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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은우
그대 내가 하는말이 들리나요
왜 아무런 말없이 날 바라보나요
왜 날보는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없는거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내곁에만 있어요
예빈
언제부터인가인지 날보는 네 얼굴엔 표정 하나 없어 마치 날 모르는 사람인듯해
밀쳐내듯 넌 미동하나 없어 숨을 쉬지 않는것 마냥
왜 이제와 왜 넌 항상 날 위해 거기 있었잖아
거울을 봐도 네가 보여
내 눈앞에는 니가 쓰여 있는 것처럼 느껴져
다 넘쳐 흘러버린 감정들이 주체가 안돼
난 보름달이 뜬 밤에 빌어봐 너와 절대로 떨어지지 않게
은우
그대 내가 하는말이 들리나요
왜 아무런 말없이 날 바라보나요
왜 날보는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없는거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내곁에만 있어요
아직까지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널 구속하고 또 가뒀죠
이제 그대 괴로웠나요 이 지겨운 악몽속에서 내가 꺼내줄게요
예빈
네가 없어졌으면 싶어
현실을 감당하기 힘겨워
너는 그냥 너야 내가 사랑했던 너야
근데 왜 내가 널 바라볼때 네 두눈엔 단 한번도 내가 비춰진 적이 없는건데
네가 없어졌으면 싶어
현실을 감당하기 힘겨워
너는 그냥 너야 내가 사랑했던 너야
근데 돌이켜보면 말야 넌 단 한순간도 스스로 고갤돌려 날 봐준적이 없더라고
자작곡은 진짜 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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