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이 글은 7년 전 (2016/10/10) 게시물이에요
메보들 목 조심...


 
펜1
춤 너무 빡쎄서 걱정이지만 큐브니까 믿는다... 애들 원래 잘하니까 잘하겠징
7년 전
글쓴펜
그니까ㅜㅜㅜ
7년 전
펜2
애들 잘해서 걱정안한앙
7년 전
글쓴펜
나도 그런데 매일 음방하려면 목 나갈수도 있으니까ㅜㅜㅜㅜㅜㅜ
7년 전
펜3
원래 잘해서 걱정 ㄴㄴ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홍석 인스스 09.28 20:16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우석 그린캠프페스티벌X 09.28 18:121 0
펜타곤/정보/소식240928 우석 위버스 우석아카이브ㅣ인생 첫 페스티벌을 유니버스가 함께해.. 09.28 21:31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키노 인스스 09.28 20:19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여원 인스타 09.28 21:161 0
 
사진 정리중입니다 10.20 22:18 97 0
팬싸 몇장응모할거야?10 10.20 22:03 240 0
이거 영상 봄?4 10.20 21:58 115 0
아ㅠㅠ고신원 또 공카와써ㅜㅠㅠㅠ3 10.20 21:37 115 0
애들 방송에서 하드캐리 춤출때 질문6 10.20 21:10 170 0
지금 너무 성수기?때라 그런가7 10.20 21:02 175 0
큰잡에서 처음 하는 말 같은데3 10.20 20:57 275 0
아니 애들 등교하교 컨셉이라며??6 10.20 20:48 161 0
정우석 교복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10.20 20:44 181 0
어늘 펜타곤 막둥이 교복입고 출근해서 퇴근도 교복입고 함ㅠㅠ4 10.20 20:44 445 0
우리는 내년 멜뮤 신인상을 노리자3 10.20 20:40 99 0
펜타곤 노래 좋은데2 10.20 20:30 193 0
펜타곤 이번 신인상만 들어가고 내년은 안들어감?3 10.20 20:25 319 0
큐브 탈큡해서 좋아했더니 또 7년을. .1 10.20 20:25 306 0
나 펜은 펜타곤 데뷔한게 넘 기쁨...2 10.20 20:23 173 0
펜타곤 뭐 콘서트 해서 이천명 넘어야지 데뷔 가능이라고 하지않았어??5 10.20 20:19 258 0
아..맘아파...ㅠㅠ9 10.20 20:18 197 0
펜타곤 팬싸 얼마나 사야 갈수있을까..?8 10.20 20:16 463 0
이번 신인남돌 기억에 남는게 이것뿐인데7 10.20 20:16 372 0
나 펜은 치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2 10.20 20:13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