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7년 전 (2017/9/30) 게시물이에요
기획한 피디며 덟엠이며 진짜 이해안되네 

연습생위주로 스타를 발굴해야지 

데뷔한지 이제 딱 두달되어가는 애들은 왜 불러내고 왜 참가시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위안삼자면 민석이 최고 롤모델이 ㅌH야ㅇ님 이신데 멘토라니까 좋은 기회겠네 싶은데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옆집인데 저희 비하인드에 와이엇님 나와서 두고가용🤗 6 10.07 21:13233 1
온앤오프 온앤오프 타이틀곡 모음집 이거 좀 아름답다 얘들아 5 10.06 01:07131 0
온앤오프노얌이 뿔 떼면 아야하는구나ㅠ 4 10.07 19:1694 0
온앤오프 와이절입니다 경배하십시오 4 10.07 00:3864 0
온앤오프 와이절이라고 해서 ㅠ.ㅠ 4 10.07 02:3371 0
 
교복입은 민!석!이❣️ 12.28 03:06 65 0
쇼케때 민!석!이❣️1 12.28 03:04 64 0
온옾이들 키1 12.28 00:43 90 0
비하인드 아직 못본 깜빡이들을 위해1 12.28 00:20 65 0
다같이있는거 너무좋잖아!!!!1 12.27 23:44 33 0
애들 커엽다?3 12.27 23:42 44 0
김민석 | 태양열 - 링가 링가(태양)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6 22 0
심재영 | 헉'$ - Hug(동방신기)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6 10 0
박민균 | 헉'$ - Hug(동방신기)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5 18 0
이창윤 | 나라고 - 너라고(슈퍼주니어)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5 12 0
김효진 | 킹왕짱 - 뱅뱅뱅(BIGBANG)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5 15 0
유토 | 킹왕짱 - 뱅뱅뱅(BIGBANG)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4 12 0
이승준 | 살구맛 - Paradise Lost(가인) | 포메이션 배틀 직캠 12.27 20:43 16 0
심다정 움짤털?1 12.27 16:25 76 0
효진시?2 12.27 16:22 30 0
오랜만에 공포체험보는데ㅋㅋㅋㅋㅋㅋ1 12.27 16:06 45 0
내가 애정하는 온옾이들 단체샷1 12.27 15:35 51 0
믹스나인 효진 민석 창윤 12.27 15:34 67 0
순호알도 ㅎㅏ뚜 12.27 15:31 27 0
창윤이 하뚜1 12.27 15:2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0 ~ 10/8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