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조작☆ - 표 수치가 다 공개되는 투표였어서 시청자들이 표수를 다 아는 상태였음 투표결과가 세바퀴 4000표 무한도전 11만표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투표 수치였는데 저거를 조작함. 투표차가 무도가 약 25배 그 이상을 앞서는데 정작 상을 세바퀴가 받음. 그리고 엠비씨측에서 연예대상에서 공개한 투표는 세바퀴 57,455표로 뻥튀기 하고 무도는 56,963표로 반토막 냄. 사람들이 무도가 11만이고, 세바퀴가 4천표인 걸 다 아는데 대놓고 저렇게 방송함. 이에 대하여 당시 MBC 답 "투표방식인 인터넷에 취약한 나이든 시청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지급했다" (나니?????????? 나이든 시청자는 뭐 천표씩이라도 반영하셨나ㅎㅎ) 인터넷에 취약한 나이든 시청자의 의견들도 반영하고자, 고령층의 표에는 가중치를 두었다는 설명이다. 세바퀴에는 유독 고령층이 많이 투표를 했기 때문에 가산점이 몰려 역전을 했다는 것인데, 세상에 27배가 넘는 표차를 역전시킬 가산점기준이 어디 있단 말인가. 백번 양보하여 MBC께서 4,000표를 57,455표로 만드는 가산점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치자. 무도 표가 반토막이 난 이유는? 무도 표가 반 토막이 난 이유에 대한 MBC 답. - MBC는 중복투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숙 홍보국장 “이미 투표 전 홈페이지에 공지했듯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하고 중복투표를 제외해 이런 결과가 난 것 같다. 중복 IP는 무효처리 했다." ... 결국 이 날 시상식 이 부문에서는 무도는 상을 받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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