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이 글은 7년 전 (2016/10/16)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라디오,,, (다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우석 이주의 밤라 10.07 22:331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키노 KINO - Valentine [LIVE] @I th.. 10.07 22:341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홍석 인스스 10.07 23:503 0
펜타곤/정보/소식 진호 후이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10/9) 10.07 12:3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우석X 10.07 21:061 0
 
우리 아버지 오늘 조진호네 부모님이 하시는 순댓국?집 가서 밥 먹고4 11.04 23:22 466 1
농부에요❤️1 11.04 23:03 22 1
애들 후속곡할 가능성 0임?3 11.04 22:41 98 0
펜타곤교과서 매주 해주라2 11.04 22:38 62 0
팬싸 뭐준비해야되?4 11.04 22:37 95 0
입덕 할 것 같은데 영상 뭐 봐야되는지 추천해주라5 11.04 22:26 67 0
팬싸 당첨된 펜들아...2 11.04 22:21 110 0
팬싸 광탈^^...4 11.04 22:10 116 0
유토가 매운거먹고 두유먹고 훌쩍이는데5 11.04 21:59 167 0
비하인드 찍고 바로 떴으면ㅠㅠㅠㅠ 11.04 21:55 26 0
유토 매운거 못먹어서5 11.04 21:43 141 0
오늘의 최대 희생자2 11.04 21:41 102 0
우석이큐ㅠㅠㅠㅠㅠㅠ나이치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4 21:40 53 0
ㅋㅋㅋㅋ 펜타곤 무슨 개그맨이냐고 ㅋㅋㅋㅋ2 11.04 21:39 91 0
브이앱 무슨 던이방송임?ㅋㅋㅋㅋㅋㅋㅋ1 11.04 21:38 64 0
아 갑자기 나도 11.04 21:38 30 0
아 진심 회택이 김밥전도산줄ㅋㅋㅋㅋㅋㅋㅋ2 11.04 21:37 73 0
브이앱 핵웃곀ㅋㅋㅋㅋㅋㄱㅇㄴㅋㅋㅋ 11.04 21:37 24 0
아 오늘 븨앱 진짜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4 21:37 39 0
본격 김밥 갈취 현장 11.04 21:1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