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 어릴때 자고 있으면 어머님께서 엉덩이 깨물어서 깨워주셨다고... 이렇게 사랑받고 자라서 엑소 되고 난 후엔 세훈 엉덩이를 깨무는 형아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받은만큼 막냉이한테 돌려주는 형아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끼리 서로 엉덩이 깨무는 팀은 또 처음 봄ㅋㅋㅋㅋㅋㅋ 대단
- 찬열은 데뷔하고나서도 본가 오면 현관에서 안아줄때까지 안 들어온다고 함
현관에서 어머님이 안아주러 오실 때까지 해맑게 기다리고 서 있다구 ㅋㅋㅋㅋㅋ 그러면 어머님께서 오셔서 찬열 껴안고 둥가둥가 뺨 쓰담ㄷ쓰담 해주시고
그러면 히히 웃고 들어온다고 함 <<<<<<, 이거 솔직히 넘 사랑스러운 거 같음 내가 본 아이돌 일화 중 제일 사랑스러움 내 기준
+댓글추가)
ㄹㅇ찬열이 모태사랑둥이ㅠㅠㅠㅠ그것도 있어 아침에 깨우면 이불밖으로 손을 턱 내미는데 어머님이 그 손을 잡아줘야 일어난다했음ㅠㅠ