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7년 전 (2017/4/14) 게시물이에요
엑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까지 차별을 받다니...훌쩍


 
징1
나도...
7년 전
징2
슬퍼라..
7년 전
징3
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방도 안돼요~~~~~~~~~~~집컴도 안돼요~~~~~~~
7년 전
징6
받고 핸드폰 노트북 학원 컴퓨터 탭 싹 다 막혔다
7년 전
징7
하 인정합니다 나도 핸드폰도 노트북도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징4
나도...
7년 전
징5
222
7년 전
징8
나도터졌네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징드라 공계! 준며니 앙콘! 1월 25,26일! 22 11.28 13:04866 8
엑소다들 준면이 앙콘 어느 자리 갈거야?? 20 11.28 14:52267 0
엑소 경수 지금 이런걸 산거야…? 9 11.28 17:08464 0
엑소민석이 버블 뭐지??? 13 11.28 14:21336 0
엑소/정보/소식 [공지] 2025 SUHO CONCERT <SU:HOMME> E.. 8 11.28 14:01128 1
 
크리스마스 전 주 이려나….? 2 7:58 46 0
월요일만 기다려..... 7:40 18 0
대환장 파티 오프였어..? 1 4:55 106 0
심심한징들 영상 같이봐...매번 볼때마다 기겁함 3 2:07 83 0
정보/소식 나영석의 와글와글 경수 나와 8 11.28 19:24 353 4
지금 첫눈 연간 100위인가봐... 8 11.28 19:15 149 0
💙준면이 앙콘갈 징들 자리 어디 노려???!!!!!💙 2 11.28 18:45 74 0
경수 지금 이런걸 산거야…? 9 11.28 17:08 464 0
아 근데 준면이 앙콘 포스터 너무 잘생김 2 11.28 16:00 21 0
아 좋다 엑소 오프가 최고야 2 11.28 15:20 77 0
이번에 머글인 언니랑도 같이 갈려고 하는데 3 11.28 15:10 108 0
다들 준면이 앙콘 어느 자리 갈거야?? 20 11.28 14:52 267 0
준면이 수홈 수옴므 포스터 진짜 예뻐 5 11.28 14:34 103 0
오늘 엑소들이 왜이리 날 행복하게해 11.28 14:32 33 1
내년 떡밥 수호 앙콘 민석 솔로 팬콘 카이 솔로 백현 솔로 큥콘 8 11.28 14:31 194 4
민석이 버블 뭐지??? 13 11.28 14:21 338 0
하 준면이 앙콘 무조건 간다💙 2 11.28 14:08 28 0
정보/소식 [공지] 2025 SUHO CONCERT <SU:HOMME> E.. 8 11.28 14:01 128 1
미친 내생일날 준면이앙콘하네🥹 3 11.28 13:51 28 0
징드라 공계! 준며니 앙콘! 1월 25,26일! 22 11.28 13:04 86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