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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클로즈유어아이즈 4시간 전 To.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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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6/7/01)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ㄱ " 우욱, 아 대박. " | 인스티즈

 

이것이 바로 (대리)입덧?

 

 

너와 애인 사이

네 집에 놀러갔다가

첫 관계를 가지고 다음날 아침

네가 차려준 밥을 먹다가

장난치는 순영쓰

 

홋 멀티 / 규겸쿱솔은 공만

공으로 올땐 (대리)빼고 봐주세요

 

수로든 공으로든 능글맞고 여우같이 굴 예정

 

안맞안잇

 

 



 
   
칠봉1
이석민/공
(너를 보고 한참을 웃다 다시 수저를 잡으며) 계속 어젯밤 일 상기시키죠. 네?

8년 전
글쓴칠봉
왜, 부끄럽냐? (큭큭대며 장난스레 울상을 짓는) 석민이가 이제 나 책임져야해! 알지? 내빼면 뒤지는거야 그냥.
8년 전
칠봉8
부끄러운 게 아니고. (네 볼을 살짝 꼬집으며) 귀여워. 당연히 내가 책임져야죠. 형 여기에 도장 남긴 게 누군데. 어? 말해봐. (헐렁한 티 안으로 보이는 빨간 자국들을 가리키며) 형이야말로 눈 돌리면 혼나.
8년 전
글쓴칠봉
으응? (네 말에 티를 좀 끌어내려 자국을 확인하며 웃는) 아, 이거 석민이가 남겼지. 얼마나 세게 빨았으면 아직도 아려요 여기가. 당연하지. 너나 도망가지마.
8년 전
칠봉14
안 갑니다. 내 거 두고 어디로 튀어, 내가. (꼼지락거리는 널 보곤 귀엽다는 듯 머리를 잔뜩 헝클여주곤 반찬을 집어 네 입에 가져다 대는) 아 해. 형이 좋아하는 소시지.
8년 전
글쓴칠봉
14에게
맞아. 못 튀게 발목에 뭐라도 채워놔야지. (소시지가 입에 닿자 빤히 바라보다가 혀를 내어 케첩만 핥으며 웃는) 어, 내가 소시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근데 이 소시지 좋아하는 거 아닌데.

8년 전
칠봉20
글쓴이에게
지금 편식해? 이거, 혼낼 수도 없고. (네 말에 멍하니 있다가 금세 키득거리며 웃고는 네가 케첩만 핥은 소시지를 제 입에 넣어 우물우물 씹어 삼키곤) 누구 혀 닿아서 맛있네. 입안은 얼마나 단지 맛 좀 볼까. (나와 마주 보고 있는 네 뒷목을 손으로 감싸 세게 끌어당겨 짧게 네 입을 훑고 고개를 떼는)

8년 전
글쓴칠봉
20에게
원래 내가 편식이 좀 심해. (입을 맞추는 너에 응하다가, 금방 떼버리는 너에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며) 아, 지금 혹시 간보시는 건가? (씨익 웃으며 네 양볼을 잡아끌어 더 깊게 입을 맞추는)

8년 전
칠봉28
글쓴이에게
(더 깊게 입을 맞춰오는 너에 저도 못 참겠는지 입을 떼고 널 식탁 위에 앉히곤 바로 입술을 잇새로 부드럽게 물어가며) 한 번 했다고 대담해졌네, 순영이. 어제 그렇게 좋았어? (티 안으로 손을 넣어 허리를 쓰다듬는)

8년 전
글쓴칠봉
28에게
으음, 응... (네 뒷목을 끌어안아 당기며 고개를 비틀어 키스에 응하는) 너야말로 이렇게 밝히면서, 그 동안 잘 참았다? 상주는건데. 하기 싫으면 말고.

8년 전
칠봉32
글쓴이에게
두 번, 세 번. 몇 천 번 하고 싶으면 어떡해요? (네 티를 말아올려 아직 가라앉지 않은 가슴팍의 붉은 자국들 위에 입술을 묻어 다시 마크를 새기는) 이거 평생 안 사라지게 맨날 할까?

8년 전
글쓴칠봉
32에게
하면 되는 거 아냐? 딱히 말릴 생각없는데 나. (킥킥대다 네가 마크를 새기자 입술을 꾹 깨물며 낮게 신음하는) 후으, 으, 아니. 여름,인데... 흐... 보이는데에는 하지마, 응?

8년 전
칠봉36
글쓴이에게
보이는 옷을 입지 마, 그럼. (네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지 상체 여기저기를 물어대다 자세를 낮춰 이번엔 네 짧은 바지로 인해 드러난 허벅지 안쪽을 진득하게 빠는) 나갈 땐 반바지도 금지에요.

8년 전
글쓴칠봉
36에게
나, 더위 많이 타는 거 알면,서. (말은 그렇게 해도 널 밀쳐내지 않고 느끼기만 하다가, 허벅지를 빠는 너에 다리를 움츠리며) 흐으, 아! 야, 나 더워 죽으라고?

8년 전
칠봉39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어디 싸돌아다닐 생각 말고 집에 박혀있으라고. 이제 애 엄만데. 안 그래요? (입을 떼자 금세 또 붉게 부어오른 살을 손가락으로 콕 찌르면서)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어제 빨갛게 엉덩이 맞고 엎드려서 울던 거. 자국 남아있으려나? (어제자의 널 놀리는 말을 뱉고 킥킥 웃으며 네 바지를 내리는)

8년 전
글쓴칠봉
39에게
애,엄마는 무슨. (네가 콕 찌르자 움찔,했다가 네 말에 얼굴을 붉히며) 아, 너 취향 존'나 변태같은거 알지. 엉덩이 때리는데 존'나 열받아가지고. 아직도 아파. (허리를 살짝 들어 바지 벗기는 걸 도와주며 툴툴대는)

8년 전
칠봉46
글쓴이에게
제 취향은 그냥 형인데요? 하긴 형 좋아하는 게 변태지, 그럼. (농담조로 계속 널 놀리며 바지를 내리고 살짝 부푼 네 앞섶을 손바닥으로 감싸 천천히 문지르며) 그런 저 좋다고 반응하는 형은 씹변태 아니야? 어제 엉덩이 맞으면서 질질 싼 거 기억 안 나요?

8년 전
글쓴칠봉
46에게
아, 뒤'진다. 그만 놀, 아흐! (내 것을 문지르는 너에 말도 다 못끝내고 높게 신음하는) 아니, 그거 때문에 싼, 거 아니...흐으, 아니거든? 아... 아, 석민아, 속옷 위로 만지지말고, 으응.

8년 전
칠봉51
글쓴이에게
어제보다 더 예뻐. 진짜 애 배고 싶구나? (네 속옷까지 다 내려버리고 반쯤 선 네 것을 손에 쥐는) 이거 떼고 시집 올래요? (끈적하게 쿠퍼액이 묻어나자 네 것을 잡은 손을 위 아래로 흔들며) 하긴 여자 거 달아도 형은 뒤가 제일 잘 조이니까. (흔들던 것을 멈추고 끈적해진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 사이를 문지르는)

8년 전
글쓴칠봉
51에게
아응, 으, 안 떼면 결혼안해줄거야? (씩 웃으며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는) 으응, 하, 아, 왜... 왜 만지다, 말아, 후응... (흔들던 걸 멈추는 너에 숨을 몰아쉬며 진정하다 네가 엉덩이 골 사이를 문지르자 허릴 살짝 움직이며) 으응, 장난치지말고, 넣어 빨리...

8년 전
칠봉53
글쓴이에게
무슨 그런 섭섭한 질문을. 형만 안달난 거 아니거든요, 지금. 보채지 마. (역시나 축축한 네 구멍에 손을 떼자 액이 진득하게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곤 그 손가락을 네 입에 물리고 다른 손으로 급하게 제 버클을 풀러 바지를 벗는)

8년 전
글쓴칠봉
53에게
으흥, 우으, 아. 그걸 왜 보여줘, 우음... (창피한 듯 네 손을 밀어내려다 네 손가락이 입안에 들어오자 금세 눈을 내려깔고 정성스레 핥기 시작하는)

8년 전
칠봉55
글쓴이에게
하아... 형 섹스할 때 제일 고분고분하더라? (네 입에 넣은 손가락이 네 혀로 부드럽게 감싸지자 저도 흥분되어 작게 신음을 뱉는) 이거 봐. 나 존. 나 섰어요. (네 손을 잡아끌어 제 드로즈 위로 올리는) 형 다른 소시지가 좋다며. 이거야?

8년 전
글쓴칠봉
55에게
우음, 너는, 섹'스 할 때만 거칠어. 그래서 존'나 좋아. (잔뜩 부푼 네 것이 느껴지자 하는 행위랑은 상반되게 맑게 웃으며 고갤 끄덕이는) 응, 이거야. 얼른 먹고싶은데, 빨리 먹여주면 안돼?

8년 전
칠봉59
글쓴이에게
그렇게 웃지 마, 여우야. 우리 속궁합도 잘 맞나 봐요. 결혼 안 하면 안 되겠다. (드로즈를 마저 내리고 발기한 제 것과 네 것을 맞닿도록 같이 잡아 한 손에 흔들며 네 귓불을 무는) 쪽. 기분 좋아?

8년 전
글쓴칠봉
59에게
흐흥, 왜. 언젠 웃는게 제일 예쁘다며. 당연하지. 결혼 안하려고 했어? (장난스레 울상을 지었다가 네 것과 맞대진 채 내 것이 흔들어지자 절로 고개를 젖히며 눈을 감는) 하아...! 아, 하으... 좋아, 아... 좋아아, 흐응...

8년 전
칠봉61
글쓴이에게
너무 예뻐서 심정지로 죽을 것 같아서 그래. (귓불을 물어 당기다 뜨거운 입김이 목에 닿아 저도 네 귓새로 숨소리를 내는) 으, 씨, 발. 예뻐요. (그대로 손을 떼어 널 감싸 안고 네 목에 고개를 묻어 애무하며 허릿짓을 하면서 문지르다 달그락거리는 유리에 미간을 찌푸리는) 식탁 안 불편해? 그릇 깨지겠다. 짚고 엎드려요. (너를 등돌리게 해 식탁을 짚게 하는)

8년 전
글쓴칠봉
61에게
으응? 아, 그건 또 안되는데. (픽 웃었다가 등돌리게하는 너에 식탁을 집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 네 것에 문지르며) 흐응, 으... 너 안보여서, 이상해. 이 자세, 으...

8년 전
칠봉65
글쓴이에게
전 잘 보여서 좋아요. 형, 엉덩이가. (서슴없이 네 엉덩이를 잡아 벌려대며 말하는) 새삼 귀엽네. (벌렁이는 구멍에 피식 웃으면서 엄지로 근처만 꾹꾹 누르다 쪽 소리가 나도록 가볍게 여러 번 입 맞추다 혀를 내어 끈적한 소리가 나게 빠는) 형 입 닮아서 작아요. (네가 애타길 바라는지 빨아서 금방 빨개진 구멍을 손장난만 해가며 뭉근히 문지르고 장난치는)

8년 전
글쓴칠봉
65에게
하으, 히익! 뭐해, 뭐해 석민아아, 으응... (엉덩이가 벌려진 채 네가 혀로 빨자 생소한 느낌에 몸을 부들부들 떠는) 아으, 작긴, 뭐가... 흣, 아... 석민아, 그만... 그만 좀, 박, 박아줘... 흐으응, 장난만 하지말고오...

8년 전
칠봉68
글쓴이에게
너무 작아서 안 풀어주면 제 거 끊어져요, 형. (네가 애원하자 구멍에 천천히 검지 손가락을 쑤셔 안 쪽을 눌러 풀어주는) 내 거 끊어져도 돼? 응?

8년 전
글쓴칠봉
68에게
아으, 안돼... 안되는데, 흐... (아픔에 식탁에 머리를 박고 끙끙대다가 힘을 풀려 심호흡하며) 후으, 그럼 빨리... 빨리 풀고, 얼른 석민이 꺼 넣어줘...

8년 전
칠봉72
글쓴이에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민 채로 끙끙거리는 모습이 귀여워 실실 나오는 웃음을 참고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치는) 내 거 넣어줘? (손가락을 하나 더 쑤셔 천천히 피스톤질 하는) 손가락 두 개도 벅차서 이렇게 꽉 무는데 제 거 물 수나 있겠어요? 형이 엉덩이 잡고 벌려봐.

8년 전
글쓴칠봉
72에게
아아! 아, 왜 때려어... 흐응...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오자 살짝 조였다 푸며) 으응, 내, 가...? 흐, 으... 석민이가, 벌려줘... 흐윽, 아...

8년 전
칠봉74
글쓴이에게
제 손 형이 물어서 부족한데. (어느정도 풀린 것 같은 아래에 내벽을 긁어대며 스팟을 찾는) 저도 얼른 형 안에 들어가고 싶거든요. 착하지, 우리 순영이. (살짝 볼록하게 올라온 스팟을 확인하고 그제야 손가락을 빼는) 이왕 하는 거 존댓말로 예쁘게 부탁해보는 거 어때.

8년 전
글쓴칠봉
74에게
으응, 으... 아앙! (낑낑대다 스팟를 툭 찌르는 너에 높게 신음을 내지르곤, 뭔가 부끄러운 기분에 귀를 빨갛게 물들이는) 으으, 흐... 응?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느낌에 너를 돌아봤다, 네 말에 입을 꾹 다물고 고민하다 결국 말하는) 응, 석민,아... 넣어주세요, 응? 내, 엉덩이, 잡고... 흐, 벌려서... 석민이꺼 박아주세요... 네?

8년 전
칠봉75
글쓴이에게
/늦게 오면 안 받아요?

8년 전
글쓴칠봉
75에게
/아뇨 받습니다

8년 전
칠봉80
글쓴이에게
/어제 급한 일이 생겨서 끊겼네요. 아쉬운데 지금 해도 이미 맥 끊긴 것 같아서. ㅋㅋ 기회 있으면 또 봐요. 좋은 하루.

8년 전
칠봉2
찬 수

아, 형. 장난치지 마요. 안 그래도 허리 아픈데...

8년 전
글쓴칠봉
왜? 진짜 입덧이면 어떡하려고? 허리 많이 아파? 그럼 빨리 적응되서 아프지 말라고 한 번 더 콜?
8년 전
칠봉6
아니요, 괜찮아요... (널 힐끗 쳐다봤다가 고개를 푹 숙이는)
8년 전
글쓴칠봉
(고개를 푹 숙이는 네 머리를 헝클이며 웃는) 아, 존'나 귀여워. 왜 부끄러워해. 어젠 안이랬잖아. 적극적인 찬이 어디갔어.
8년 전
칠봉18
(네 말에 당황해 커진 눈으로 널 보며) 제, 제가 언제 적극적이었다고 그래요. 그런 기억 없어요.
8년 전
글쓴칠봉
18에게
기억 없어? 내가 나게 해줘? (어제 널 따라하는 듯 눈을 가늘게 뜨고 목소릴 높게 내며) 아, 아! 순영,순영이 형...! 거기요! 거기, 좋아!

8년 전
칠봉21
글쓴이에게
(얼굴이 급격히 붉어지면서 손으로 가리며) 아, 형 너무해요! 아... 무슨 그런 말을 기억하고 그래요.

8년 전
글쓴칠봉
21에게
왜. 이것도 아주 일부인데. 찬아. (웃다가 밥을 먹으며) 아, 또 하고 싶다.

8년 전
칠봉24
글쓴이에게
저 허리 아프다니깐요... 그리고 어제 한 번만 한 것도 아니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밥을 먹어)

8년 전
글쓴칠봉
24에게
아, 한번만 더 하고 마사지해줄게. 어? 아 나도 한 번만 하고 싶었지. 찬이가 또 하자고 조르지만 않았으면 한 번만 하는 거였는데.

8년 전
칠봉27
글쓴이에게
... 형 좋아서 그랬죠. 형도 좋다고 달려들고서는 나만 매달린 것처럼 얘기해.

8년 전
글쓴칠봉
27에게
맞아. 나도 어제 진짜, 더 박으려다 참았지. (고개를 끄덕이다가 너를 보고 웃으며) 그니까 하다만 거 지금 하면 안돼?

8년 전
칠봉31
글쓴이에게
(잠깐 고민을 하다가 네 밥그릇을 가리키며) 음, 밥 다 먹고요... 지금 하는 건 좀 그러니까, 제가 만들어준 밥 다 먹고 하던가 해요.

8년 전
글쓴칠봉
31에게
밥 다 먹으면 한다고? 너 약속했다. (밥을 빠르게 우겨넣기 시작하는)

8년 전
칠봉33
글쓴이에게
아니, 잠깐만 이 형이 무슨... 그거 하다가 체해요. 천천히, 응? 형... (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칠봉
33에게
(그런 너에도 아랑곳않고 마지막 한 숟갈을 비운 뒤 물로 대충 입을 행구고 벌떡 일어나는) 가자! 찬아, 침대로!

8년 전
칠봉37
글쓴이에게
(널 멍하니 보고는) 전 아직 다 안 먹었는데요... 저도 밥 다 먹어야죠!

8년 전
글쓴칠봉
37에게
헐. 찬아, 나 지금 급한데. (인상을 구겼다가 울상을 지으며 다시 앉는) 빨리 먹어. 아, 아니야. 천천히 먹어 체해.

8년 전
칠봉40
글쓴이에게
(네 표정을 살피면서 일부러 천천히 밥을 먹는) 알았어요, 형.

8년 전
글쓴칠봉
40에게
(다리를 달달 떨면서 그런 너를 초조하게 바라보는) 아, 아가야. 지금 형아 골리냐.

8년 전
칠봉44
글쓴이에게
(널 보면서 웃다가 숟가락을 내려놓고 네 품에 안기는) 가요, 형.

8년 전
글쓴칠봉
44에게
(품에 안기는 너에 잠깐 굳었다가 씨익 웃으며 그대로 안아드는) 아, 진짜 예뻐서 어떡하지. 얼른 먹은 거 다 소화시켜줄게. (해맑게 웃으며 침대로 데려가 널 눕히고 입을 맞추는)

8년 전
칠봉49
글쓴이에게
벌써 흥분되는 느낌이에요, 어떡해요? (너와 눈을 마주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가 네가 입을 맞추자 눈을 감고 조용히 네 아랫입술을 혀로 핥아내는)

8년 전
글쓴칠봉
49에게
(입을 맞춘 채 네 바지와 드로즈를 한꺼번에 벗기고 네 엉덩이를 주무르며 입을 떼는) 어떡하긴, 형이 금방 기분좋게 해줄게. (고개를 내려 네 유두를 입에 담고 빨다가 잘근잘근 씹으며 자극하는)

8년 전
칠봉77
글쓴이에게
흐으... 형, 읏, 이상해. (네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면서 끌어안고 흥분감에 몸을 베베 꼬아 움직이다가 무릎으로 네 중심부 근처를 쓸어) 흣, 아, 아니, 일부러 한 건 아니고...

/미안해요... 깜빡 잠들었어요...

8년 전
칠봉3
지훈 수

이게 맞으려고. 대리 입덧? 장난하냐?

8년 전
글쓴칠봉
입술로 때려준다면 맞아 줄 의향이 있는데... 왜. 장난 아닌데. 우욱, 정말 입덧을 하는 것 같아...
8년 전
칠봉7
야 너 진짜 뒤'진다 계속 그러면 너랑 섹'스 안 해. 키스도 안 할거야.
8년 전
글쓴칠봉
그럼 너만 손핸데. 마치 어제 나만 즐긴 것 처럼 그렇게 말하기 있기?
8년 전
칠봉12
야, 그건 네가 막 밀어붙이니까 내가 분위기에 못 이겨서 한 거지. 손해는 무슨!
8년 전
글쓴칠봉
12에게
진심? 너 어제 나한테 더 박아달라고, 애원했잖아. 나 힘들어죽겠는데. 막, 순영아! 더, 더! 아직, 싸지마봐...! 이랬는데.

8년 전
칠봉78
글쓴이에게
아 진짜, 너 뒤'질래? 그럼 니가 막 박아대는데 그만하라해? 너 때문에 쪽팔려 죽겠어 진짜아.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8년 전
칠봉4
승철

(네 행동을 보고 큭큭 거리는) 우리 순영이 다시 하고 싶어? 밥 먹고 또 할까?

8년 전
글쓴칠봉
으응? 아, 생각 좀 해볼게요. 원래 그런 건 좀 튕겨야하거든요.
8년 전
칠봉9
(네 말에 밥을 먹으며 너를 보는) 어제는 해달라고 애원하더니, 밤이랑 낮이랑 좀 틀리네, 우리 순영이?
8년 전
글쓴칠봉
당연하죠. 제가 좀 낮이밤져. 아, 그럼 낮엔 내가 리드해야하나. 그것도 섹시할 것 같지않아요?
8년 전
칠봉17
난 그럼 낮져밤이야? 그것도 괜찮을 거 같아. 엄청 섹시할 거 같은데. 하는 김에 진짜 임신시켜줄게.
8년 전
글쓴칠봉
17에게
당연하지. 권순영은 뭘 해도 섹시하죠. 아니에요? 아, 그건 좀 겁난다. 도대체 얼마나 싸재끼시려고.

8년 전
칠봉22
글쓴이에게
내 애인이라서 섹시하긴 하지. 일주일 내내 하면 임신하지 않을까? (네 옆에 안자 네 허리를 감싸 안고 너를 보는) 오늘부터 일주일 내내 하는 걸로?

8년 전
글쓴칠봉
22에게
저한테 감사하셔야해요. 이렇게 섹시한 애인이 또 어딨어? 헐, 그럼 저 허리 조각나요. (그런 너를 새침하게 째려보며) 일주일만 하고 평생 못하고 싶어요?

8년 전
칠봉26
글쓴이에게
우리 애인 조각나면 안 되지. (네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너를 보는) 진짜 못하게 할 거야? 그럼 나 혼자 너 보면서 딸이라도 쳐야지 뭐...

8년 전
글쓴칠봉
26에게
(큭큭대다가 네 손에 느릿하게 깍지를 끼며) 아, 그건 좀 보고싶어요. 형아 딸치는 거 보면 흥분되서 하고 싶어질지도.

8년 전
칠봉35
글쓴이에게
(깍지 낀 손을 보다 손등에 뽀뽀를 하다 네 말에 너를 흘겨보는) 진짜 보고 싶어? 정말 섹시하게 쳐줄 수 있는데.

8년 전
글쓴칠봉
35에게
(네 말에 씨익 웃더니 다른 손으로 네 앞섬을 톡톡치며) 응. 기대되는데?

8년 전
칠봉41
글쓴이에게
(네가 앞섬을 치자 너를 보며 큭큭 거리는) 기대하지 마. 지금은 안 보여줄 거야.

8년 전
글쓴칠봉
41에게
왜요? 너무해.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걸 살살 쓰다듬는) 벌써 반은 서셨는데.

8년 전
칠봉47
글쓴이에게
(내 걸 쓰다듬자 네 손을 잡는) 흐으, 네가 만지니까 당연히 서지.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자극적이게 신음을 흘리는) 나 지금 완전 섹시하지 않아? 자기야 더 만져줘. 흐응.

8년 전
글쓴칠봉
47에게
아, 형. 진짜. (목에 닿는 네 숨에 흥분이 돼 입술을 꾹 깨물고 네 바지안에 손을 집어넣어 네 걸 쥐고 흔드는) 이렇게요? 이렇게, 흔들면 되나?

8년 전
칠봉50
글쓴이에게
아흐, 더 빠르게 흔들어줘. (고개를 들어 네 귓볼을 핥다가 빨아들이며 신음을 흘리는) 꼴리지 않아, 순영아? 간질거리지.

8년 전
글쓴칠봉
50에게
아읏, 아, 거기 빨지마요... 예민하다고, 어제도 말했는데... (네가 빨자 움찔하며 피하곤 네 손을 잡아끌어 내 앞섬에 올려놓는) 으응, 나도 꼴렸으니까, 형도 봉사 좀 해줘요.

8년 전
칠봉52
글쓴이에게
예민한 거 아니까 빨지. (네 앞섬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네 목에 얼굴을 묻어 어제 남겼던 자국 위에 입을 맞추는) 달아. 너 진짜 달아 순영아.

8년 전
글쓴칠봉
52에게
흐으, 후... 아, 형. 좀만, 빨리... (네 걸 좀 더 세게 쥐고 흔들기 시작하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흐, 형... 아아, 아...

8년 전
칠봉54
글쓴이에게
(네가 빠르게 흔들자 움찔거리다 너를 들어 올려 식탁에 눕히고 바지랑 속옷을 끌여 내려 네 걸 빠르게 흔들어 주는) 우리 자기 엄청 느끼네. (네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고개를 숙여 쇄골에 남긴 자국 위에 입을 맞추는)

8년 전
글쓴칠봉
54에게
아흑! 형, 형 차가워... 아, 차가워어... (등에 식탁이 닿자 차가워 몸을 비틀면서도 내 다리사이에 자릴 잡은 널 다리로 꽉 끌어안아 당기며) 흐응, 으... 형, 빨리... 아, 후으...

8년 전
칠봉56
글쓴이에게
(배에 자국을 남기다 네 말에 고개를 들어 너를 보는) 차가워? 침대 갈까? (네 옆구리를 쓰담아주면서 네걸 빠르게 흔드는) 아, 순영아 너 표정 완전 미치겠다.

8년 전
글쓴칠봉
56에게
으응, 아니이... 흐으, (네 팔을 느릿하게 쓸며 웃는) 하으, 형아가, 뎁혀주세요. 순영이, 으, 안춥게... 흐응, 아, 형, 빨라요, 앗, 아!

8년 전
칠봉57
글쓴이에게
(네 걸 빠르게 흔들면서 혀로 유두를 천천히 자극하면 핥는) 형이 순영이 몸 데워줄게. (네 걸 흔들다가 손에서 점점 커지자 네 것이 사정감이 몰려온 걸 느끼고 구멍을 막아버리는)

8년 전
글쓴칠봉
57에게
아앗, 아, 형... 형, 저 쌀 거같...! 하아! 아, 으윽, 뭐해요! (네가 막아버리자 깜짝 놀라 얼굴이 새빨개진채로 널 올려다보며 구멍을 막은 네 손을 떼내려하는) 아윽, 형... 형, 아파, 아프니까 이것 좀... 후으응...

8년 전
칠봉58
글쓴이에게
쌀 거 같아? (네가 손을 떼내려고 하자 큭큭 거리면서 구멍을 막은 손을 떼고 네가 사정할 수 있게 빠르게 흔들어주면서 몸을 숙여 네 입술에 입을 맞추다 진득하게 키스를 하는)

8년 전
글쓴칠봉
58에게
히익! 하으, 아, (몸을 부르르 떨며 길게 사정하곤, 여운에 눈도 제대로 못뜬 채 네 목을 감싸 키스에 응하는) 우음, 으... 형, 형 그만, 애태우고... 후으, 이제 좀, 넣어주죠...? 흐...

8년 전
칠봉60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고는 손가락에 네 정액을 묻혀 구멍 주위에 바르는) 어제 했으니까 이걸 바르면 안 아프겠지?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넣고 천천히 움직이며 네 스팟 주위를 누르는)

8년 전
글쓴칠봉
60에게
아윽! 흐, 아, 아픈데... 아파, 아파요... (안을 가르고 들어오는 것에 바들바들 떨며 앓다가 스팟 주위를 누르자 금세 올라오는 쾌락에 높게 신음을 내지르는) 으응! 아, 형... 후으, 아! 거기, 거기... 흐으, 손가락, 말고... 형, 껄로... 응,

8년 전
칠봉63
글쓴이에게
(네가 생각보다 많이 쪼이자 천천히 움직이면서 너를 보는) 어제 했는데 왜 이렇게 쪼여 순영아. (네 신음소리가 아까와는 다르자 웃으면서 너를 보는) 형 거 넣어줄까요? 그럼 형 넣어주세요 해야지.

8년 전
글쓴칠봉
63에게
아으, 그래도오... 오늘, 이 두번짼데, 흐... 안조이면 이상,한거죠... (네 말에 네 귓가에 입을 가까이 대 숨을 몰아쉬며 속삭이는) 하으, 형... 형 넣어주세요. 형, 꺼... 형, 좇...

8년 전
칠봉67
글쓴이에게
어제가 처음이었어? 나는 몰랐지. (네가 귓가에 속삭이자 네 등을 안아 몸을 일으키게 한 후 바지랑 속옷을 한 번에 벗어 네 구멍 주위를 자극하다가 천천히 밀어 넣는)

8년 전
글쓴칠봉
67에게
으응, 형이, 처음이였는데... 그런 말, 하면 섭섭해요... (울상지었다가 천천히 들어오는 네 것에 굳어 숨을 멈추는) 으윽, 아... 형, 형... (겨우 들어온 네 것에 숨을 그제서야 내쉬고 네 어깨에 고갤 묻는) 아아, 아... 너무, 커서... 흐으, 죽을, 것, 같은데...

8년 전
칠봉69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붙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어제는 커서 좋다며 고개 들어요. 형이 할 때는 얼굴 보자고 했잖아. (네 얼굴을 들어 올려 입을 맞추다 혀를 밀어 넣어 진득하게 키스를 하는)

8년 전
글쓴칠봉
69에게
아윽, 응, 싫다곤, 안했는데... 흐으, 아! 아파, 우음... (인상을 구기다 네가 키스를 하자 고개를 틀어 적극적으로 응하며 허릴 돌리는)

8년 전
칠봉71
글쓴이에게
(키스를 하며 아까보다 더 빠르게 네 스팟을 찌르며 한 손으로 네 유두를 건드리는) 흐으, 순영아 너 진짜 맛있어. 더 쪼여봐. 미칠 거 같아.

8년 전
글쓴칠봉
71에게
아앙! 아, 흐아! 형, 형! (스팟이 찔리자 높게 소리치며 네 어깰 손톱으로 긁으며 울먹이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살짝씩 조였다 푸는) 으응, 하윽, 아, 이렇,게 하면... 흐으, 더 맛있어요? 흐응, 응?

8년 전
칠봉76
글쓴이에게
으읏, 어, 완전. 더 맛, 있어. 하아... 사랑해 순영아. (네 신음소리에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이며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는)

8년 전
칠봉5
찬 수

아, 진짜... 혀엉, 장난 그만해요. 못 됐어, 진짜. 아아, 앞으로 형이랑 절대 안 해요. 그렇게 알아요. 나 삐친 거 맞아요, 지금.

8년 전
글쓴칠봉
(푸스스 웃으며 너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는) 진짜? 진짜 안할거야? 어제 찬이가 나보다 더 흥분했었잖아. 아쉬운 건 찬이 일텐데...
8년 전
칠봉16
(어제 더 흥분한 쪽은 저라는 네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황급히 손바닥으로 네 입을 막는) 아, 혀엉. 그런 얘기 하지 좀 말아요. ... 부끄럽게. 아침부터 이 사람이 진짜. 그리고 저 안 아쉽거든요. 안 해도 잘만 살았어요, 지금까지.
8년 전
글쓴칠봉
으븝, (입을 막는 너에 웃다가 손을 떼어내 잡으며) 왜. 뭐가 부끄러워? 이미 볼 거 다 본사이에. 원래 한번도 안할 순 있어도, 한 번만 할 수는 없는거야 찬아. 어제 난 진짜 정력 다 뽑히는 줄 알았는데. 찬이가 계속, 막 밀어붙여가지고. 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다.
8년 전
칠봉19
아, 혀엉... 진짜 그만. 저 부끄럽다구요. ... 나 진짜 삐쳐요, 어? 저 곧 진짜 삐칠 예정이니까 말 걸지 말아주세요. 형이랑 말 안 할 거야. 얼른 밥이나 먹어요, 흥. (은근슬쩍 제 손을 잡아오는 너에 네 손을 뿌리쳐 숟가락을 쥐어 주곤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8년 전
글쓴칠봉
19에게
(일어나는 네 손목을 다시 잡아 앉히는) 아, 알았어. 알았어. 밥도 다 안먹고 어딜 가? 안 놀릴게. 밥 먹어. 얼른 너 밥 먹어야 나도 너 먹지.

8년 전
칠봉10
정한 수
.
.
진짜 죽을래. 그런 말을 어쩜 그렇게 서스럼없이 하지?

8년 전
글쓴칠봉
왜요? 우리사이에 서스럼있을 필요가 있나. 갈데까지 다갔는데.
8년 전
칠봉13
(얼굴이 붉어지는) 시끄러워. 진짜 못 하는 말이 없어.
8년 전
글쓴칠봉
왜요. 아직 덜 했는데. 말. 더 해도 돼요?
8년 전
칠봉29
아니, 안 돼요. 조용히 다물어요.
8년 전
칠봉11
석민 공
.
또 하고싶다고요? 밥먹다가? 진짜 임신시켜줘요?

8년 전
글쓴칠봉
딱히 하고싶단 소리는 아니었는데. 진짜 임신시켜줄 수 있어? 그럼 너 나 책임져야해.
8년 전
칠봉15
당연하죠. 할까요, 형? (자연스레 네 허리에 손을 둘러오는)
8년 전
글쓴칠봉
(그런 네 손을 떼어내며 새침하게 널 올려다보는) 싫은데. 갑자기 하기가 싫네.
8년 전
칠봉23
아, 뭐에요. 형. 하고싶으면서 왜 튕겨. (더 세게 허리를 안아오는)

/
ㅇㅅㅁ로 가도돼?

8년 전
글쓴칠봉
23에게
아닌데. 니가 하고 싶으신 건 아니고? (이번엔 떼어내지 않고 웃으며 널 올려다보는)

/ 그러려고 만든 톡이야 ^^

8년 전
칠봉25
글쓴이에게
(웃는 널 내 무릎위에 앉혀 볼에 뽀뽀하며) 맞아요. 참느라 힘들었네. 아까부터 서있었는데. 느껴져요, 형? (네 엉덩이에 살짝 비비는)
/
사랑해!!!!

8년 전
글쓴칠봉
25에게
으응, 내가 뭘 했다고 벌써 이렇게 섰어? (푸스스 웃으며 네 뒷목을 팔로 감싸 안고 널 내려다보며 허릴 살짝 돌려 자극하는) 이렇게 밝히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8년 전
칠봉30
글쓴이에게
흐으, (허리를 돌려오는 너에 낮게 신음을 뱉으며 네 상의를 벗겨내 목 언저리에 입을 묻으며) 맞아요, 참느라 힘들었다니까. 오늘 다 풀거야.

8년 전
글쓴칠봉
30에게
오, 그거 좀 위험한데. 나 못 걸어다니면 업고 다닐거냐? (네 머리칼을 살살 쓸어넘겨주며 네 티 안으로 손을 넣어 등을 쓰다듬는) 나도 힘들었으니까, 참지말고 얼른 해줘. 응?

8년 전
칠봉34
글쓴이에게
아, 씨,발. 개꼴려요, 형.(네 말에 작게 욕을 하고 널 안아들어 깊게 입을 맞춰오며 침대로 향하는)

8년 전
글쓴칠봉
34에게
(그런 네 허리에 다리를 감아 안겨 입맞춤에 응하는) 우음, 읍, (침대에 눕혀지자 네 목을 끌어 내 위에 올라타게 하더니 잔뜩 굳은 네 표정을 보고 빵터지는) 야, 너 지금 표정 존'나 웃겨. 그렇게 꼴려?

8년 전
칠봉38
글쓴이에게
(네 표정을 보고 웃는 너에) 아, 형. 장난따먹기할 시간없어요. 집중해요. (네 한 쪽 유두를 가지고 장난치며 목 주변을 세게 빨아대는)

8년 전
글쓴칠봉
38에게
아 그렇긴 하지. 장난을 왜 따먹어? 나만 따먹어줘. 벌써 바람피냐? (네 말에도 아랑곳않고 말장난을 하다가 네가 내 유두를 갖고 장난치자 네 머리를 헤집는) 흐응, 으, 야. 목, 자국 남기지마...

8년 전
칠봉42
글쓴이에게
(남기지 말라는 네 말에 행동을 멈추고 널 올려보며) 왜요, 내꺼라고 도장찍는건데. 형 너무 달아. 먹으면서도 계속 먹고싶어. (네게 가볍게 뽀뽀하며 손을 내려 바지위로 네 앞섬을 만지며) 형, 섰네요. 아 진짜 예쁘다, 형.

8년 전
글쓴칠봉
42에게
그럼 자국 없어질 때까지 나 밖에 나가지 말라고? (네 말에 웃으며 네 양볼을 잡아 아프지않게 꼬집는) 계속 먹어. 질릴때까지. 으흥, 아... 지도 섰으면서. (무릎을 들어 네 걸 자극하는)

8년 전
칠봉43
글쓴이에게
으읏, 형. 진짜 입덧할 준비,해요. (네 바지와 드로즈를 동시에 벗겨버리고 허벅지에 고개를 묻고 자국을 남기는)

8년 전
글쓴칠봉
43에게
아흐, 아... (연한 살이 빨아들여지는 느낌에 다리를 움츠리며 고갤 젖히는) 아, 아... 느낌, 이상해... 응, 읏...

8년 전
칠봉45
글쓴이에게
안이상해. 달아. (여러차례 남긴 자국을 보며 뿌듯하게 웃다가 눈을 감고 느끼고있는 네 표정에 더 커지는것을 느끼고 네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는) 형, 엄청 야해요. 표정. 아,

8년 전
글쓴칠봉
45에게
후으, 후... 아윽! (손가락이 갑자기 들어오자 허릴 튕기며 앓는) 아, 아파... 아파 석민아... 아. 아...

8년 전
칠봉48
글쓴이에게
아파요? 어제 그렇게 했는대도? 조이는 것봐. 형. 힘 풀어요. 나 어떻게 들어가라고. 임신하고싶다며.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며 네 엉덩이를 쥐는)

8년 전
글쓴칠봉
48에게
으윽, 야, 어제, 아무리... 흐, 했어도... 처음, 이였거든? 후으... 힘이, 안풀어지는 걸 어떡해. (아픔에 눈물을 글썽이다 내 걸 손으로 쥐어 쓰다듬으며 힘을 풀려 노력하는) 하으, 응... 아,

8년 전
칠봉62
글쓴이에게
(점점 힘이 빠지는 너에 내벽을 수차례 긁다 스팟을 찌르며) 여기죠, 형.

8년 전
글쓴칠봉
62에게
아응! (스팟이 찔리자 허리를 높게 튕기며 소리치는) 아, 응, 거기... 거기이... 후으, 좋아, 아...

8년 전
칠봉64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가려고 하면 어떡해요. 나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좋아요? (손가락을 하나 더 넣고 스팟을 꾹꾹 누르는)

8년 전
글쓴칠봉
64에게
아, 아! 으응, 응, 좋아... 좋아, 하아... (허리를 바들바들 떨며 느끼다 겨우 눈을 떠 너를 올려다보며) 후으, 석민,아아... 이제, 니 꺼 넣어주면 안돼? 응?

8년 전
칠봉66
글쓴이에게
(눈물이 맺힌 눈으로 넣어달라고 하는 너에 옅게 웃으며) 오빠 넣어주세요, 순영이는 석민오빠꺼 먹고싶어요 해봐.

8년 전
글쓴칠봉
66에게
후응, 아, 치사,하게... 흐... (눈물을 손으로 쓱 닦고는 네 팔을 끈적하게 쓸며 웃는) 흐으, 석민오빠... 넣어,주세요... 순영이, 오빠 꺼 너무 먹고싶어서, 흐... 막 벌름, 거리잖아... 응?

8년 전
칠봉70
글쓴이에게
(웃으며 말하는 너에 바지를 급하게 벗어던지며) 아.. 시,발. 형 너무 야해요. 진짜, 시,발.. (내 것을 네 구멍에 맞춘 후 천천히 밀어넣는)

8년 전
글쓴칠봉
70에게
으응, 흐... 빨리, 아, 아아! (네 것이 천천히 들어오자 다리를 뻗어 네 허릴 감싸 끌어당기며) 흐응, 빨리, 넣어... 으으, 하...

8년 전
칠봉73
글쓴이에게
(끝까지 넣고 땀에 젖은 네 머리를 다정하게 넘겨주며) 괜찮아요, 형? 아파?

8년 전
글쓴칠봉
73에게
(끝까지 들어온 네 것에 심호흡하며 힘을 빼려고 노력하다 널 올려다보고 고갤 끄덕이는) 으응, 괜찮아. 흐, 움직,여도 돼... 으흥,

8년 전
칠봉79
글쓴이에게
아, 진짜 너무 예쁘다. 형. 그럼 움직일게요. (네게 가볍게 뽀뽀한 후 네 골반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
늦어서미안해요ㅠㅜ

8년 전
글쓴칠봉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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