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 글은 7년 전 (2017/5/10) 게시물이에요
따흐흑 세우운....(룸곡


 
물결1
듀야 눈몰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학흑
7년 전
물결2
나를 가지지 못한게 유일한 오점
7년 전
물결3
...?...나가..
7년 전
글쓴물결
준영아 제발
7년 전
물결4
ㅠㅠ따흐흑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세운 세운이 인스스🥹 3 10.26 00:4058 0
정세운 너무 귀여워ㅠㅠㅠ 2 10.22 13:4249 0
정세운이제 세운이 소식 어디서 봐? 5 10.19 22:4997 0
정세운혹시 2020 경청 라디오 했던거 다시 볼 수 있는 곳 없을까?? 9 11.08 18:0035 0
정세운/정보/소식 정세운, CAM에 새 둥지…다비치와 한솥밥2 10.31 08:4655 0
 
세운이 문투는 어떨까 머글들이 잘 아나6 05.10 22:37 49 0
세운맘들 다 나랑 비슷했구나 어제오늘 후기에 신나서 몰랐네6 05.10 22:37 60 0
근데 진짜 세운맘들 정병올 것 같은게15 05.10 22:33 161 0
나도 세운맘이지만 세운맘들 다 너무 착해 05.10 22:18 37 0
영민 재환 세운맘들 어쩌냐고ㅠㅜ14 05.10 22:05 121 0
솔직히 세운맘 불안하다..25 05.10 22:02 156 0
정세운 팬들 진짜 착하다 다른 픽 분들 보라고 로고랑 블러처리 지워주심10 05.10 22:00 224 0
나 세운맘 일단 기대 비우고 열심히 할 거 묵묵히 해야겠다10 05.10 21:57 41 0
세운맘 나 충격먹음4 05.10 21:51 92 0
세운맘 정병와서 ㄹㅇ 눈물난다6 05.10 21:33 66 0
세운맘들아 짹짹이 다들 해? 눈팅용 말고9 05.10 21:27 61 0
듀들아 세운이의 11인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20 05.10 21:14 116 0
세운맘들아 세운이 전광판 기부 얼마 안 남았당!!!!!!!!2 05.10 20:52 35 0
세운맘들아 나.. 요가 다니는데 현망진창(ㅅㅍㅈㅇ)1 05.10 20:37 100 0
세운맘들아2 05.10 20:08 38 0
세운맘들아 그 슬로건 봣니...?13 05.10 18:26 141 0
세우니 운동도잘해 요리도잘해 얼굴도 잘해 노래도 잘해 아이돌도 잘해 못하는게 뭐야5 05.10 18:13 28 0
프듀판에서 제일 평화로운거 세운맘들임 ㅇㅈ해주셈9 05.10 18:04 108 0
세운맘들 이거 안본사람이랑 말 안함 빨리 봐줘5 05.10 17:58 96 0
앞구르기하는 세우니7 05.10 17:5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정세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