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고요.
내 단점을 지적하는 쓴소리를 달게 들으려고 한다.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거듭 묻고 확인도 한다.
단, 외모처럼 내가 노력해서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단점으로 여기진 않는다. 후천적으로 개선할 수 없는 것에 연연하느니 내가 가진 장점을 부각시키는 게 훨씬 발전적이지 않겠나. 그래서 내 꿈은 '최고'보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거다. 그렇다고 최고가 싫다는 얘긴 아니고(웃음). 최고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사람에게 2등이란, 어찌 보면 실패다. 최고는 언제나 단 한 명이니까.
일이 즐거워요.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도 즐거움을 찾으려고 해요. 제 고집 때문에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제멋대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반대예요. 하하.
Q. 10년 후의 꿈은 무엇인가요?
나는 지금이랑 똑같이 있을 수 있으면 됐어.
Q.언제까지 샤이니 할거에요?
아쉽지 않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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