진심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다.
너 내가 박으면 좋다고 허리짓 엄청 잘해.

[글쓴칠봉]

95에게
그건 씨'발 너가
좇질 존'나 못하니까
도와주는거죠^^
테크닉 좇또 구림ㅇㅇ

[칠봉98]

글쓴이에게
새'끼 말하는 것봐
칭찬이 없어 칭찬이.
내가 같은게 아니라 너가 내 을 잘 문거지
니 뒷구멍 내 거 엄청 좋아하잖아ㅋㅋㅋㅋ

[글쓴칠봉]

98에게
그건 시바 다른거고
그렇게 따지면 니도
안 놓아줌
졸라 잘 물어

[칠봉102]

글쓴이에게
그건 니꺼가 커서 막힌거고
하 내일 진짜 박으러 올거야?
구라지, 박히러 오는거지?
나 진심 허리 나갈지도 몰라
니 요즘 키 더 컷잖아

[글쓴칠봉]

102에게
응 그렇지ㅎㅎ
민규 오빠 키 더 컸다^^
좇도 크구!
이석민 뒈졌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좇만인데 진짜 좇 작음
치토스급ㅇㅇ

[칠봉107]

글쓴이에게
하 시'발
허리나가면 니놈이 책임져;
낫는대로 바로 니 박혀라
니 우는 모습이 어지간히 예뻐야지;

[글쓴칠봉]

107에게
치토스 서쿠 말이 많다~
나 앙앙대는 거 보고 싶으면
엄마 젖먹고 더 크고
와라^^

[칠봉109]

글쓴이에게
내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봐
김민규 애태우기는 내가 또 잘하지
시'발 내일 김민규 우는거 보는 건가.
박으려다가 박히는 그런 상황 만들어 줄게.

[글쓴칠봉]

109에게
오 각본 잘 쓴다
그쪽 지망해라 진짜
짝짝짝
진짜 존'나 박을거니까
각오각

[칠봉112]

글쓴이에게
내일 신음 제대로 안내야지
흥 누가 내나봐
안 울거야
박힐때 일부러 다른 남자 이름 외치면서 신음 낸다?
진심 다 김민규가 싫어하는거다 그치?

[칠봉6]

너 어제
우리 집 왔었냐?
엄마는 진짜;
말도 안 하고
아들 냅두고 너한테
장어 꼬리를...
먹어서 쓸 데도 없잖아?

[글쓴칠봉]

오빠
쓸데 존'나 많은데
너 엎을라면
많이 먹어
둬야지

[칠봉13]

엎긴 뭘 엎어
밥상을 뒤엎어 버릴라
그래서 장어 꼬리
나 빼고 먹으니까
맛있든?

[글쓴칠봉]

ㅇㅇ
존'나 맛있어
난 양념보다
구워먹는게
더좋아
장모님 거 양념은
넘 매워

[칠봉19]

우리 엄마 거 별로라고?
얘기드려야겠다
민규가 별로라고 했다고
아이고
넌 앞으로 우리 집
못 오겠네

[글쓴칠봉]

19에게
?
씨'발러마
내가 언제 그랬어
걍 너무 맵다고
병시나
아
아니라고

[칠봉26]

글쓴이에게
맛없으면
없다고 하지 그랬어
엄마가 슬퍼하시겠다
너 되게
좋아하시는데
ㅠㅠ

[글쓴칠봉]

26에게
나도 장모님
좋아해
씨'발 진짜
말하기만 해라
니 허리 아작낼거임

[칠봉30]

글쓴이에게
내 허리를?
네가?
아작낼 수 있으면
어디 해 봐
깔리는 건 네가 될 거야
ㅎㅎ

[글쓴칠봉]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
누가 깔려
이 오빠가?
이쁜애가 깔리는 게 맞지

[칠봉34]

글쓴이에게
오빠는 나고
예쁜 애는 너지
민규야
키가 크다고 다가 아니야
너 울먹이는 거
존'나 예뻐

[글쓴칠봉]

34에게
그렇게 따지면 넌
앙앙대는 거 임;
어디서 오빠행세임

[칠봉39]

글쓴이에게
씨'발
내가 언제 앙앙댔다고
내가 오빠가 아니면
누가 오빠야
오랜만에 한 판 할까?
ㅎㅎ

[글쓴칠봉]

39에게
한 판은 씨'발 내가
엎어치기 해줌^^
내가 역전해줄게
드루와

[칠봉44]

글쓴이에게
그래
일단 오빠가
먼저 너 깔고
나중에
엎어치기를 하든
역전을 하든
마음대로 해
ㅎㅎ

[글쓴칠봉]

44에게
? 왜 내가
후에 해야 함?
내가 먼저 할거임
아니다 오빠니깐
그냥 내가 다 박아줄게
공주님 힘들다며^^

[칠봉46]

글쓴이에게
누가 공주님이야
존'나 낯간지럽게
혹시 자기소개?
ㅋㅋ
밍구 공주님?

[글쓴칠봉]

46에게
?
서쿠 공주님 아님?
밍구왕자 서쿠공주잖아;
병시나 아직도 못 외웠냐;

[칠봉51]

글쓴이에게
씨'발
잘 어울려서
자존심 상해
석민왕자 밍구공주
하면 안 됨?

[글쓴칠봉]

51에게
ㄴㄴ 안돼
내가 왕자고 니가
공주인게 공식임ㅇㅇ
어드밋?
어드밋.

[칠봉53]

글쓴이에게
노 어드밋
네가 공주 해 줘
드레스 입어 줘
구두 신어 줘
헉헉

[글쓴칠봉]

53에게
미친;
그럼 넌 가터벨트
해주면 안됨?
나 그거 존'나
좋아함
니 까매서 더
꼴리겠다;

[칠봉58]

글쓴이에게
더 까만 분이
누구 보고...?
야
내가 가터벨트 해 주면
너도 공주 드레스
입어주는 거?
그럼 해 주지

[글쓴칠봉]

58에게
싫어 씨'발
내가 애새끼야?
드레스왜 쳐 입어
내가 왜

[칠봉63]

글쓴이에게
가터벨트나
드레스나
그럼 나도
가터벨트 안 입어
오빠 취향은
치마나
드레스 입은 너
박는 거
ㅎㅎ

[글쓴칠봉]

63에게
미친;
안돼
시'발 안돼
나 존'나 수치스러움
절대 못 입어

[칠봉70]

글쓴이에게
테니스 스커트는?
우리 민규
구릿빛 피부에
입으면
존'나 꼴릴 텐데

[글쓴칠봉]

70에게
미친'놈아
좀;
테니스는 니가 어울리지
않냐?
니 골반 개 넓잖아
존'나 야할듯

[칠봉75]

글쓴이에게
내 골반 넓은 건
또 언제 봤냐
아
너 치마 입은 거
상상하니까
설 것 같아

[글쓴칠봉]

75에게
서쿠 골반 넓은 거
오빠 박을때마다
보잖아^^
미친
좀;

[칠봉77]

글쓴이에게
오빠의 넓은 골반으로
널 박으면
얼마나 죽여주겠냐
존'나 피 몰리는데
빨리 오빠 집으로 와
널 봐야겠다

[글쓴칠봉]

77에게
나도 니 골반 볼 때마다
설 것 같음ㅇㅇ
존'나 야해빠졌어ㅠㅠ
뭘 오래;

[칠봉83]

글쓴이에게
안 올 거야?
오빠의 넓은 골반을
볼 수 있는 기횐데?
아 보고 싶다고
어제 나 자느라
못 봤잖아

[글쓴칠봉]

83에게
그럼 니가 와
가기 졸'라 귀찮아;
오빠가 신명나게
박아줄게^^

[칠봉87]

글쓴이에게
존'나
보고 싶다는데
와 주면 안 되냐
꼭 그렇게
귀찮은 티를 내요
박는 건 내가 박는 거고

[글쓴칠봉]

87에게
내가 오빠라고 불러줄게
그러니까 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박는 건 나

[칠봉96]

글쓴이에게
씨'발
오빠래
솔깃하다
박는 건
가 봐야 아는 거고 ㅋㅋ
지금 간다?

[글쓴칠봉]

96에게
아
미친 진짜오게?
아니 무슨 오빠 하나에
오냐; 씨'발
와서 박히자

[칠봉101]

글쓴이에게
그럼 진짜 가지
우리 며칠 못 봤잖냐
넌 나 보고 싶지도 않냐?
존'나 아오

[글쓴칠봉]

101에게
존'나 보고 싶은데
정상적으로 보고 싶음
오면 섹스할거잖아 씨'발

[칠봉106]

글쓴이에게
말이 그렇다는 거지
내가 섹스에
환장한 놈도 아니고
그냥 보고 싶어서
간다고
너 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